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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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날] 바닷가 쓰레기 청소 - 대횡간도(5월31일)

오늘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대횡간도'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청소하고 왔습니다. 바다의 날은 바다를 터전으로 일하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한 날이자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 바다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2.05.31.

[플라스틱 거리두기 100일X100인 실천단] – 여섯번째 미션(5/30~6/5)

2022.05.30.

[플라스틱 거리두기 100일X100인 실천단] – 다섯번째 미션(5/23~5/29)

2022.05.23.

[초록꾸러기] 유아숲프로그램 세번째만남(5월21일)

[2022 유아숲체험프로그램 "초록꾸러기" 세번째 수업] 오늘은(5월21일) 무선산에서 "나비가 되고싶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 노래로 오늘의 주제 맞추기 - 청띠제비나비 애벌레 관찰하기 - 나비모양 나무에 꽃, 잎 등 자연물을 이용해 자연색 칠하기 - 나무에 나비 올려주기 - 나무 건내주고 살아남기 - 나뭇잎으로 소원빌기 등 자연관찰 및 자연놀이를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무 그늘이 있는 숲길은 도로보다 시원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초록꾸러기 세번째 만남이였는데 조금씩 변화되는 아이들이 너무 기특합니다." -주경숙 자연환경해설가 선생님- 오늘도 수고해주신 주경숙 자연해설사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초록꾸러기 한 달 잘 보내고 다음 달에 만나요😊  

2022.05.21.

[연대회의] 여수시장후보 정책토론회(5월20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여수시장후보 정책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후보들의 정책과 자질을 평가하고 차기 시장을 선택하는데 참고하십시오.   https://youtube.com/watch?v=QFjnOlzfzjQ&feature=share

2022.05.20.

[연대회의] 42주년 5.18민주항쟁 기념식(5월18일)

[연대회의] 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5월 18일(수)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이순신광장에서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을 하였습니다. 5월 18일은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광주와 전남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이 발생한 다음 해인 1981년 5월 18일 피해자 집단, 학생, 재야운동 세력이 망월묘역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국가는 이 추모행사가 재발하지 못하도록 탄압을 가했으나, 5월 계승운동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실행되어 마침내 1997년 5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2022.05.18.

[환경교육] 환경교육 공부모임-첫번째모임(5월16일)

[환경교육 공부모임] 첫번째모임 일시 : 5월 16일 (월) 오후 6:00 여수환경운동연합에서 환경교육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신청받아, 환경교육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고민하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첫 모임으로 서로 얼굴을 익히고, 앞으로 이 모임을 어떻게 만들어 나아가면 좋을지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05.17.

[플라스틱 거리두기 100일X100인 실천단] – 네번째 미션(5/16~5/22)

2022.05.16.

[집행위] 2022년 5월 집행위원회 (5월 12일)

[집행위] 5월 집행위원회 개최 (5월 12일) 여수환경운동연합에서는 매월 첫 째주 목요일 상설의결 및 집행기구인 집행위원회를 개최합니다. 보고 1. 여수환경운동연합 2022년 4월 집행위회의록 보고 2. 여수환경운동연합 20202년 4월 결산과 활동 보고 논의 1. 6.1 지방선거 대응활동 논의의 건 3. 기타안건 논의의 건 공지 1. 15일(일) : 화정면 개도 해안 청소 2. 18일(수) : 5.18 민주항쟁 기념식 3. 21일(토) : 초록꾸러기 - 무선산 4. 28일(토) : 자연의벗 답사 사무실 : 김지순, 박영석, 정한수, 김성남, 김정일, 박근호, 박상규, 사공춘, 최정숙, 최종기, 강흥순 줌 : 이강재, 조천재, 조환익, 주경숙

2022.05.13.

[기자회견] 옥시, 애경 불매 기자회견 (5월11일)

전남환경운동연합 기자회견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애경 제품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 일시 : 2022년 5월 11일(수) 오전 11시 ■ 장소 : 롯데마트 여천점 앞 ■ 주최 : 전남환경운동연합, 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 광양환경운동연합, 목포환경운동연합, 순천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장흥환경운동연합 ■ 내용 : 규탄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옥시·애경 진열상품 수거 항의행동, 구호제창 등 □ 전남환경운동연합과 전남 6개 지역 환경운동연합은 국제적으로 유례가 없는 사회적 참사를 일으키고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옥시와 애경에 대한 불매운동 기자회견과 진열상품 수거 항의행동을 갖고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에 책임을 묻는 범시민 불매운동을 시작합니다. □ 우리 전남지역 환경운동연합은 오늘부터 옥시와 애경 제품의 불매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다시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같은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해 기업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합니다.  

2022.05.11.

[바다 식목일 해안 청소] - 신덕해안 (5월10일)

    식덕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청소하였습니다. 쓰레기들이 넝쿨, 풀 속에 많이 버려져 있어 줍기가 어렵고, 오물이 있어 냄새가 진동하였습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자기가 사용한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쓰레기를 버리고 치우는 것이 계속 반복되지 않고, 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2022.05.10.

[플라스틱 거리두기 100일X100인 실천단] – 세번째 미션(5/9~5/15)

2022.05.09.

[플라스틱 거리두기 100일X100인 실천단] - 두번째 미션(5/2~5/8)

                                 [뚝딱뚝딱 집밥레시피] 1. 마파두부덮밥 재료 : 두부 반 모, 양파 반 개, 버섯, 대파 / 전분물(전분 반스푼에 물 조금) 양념 : 고추장 반스푼, 된장 반스푼, 간장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설탕 반스푼 / 참기름(들기름) 통깨 *설탕은 비정제 원당 사용해요. *된장, 고추장은 집마다 염도와 맛이 다를 수 있으니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1. 팬에 대파, 양파, 버섯을 볶는다 (옵션 : 다진 청양고추) 2. 물 2/3컵(200ml), 양념장을 넣는다. 3. 두부를 넣는다. 4. 전분물로 농도 맞춘다. 5.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https://youtu.be/qxvDF9UCOlE 2. 가지덮밥 재료 : 가지 1/2 양념 : 대파 5cm, 다진마늘 1T, 간장 4t, 설탕 1t, 참기름 1t, 물 1t, 후추 약간, 깨소금 약간 1. 가지는 너무 얇지 않게 썰어줍니다. 2. 다진대파, 다진마늘, 설탕, 간장, 참기름, 후추, 깨소금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4. 용기에 가지를 깔고 양념을 부어주세요. 5. 10분정도 재워주세요 6.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가지를 구워주세요. 7. 가지가 은은한 갈색빛을 띄면 남은 소스를 부어 졸여주세요. https://youtu.be/kMAhwjIrf1U

2022.05.02.

[1인시위] 체르노빌 핵사고 36주년 전국 동시다발 행동 시위(4월26일)

오늘 오전 11시에 부영삼단지사거리에서 <체르노빌 핵사고 36주년 전국 동시다발 행동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문] 체르노빌 핵사고 36주년, 핵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핵발전소 참사가 발생하고 3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체르노빌 발전소 반경 30km는 아직도 출입이 통제되어 주민들은 고향을 잃은 채 뿔뿔이 흩어졌다. 파괴된 핵발전소 바닥에는 여전히 200t의 핵폐기물이 남아 있지만, 사고 당시 수많은 시민들의 희생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덮고, 교체해가며 방사능 유출을 간신히 막고 있을 뿐이다. 체르노빌에 인접한 벨라루스 주민들의 20년 간 갑상선암 발병 비율이 10배나 폭증했고, 영국은 방사능 비가 내린 9,000곳의 농장을 26년간 사용제한했다. 체르노빌 핵사고로 인한 방사능 피폭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채 암을 비롯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그 피해들은 국제적으로 제대로 인정받지도 못한다. 사고 직후 소련이 사고를 은폐했기 때문이다. 폭발 사고로 인한 이상 징후를 인근 주민들은 물론 주변국들도 감지했지만, 소련은 가능한 사고를 숨기며 과소평가하기에 바빴다. 이틀이 더 지나 떠밀리듯 사고를 알린 까닭에 사람들은 피폭을 피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그대로 방사능에 노출되었으며, 사고 이후 소련은 방사선 피폭 기준치를 5배나 완화시켰다. 지금도 산불과 같은 재해가 닥치면 방사능 낙진이 대기 중에 떠다닌다. 2월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체르노빌 핵발전소에서 교전이 벌어지자 방사선 수치가 급등했다는 소식은 충격이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러시아군이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 위를 지나며 방사성물질이 떠올랐을 것이라 추측했지만 여전히 체르노빌 핵발전 사고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줄 뿐이다. 참사의 교훈을 잊지 말았어야 했다. 핵발전의 불은 꺼지지 않았고 대형 사고는 25년이 지나 후쿠시마 핵사고에서 또 다시 반복되었다. 2011년의 후쿠시마 핵사고...

2022.04.26.

[플라스틱 거리두기 100일X100인 실천단] - 첫번째 미션(4/25~5/1)

2022.04.25.

[기후보호주간] 지구의날 행사(4월23일)

4월 23일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기후보호주간]  지구의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선원금호아파트 앞 옛철길에서 미평공원까지 걷는 "우리가족걷기행진"을 했습니다. 참가자 분들은 티셔츠를 받아 함께 온 가족, 친구들과 미평공원까지 걸으며 탄소줄이기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걷기행진을 한 참가자분들이 미평공원에 도착하고, 지구의날 행사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행사공연이 끝나고 참가자분들은 공연장 옆 부스로 이동해 지구의날  "나무심기"를 했습니다. 여수환경연합은  "플라스틱 거리두기 100일X100인 시민실천단" 모집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