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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94일차(10월15일)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94일차(10월15일)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30일(화)부터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9월18일부터 여수산단내에서 범시민대책위들과 함께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4일차를 맞는 오늘 롯데케미칼앞에서  여수일과복지연대와 함께 했습니다. 함께해주신 김연주회원님 감사합니다.

2019-10-21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94일차(10월15일)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94일차(10월15일)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30일(화)부터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9월18일부터 여수산단내에서 범시민대책위들과 함께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4일차를 맞는 오늘 롯데케미칼앞에서  여수일과복지연대와 함께 했습니다. 함께해주신 김연주회원님 감사합니다.

2019-10-21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93일차(10월14일)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93일차(10월14일)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30일(화)부터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9월18일부터 여수산단내에서 범시민대책위들과 함께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3일차를 맞는 오늘 GS칼텍스 앞에서 민주노총, 여수일과복지연대와 함께 했습니다.

2019-10-21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93일차(10월14일)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93일차(10월14일)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30일(화)부터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9월18일부터 여수산단내에서 범시민대책위들과 함께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3일차를 맞는 오늘 GS칼텍스 앞에서 민주노총, 여수일과복지연대와 함께 했습니다.

2019-10-21

태풍 지나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와 폐기물 누출 여부조차 알 수 없어 (10월16일)
태풍 지나간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와 폐기물 누출 여부조차 알 수 없어 (10월16일)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가 동일본 지역을 휩쓸면서 큰 인명피해와 시설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려는 이 지역에 후쿠시마 원전이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제어 능력을 상실하며 폭발되었고, 많은 양의 방사능이 누출되었습니다. 그 후 핵발전소의 핵심인 핵연료가 수거되지 못하면서 지금도 이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쏟아부은 물과 원전 주변 지하수가 섞여 다량의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염된 흙 등을 처리할 방법이 없어 제염 작업 후 자루에 담아 후쿠시마원전과 공원, 학교 운동장, 가정집 옆 등 일본 곳곳에 쌓아놓은 상황입니다. 결국 불완전하게 수습된 원전 사고 지역을 태풍이 할퀴고 지나가면서 방사능이 또다시 확산되는 사고들이 발생한 것입니다. 방사능 폐기물 자루 유실 후쿠시마 현 다무라 시 임시보관소 7곳과 이타테 촌의 임시보관소에 보관되어있던 방사능 오염 토양 자루가 인근 강에 적어도 11자루 이상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자루들에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제염 과정에서 나온 오염 토양들이 담겨있었고, 스트론튬, 세슘 등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일본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포대 자루들은 최대 3킬로를 떠내려가 강 하류에서 발견되었고, 출처는 다무라시 10봉지, 이타테 촌 1봉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무라시의 경우 임시보관소에 2667개의 자루가 있었지만 현재 얼마가 남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따라서 얼마나 유실되었는지 역시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무라시는 유실된 자루에서 폐기물이 유출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한 기자가 방사능 폐기물 자루들이 홀쭉해진 유실 현장 사진을 개인 트위터로 공개하며 이마저도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만약 이 방사능 폐기물들이 유출되었다면 방사능이 강을 따라 바다로 흘러들어 결국 태평양을 오염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출 경보 후쿠시마 핵발전소 운영기관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오염수 누설 ...

2019-10-17

유럽은 어떻게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있을까?
유럽은 어떻게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있을까?

유럽의 폐기물과 플라스틱 문제 유럽은 자원의 소비량이 많아 폐기물도 그만큼 많이 배출하고 있다(연간 1인당 486kg 배출). 플라스틱의 경우 유럽인들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양의 폐기물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인의 평균보다 5배나 많다. 플라스틱 폐기물의 40%는 포장재이며 그중 95%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이다. 버려진 것들은 대부분 매립, 소각되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은 소각에 따른 다양한 환경파괴 문제를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소비 자체를 줄이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유럽연합과 각 국에서 폐기물과 플라스틱을 줄이려는 정책과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의 생산량과 배출량을 줄이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생산할 때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문제도 심각하고, 폐기물 처리도 제대로 못해 다른 국가로 수출하여 정의롭지 못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동안 40%의 폐기물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었는데, 가장 저질의 쓰레기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재활용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부족이다. 따라서 소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소비중심적인 경제구조와 제품의 생산단계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폐기물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유럽연합의 정책 – 2015 플라스틱 봉투 규제(Plastic Bags Directive 2015) : 2025년까지 연간 한 명의 소비자가 40개만 사용하는 것이 목표. 시행 1년 만에 플라스틱 봉투 80%를 줄임 – 2015 순환경제 패키지(Circular Economy Package 2015) : 54가지의 폐기물, 플라스틱, 친환경 설계, 원자재, 화학재, 국재연대 등의 활동 방향을 담은 정책이 발의됨 – 2018 플라스틱 전략 (Strategy on Plastics 2018) : 모든 플라스틱 포장재는 2030년까지 재활용 혹은 재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함 – 2019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 (Single-use Plastics Directive)...

2019-10-17

[보도자료] 2020 도쿄올림픽 후쿠시마 농수산물, 경기, 성화봉송 반대 국제캠페인 출범(10월10일)
[보도자료] 2020 도쿄올림픽 후쿠시마 농수산물, 경기, 성화봉송 반대 국제캠페인 출범(10월10일)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탈핵시민행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탈핵에너지교수모임, 반핵의사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는 ① 2020년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후쿠시마 인근 농수산물을 공급하지 말 것, ② 후쿠시마현에서 야구경기와 소프트볼 경기를 하지 말 것, ③ 올림픽 성화 봉송을 후쿠시마현에서 하지 말 것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에 촉구하는 국제적인 캠페인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2019. 10. 10. 오전 10시에 참여연대 지하 1층에서 진행하였다. 이 캠페인은 도쿄올림픽의 방사능 위험을 알리고, 올림픽에 참여하는 전 세계 선수들과 관광객들을 방사능 피폭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을 ‘후쿠시마 부흥’이라는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며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방사능 위험을 축소, 은폐하려는 것을 막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캠페인에는 국내의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탈핵시민행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탈핵에너지교수모임, 반핵의사회,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를 비롯하여 198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핵전방지를 위한 국제의사기구 독일 지부(IPPNW Germany), 독일 최대 환경단체 중 하나인 BUND(Bund für Umwelt und Naturschutz Deutschland)의 바이에른 주 조직인 BUND-Naturschutz, 대만의 최대 환경단체인 대만환경보호연맹(Taiwan Environmental Protection Union : TEPU), 대만 환경단체인 녹색소비자기금(Green Consumers󰡑 Foundation), 대만엄마핵폐기장감독연맹(台灣媽媽監督核電廠聯盟協會), 필리핀 반핵단체인 Nuclear-Free Bataan Movement(NFBM), 터키 반핵단체인 Nükleersiz가 참여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세계 각 나라들의 단체들과 국제단체들이 이 캠페인에 더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앞으로 이 ...

2019-10-17

[성명서] 가짜 공론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해체하라! (10월2일)
[성명서] 가짜 공론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해체하라! (10월2일)

지난 1일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이 경북 경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준위핵폐기물 재검토위원회의 재구성과 경주시 지역실행기구 구성 중단을 촉구 (핵산업계가 아닌 시민을 위한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를 요구한다)한데 이어 고준위핵폐기물전국회의, 탈핵시민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고준위핵쓰레기임시저장소반대울산북구주민대책위 등 시민단체들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재검토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 등 주요 이해당사자를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구성된 재검토위를 해체하고 다시 원점에서부터 재검토위원회 구성을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요 이해당사자를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구성된 재검토위원회,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재검토위원회 바로 잡지 않는다면, 지역주민과 국민의 뜻 제대로 들을 수 없다 정부가 고준위핵폐기물 관리정책을 재검토하겠다며,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를 출범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정부는 월성 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고 포화문제를 언급하며 시급히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공론화가 진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지만, 정작 지난 4개월 동안 진행된 것은 거의 없다. 그런 상황에서 재검토위원회는 12월말까지 주요 의제에 대한 공론화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4개월 동안 별다른 공론화 진행을 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3개월 안에 공론화를 완료하겠다는 ‘앞뒤가 뒤바뀐 계획’ 앞에 정말 재검토위원회가 제대로 된 의견 수렴과 공론화를 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작년 운영되었던 재검토준비단에서 주요 쟁점 사안이었던 재검토의 순서와 의제에 대해서도 ‘영구처분·중간저장 시설 확보’ 등 중장기 계획이 결정된 이후 ‘임시저장시설 확충’ 논의를 진행해야한다는 재검토준비단 결정사항을 무시한 채, 1주일 차이를 두고 중장기계획과 임시저장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꼼수’를 펼치고 있다. 이는 재검토위원회의 공론화 계획이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보다는 ‘임시저장시설 건설’에...

2019-10-17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92일차 진행(10월11일)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92일차 진행(10월11일)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30일(화)부터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92일차를 맞는 오늘 GS칼텍스 앞에서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일과복지연대와 함께했습니다.

2019-10-11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92일차 진행(10월11일)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92일차 진행(10월11일)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30일(화)부터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92일차를 맞는 오늘 GS칼텍스 앞에서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일과복지연대와 함께했습니다.

2019-10-11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교육(10월10일)-새마을부녀회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교육(10월10일)-새마을부녀회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교육(10월10일)-새마을부녀회 여수환경운동연합은 10월10일 새마을부녀회에서 읍∙면∙동 부녀회장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바다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분리배출로 자원절약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참석한 부녀회장들은 바다쓰레기로 인해 해양식물과 동물이 죽어가고 있음과 쓰레기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 몸으로 들어와 결국은 하나로 연결된 자연을 실감했습니다. 또한, 음식물 분리배출의 올바른 방법과 음식물이 아닌것을 상세하게 알려 일반쓰레기(비닐봉지, 뼈, 플라스틱, 냄비등)가 섞이지 않도록 잘 분리해야함을 안내했습니다.

2019-10-11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교육(10월10일)-새마을부녀회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교육(10월10일)-새마을부녀회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교육(10월10일)-새마을부녀회 여수환경운동연합은 10월10일 새마을부녀회에서 읍∙면∙동 부녀회장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바다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분리배출로 자원절약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참석한 부녀회장들은 바다쓰레기로 인해 해양식물과 동물이 죽어가고 있음과 쓰레기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 몸으로 들어와 결국은 하나로 연결된 자연을 실감했습니다. 또한, 음식물 분리배출의 올바른 방법과 음식물이 아닌것을 상세하게 알려 일반쓰레기(비닐봉지, 뼈, 플라스틱, 냄비등)가 섞이지 않도록 잘 분리해야함을 안내했습니다.

2019-10-11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86일차~91일차 진행(10월1일-10일)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86일차~91일차 진행(10월1일-10일)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30일(화)부터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9월18일부터 범시민대책위들과 함께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18일~ 10월7일까지 한화케미칼에서 90일차를 맞는 10월8일부터 GS칼텍스에서 진행했습니다. 91일차인 오늘도  GS칼텍스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019-10-10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86일차~91일차 진행(10월1일-10일)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 86일차~91일차 진행(10월1일-10일)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30일(화)부터 ‘여수시민 100일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9월18일부터 범시민대책위들과 함께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18일~ 10월7일까지 한화케미칼에서 90일차를 맞는 10월8일부터 GS칼텍스에서 진행했습니다. 91일차인 오늘도  GS칼텍스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019-10-10

회원님 고맙습니다.(10월7일)
회원님 고맙습니다.(10월7일)

회원님 고맙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 23주년 후원일일호프 회원님들의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오랜 친구도, 다른모양으로 활동하는 활동가들도, 지인도,  지인의 지인도 23주년 후원일일호프를 찾아주셔서 "아름다운 이야기 나눔터"를 만들었습니다. 행사준비와 음식만들기, 뒷마무리까지 회원님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힘내어 활동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있는 나날 기원드립니다.

2019-10-10

회원님 고맙습니다.(10월7일)
회원님 고맙습니다.(10월7일)

회원님 고맙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 23주년 후원일일호프 회원님들의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오랜 친구도, 다른모양으로 활동하는 활동가들도, 지인도,  지인의 지인도 23주년 후원일일호프를 찾아주셔서 "아름다운 이야기 나눔터"를 만들었습니다. 행사준비와 음식만들기, 뒷마무리까지 회원님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힘내어 활동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있는 나날 기원드립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