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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환경연합 부설(사)여수환경교육센타 창립총회 열려
여수환경연합 부설(사)여수환경교육센타 창립총회 열려

여수환경연합 부설(사)여수환경교육센타 창립총회 열려 지난 4월 27일 오후 7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여수환경연합 부설(사)여수환경교육센타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정명(현)여수환경연합 공동의장이 이사장으로 추대되었고, 이사로는 고병문, 백인숙, 강용주, 정성권, 황명선, 류중구, 문갑태, 조천래, 모성환  김진영씨가 감사로는 송수종, 이무성교수님이 수고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사)여수환경교육센터 경과 1. 추진경과                                           1) 1996년 여수환경운동연합 창립 이후 생태기행, 어린이 환경캠프, 시민환경강좌, 학교 환경교육 지원, 환경영화상영, 숲 해설가 양성교육 등 환경교육프로그램 진행 2) 2001년 환경교육문회센터 건립기금 마련 환경음악회 ‘나팔꽃’ 초청공연 및 ‘김광현’ 도예 초대전 3) 2004년 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문화센터 준비소위 구성 활동 4) 2006년 여수환경운동연합 10주년 주요사업으로 환경교육센터 창립 채택 -. 여수환경운동연합 창립 10주년을 맞아 정기총회에서 중점사업으로 환경교육센터 창립을 결정 -. 그동안 다양한 현안대응과 활동들의 성과와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는 운동으로 환경교육을 설정하고 추진하기로 함 5) 2006년 12월 사)환경교육센터 여수지부 승인 -. 환경운동연합 부설 환경교육센터 여수지부로 정식 승인 6) 2007년 사단법인 여수환경교육센터 창립 준비모임 진행 7) 2007년 3월 8일 사단법인 여수환경교육센터 준비위원회 발족 8) 2007년 4월 27일 사단법인 여수환경교육센터 창립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18 13:51)

2007.04.30.

도심속 골프장반대 여수시민행동 주최로 No Golf Day 기념 촛불행사 사진
도심속 골프장반대 여수시민행동 주최로 No Golf Day 기념 촛불행사 사진

도심속골프장 철회하고, 생태공원조성하라¡¡¡ 도심속 골프장반대 여수시민행동 주최로 No Golf Day 기념 촛불행사가 여서동 송원백화점앞에서 있었습니다. 노골프데이는 1992년 11월 태국 푸켓에서 열린 21세기를 위한 민중의 행동과 제3세계 관광포럼에서 제안되어 1993년부터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2005년에는 제 13회 세계 노골프데이(No Golf Day) 기념으로 서울의 난지도 골프장을 가족 공원화로 촉구하는 퍼포먼스(골프공 위에 핀 생명의 나무)등을 진행하는 등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2006년 - 수문산 나무심기 행사 참여 :80 -100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약 50여명의 회원 및 시민이 참여를해주셧습니다. 바쁘신데 참여해주신 회원분과 여수시민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18 13:51)

2007.04.30.

“숲해설가 1기 수강생과 함께하는 수문산 나들이 사진"
“숲해설가 1기 수강생과 함께하는 수문산 나들이 사진"

“숲해설가 1기 수강생과 함께하는 수문산 나들이 사진” 도심속 골프장 시티파크 예정지인 수문산에는 어떤 동물, 식물들이 있을까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것 이상이 있습니다. 숲해설가1기 수강생과 회원가족이 함께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회원과 가족가 함께 좋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도심속 골프장 시티파크는 여기서 끝을 내야합니다. 매주 수요일에 서명운동과 선전전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매일 12시 ~ 13시까지 시청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있습니다. 회원님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18 13:51)

2007.04.30.

얼음나라가 바다가 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얼음나라가 바다가 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기사원문보기 :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05862 얼음나라가 바다가 되고 있다! 여수 해양공원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     오문수(oms114kr) 기자     지구온난화와 환경위기로 자연과 인간의 삶이 파괴되는 현실을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다.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무대 및 여수시 일원에서는, 약 1,00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7회 지구의 날 행사가 열렸다. 여수환경련, 여수YMCA, 여수YWCA, 여수시민협, 여수경실련, 새마을여수시지회, 대한적십자사 여수아마추어 무선봉사회 등의 시민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여수환경련 문갑태 사무국장이 전체행사를 주관했다. 오전 11시에 여수YMCA 아기스포츠단 단원 150명과 동반 학부모 등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동도에 집결했다. 이들은 신재생에너지도입 및 실천을 소망하는 글을 작성해 팻말에 부착하고 도로변을 따라 목적지인 종화동 해양공원에 이르는 3㎞구간을 2시간동안 행진했다. 아름다운여수 21 사무국이 주관한 기념식에서는, 귀여운 남녀 어린이 세 명이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소망하는 글을 읽고 이를 시장과 시의회의장께 전달했다. 여수환경련에서는 국민생활체육 여수스킨스쿠버동호회 회원들이 바다에서 금방 건져낸 수중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수중동식물 수조 전시관찰 활동행사를 열었다. 여수 YMCA회원들은 페이스페인팅, 재활용 공작활동, 생협 먹을거리 유기농 장터, 클레이 아트 체험 및 비즈공예 등을 선보였다. 새마을여수시지회가 주최한 환경그림대회 및 글짓기 대회에 참석한 무선초등학교 5학년 김설희 양은 ‘봄꽃’이라는 주제의 글짓기에서 “봄에 피는 봄꽃은 하느님이 주신 큰 선물입니다. 저는 지구가 왜 아픈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 받은 선물을 파괴해 버리려는 사람들의 행동 ...

2007.04.23.

2007년 물의날행사가 많은 분들의 협조로 잘이루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물의날행사가 많은 분들의 협조로 잘이루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물의날행사가 많은 분들의 협조로 잘이루어줬습니다. 다음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사업목적   물의 날(3월22일)을 맞이하여 물 부족 및 오염에 대한 인식 제고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BIE 실사에 대비해 깨끗한 도심하천과 해안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념식과 범시민 참여행사를 개최코자 하며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박람회 실사에 전시민이 나서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 2007년 물의 날 행사 주요 개요     제목 : 2007년 물의 날 기념사업     일시 : 2007년 3월21일(수) 오전10시 - 11시30분           장소 : 여수시민회관, 연등천, 오동도 입구 등     방법 : ①기념식→② 연등천 정화활동 및 오동도 해상정화활동     주최  : 아름다운여수21실천협의회     주관 : 새마을운동중앙회여수시지회     참여기관단체(예정) : 여수시(건설과 하천계, 오동도관리사업소, 도시미화사업소), 여수환경운동연합, 한려동 주민자치위원회,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둔덕동 주민자치위원회,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GS칼텍스(주)사회공헌팀, 한화석유화학(주)환경봉사대, 삼남석유화학(주)사회봉사단, 여수환경련 소모임 ‘소라의 꿈, 여수스킨스쿠버동호회 □ 주요 프로그램 1) 기념식(10:00~10:20)    장소 : 시민회관 앞    내용 : 기념사, 축사, 행사 안내    참석대상 : 행사참여 회원 전체(400명 예상) 2) 연등천 정화활동(10:30~11:30)    참석대상 : 아름다운여수21 위원, 여수시(건설과 하천계, 도시미화사업소), 새마을운동중앙회여수시지회, 미평초등학교, 진남초등학교, 둔덕동 주민자치위원회, 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GS칼텍스(주)사회공헌팀, 한화석유화학(주)환경봉사대, 삼남석유화학(주)사회봉사단      3) 오동도 입구 등 정화활동(10:30...

2007.03.23.

[전남환경운동연합] 2007년 정기 대의원총회 및 상반기 수련회 활동사진
[전남환경운동연합] 2007년 정기 대의원총회 및 상반기 수련회 활동사진

[전남환경운동연합] 2007년 정기 대의원총회 및 상반기 수련회 전남환경운동연합 정기 대의원총회와 상반기 수련회가 목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습니다. 일시 : 3월 16일(금) 18시 ~ 17일(토) 12시에 약 25명의 참석을 하였고 집행위원회, 정기 대의원총 회, 연대와 화합을 위한 자유토론, 영화상영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총회에서 임원선출에서 상임의장으로는 손현목포공동의장님, 사무처장으로는  장흥 천승룡사 무국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는 전남 환경운동연합이 될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리 며 많은 관심바랍니다.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22 15:50)

2007.03.20.

시티파크(도심속골프장) 반대 서명 운동 활동사진
시티파크(도심속골프장) 반대 서명 운동 활동사진

시티파크(도심속골프장) 반대 서명 운동을 매주 수요일 16:00부터 하고있습니다. 14일은 쌍봉4거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0명의 시민행동회원이 같이 진행하였고 많은 시민이 도심속 골프장 반대에 서명을 해주셧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16시부터 계속 진행합니다. 회원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 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중앙하이츠앞에서 진행합니다.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22 15:50)

2007.03.20.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참사 전국집회사진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참사 전국집회사진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에 따른 우리의 요구 1. 사건일지 및 경과 2월 11일 - 화재 발생 2월 12일 - 공동대책위 구성 2월 20일 - 여수출입국 항의방문 2월 22일 - 여수경찰서 항의방문 2월 23일 - 여수추모집회(여수시청 앞) 2월 24일 - 청주보호소로 옮겨진 피해자 17명 강제출국 2월 25일 - 화재참사 추모집회(서울역광장) 26일 - 청주보호소 앞 기자회견, 황해파씨 사망(총 사망자 10명) 3월 1일 - 제도개선 서명운동 시작 3월 11일 - 화재참사 집회및 제도개선촉구, 거리서명. 가두행진 2. 대책위 요청사항 1) 합동분양소와 대책위 지지방문을 조직하여 주십시오. 20일이 지나면서 국민들의 관심도 떨어지고, 유가족들의 심신도 많이 지쳐 있습니다. 성심병원 장례식에 합동분양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지방문으로 유가족들과 대책위에 기운을 나누어 주십시오. 2) 이주노동자관련 제도 개선 서명운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여수화재참사에 대한 정확한 진상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 땅에서 그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3) 대책위 활동 기금 마련 모금운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유가족 지원을 위한 대책위 활동 기금이 바닥났습니다. 유가족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3. 외국인보호소 실태 (2005 외국인보호소 실태조사 자료 중에서) ● 1인당 실제 사용 면적 평균1.84 평(서울 0.43평, 수원 0.33평) ● 무기한 구금이 가능한 법률 ● 자국의 영사 도움, 구금 이의 신청, 인권침해 진정 권리 고지 비율 20% 미만 ● 본인의 수용 시설 억류 사실을 외부에 통보한 경우 24.3% ● 단 한 벌 지급된 의복 교체 없음. 여름에 겨울 의복 착용하기도 함. ● 의사의 진료를 제 때 받지 못해 질병 악화 51.3%   ● 운동 시간이 한 번도 주어지지...

2007.03.14.

3월 회원행사 -정월대보름사진
3월 회원행사 -정월대보름사진

화재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회원행사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이날 떡국을 팔아서 남은 수익금은 화재참사 유각족에게 주기로 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월달에 수문산등반이 있습니다. 4월 회원행사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22 15:49)

2007.03.14.

환경교육센터 준비위원회 1차 모임을 하였습니다.
환경교육센터 준비위원회 1차 모임을 하였습니다.

환경교육센터 준비위원회 1차 모임이 3월 8일 19시 청소년수련관 지하 놀이마당에서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모임으로 환경연합이 더욱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다음 모임은 3월 14일 수요일 19시 사무실에서 있습니다. 지금 환경교육센터 준비위원을 모시고 있습니다. 관심있는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강흥순처장(061-682-0610,016-244-0288)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22 15:49)

2007.03.09.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9명의 이주노동자를 희생시켰습니다. 언제까지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어야 합니까?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9명의 이주노동자를 희생시켰습니다. 언제까지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어야 합니까?

" 고인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에 따른 시민추모제가 2007년 2월 23일(금) 오후 4시 30분~6시30분 여수시청앞에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행사로는 풍물패 공연, 분향 및 조문, 통기타 가수 노래 , 몸짓패 공연, 노래패공연, 종교단체 공 연, 소리공연, 추모행사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이 아픈만큼 날씨도 아파서 추웠던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진상 규명을 해야 합니다. 이번 화재 참상의 근본원인은 강제 단속과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멸시하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있습니다. 또한 이사건으로 코리안 드림을 꿈꿔온 이주노동자에게 희망의 땅이 아닌 죽음의 땅이 되었습니 다. 보호소에 수감되 이주노동자들이 대부분 영장도 없이 장기 구금돼 있습니다. 그리고 1인당 평균 1.84평의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동할때는 수갑을 채우는것은 물론이고 통역도 제공하지 않고 가혹행위(폭언,폭행)도 빈번하게 발생 되고 있습니다. 보호소는 임금을 떼어먹는 사장들을 보호하는 곳이지 이주노동자에게는 감옥입니다. 반인권적 보호 시설은 당장 폐쇄돼야 합니다. 문만 열어줬어도 살았을 9명의 이주노동자에게 어떤 말로도 어떤 보상으로도 채우지는 못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또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22 15:48)

2007.02.26.

“<환경연합> 제8대 공동대표 및 사무총장 선출”
“<환경연합> 제8대 공동대표 및 사무총장 선출”

“<환경연합> 제8대 공동대표 및 사무총장 선출”   1993년 4월 창립 이래 14주년을 맞는 <환경연합>은, 2월 24일(토) 전국대표자회의를 열어 제 8대 공동대표 및 사무총장을 선출하고, 감사를 선임했습니다. 특히 새 사무총장은 활동가들의 1차 검증 토론 및 투표를 거치고, 전국 대표자들의 최종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습니다.   <환경연합> 전국 10만 회원과 52개 지역조직 및 부설기관을 대표할 공동대표에는 <윤준하 현 공동대표>,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조한혜정 연세대 사회과학대 교수> 등 3명을 선출하였습니다. 또한 김호철 변호사, 박상철 공인회계사, 박재묵 충남대 교수 등 3명의 감사도 선임하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환경연합>의 실제적인 운영과 실무를 책임지고, 240명의 전국 활동가들과 함께 우리나라 환경운동을 이끌어갈 제 8대 사무총장에는 <안병옥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이 새롭게 선출되었습니다.   신임 안병옥 사무총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운동, 사회적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환경운동의 기조를 강화할 것”이라며, “환경연합이 우리 사회의 ‘핵심 공기’로써 그 역할과 사명감을 회복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환경운동의 체계화와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운동을 위해 전략행동단 ‘생명의 빛’을 재건하고, 현장 활동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 8대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윤준하(남, 59) 환경운동연합 현 공동대표 조한혜정(여, 58)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 교수 최재천(남, 53)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감사>> 김호철(남, 43) 법무법인 한울 대표변호사 박상철(남, 43) 한영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박재묵(남, 57)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제 ...

2007.02.26.

여수환경운동연합 2007년 정기총회 보고
여수환경운동연합 2007년 정기총회 보고

여수환경운동연합 2007년 정기총회 보고 1) 제목 : 2007년 회원 총회 및 회원 한마당 축제 행사 완료 보고서    1.행사명 : 2007년 총회 및 회원 한마당 축제    2.일시 : 2007년1월20일(토요일)오후 13시~17시    3.장소 : 청소년수련관 체육관 및 지하놀이마당    4.행사 진행 지도력 : 정형봉, 장대홍, 김정일, 조천래, 강흥순, 조환익, 문갑태, 송지훈,    5.참여인원 : 가족포함 약 200명    6.진행 프로그램 내용 : 정기 총회 및 회원 한마당 축제    7.재정결산 : 수입 금액 - 300,000원                                지출 금액 - 1,202,830원                                회원 사업비 - 902,830원   8. 후원자 :  전치수, 이수헌,박상규,김옥규,성희영,선준규     8.종합 평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진행된 행사였다, 특히 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린이 장터는 매우 좋았다는 평가이다. 시간이 정해진 행사의 진행에서 식전행사의 배치가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행사의 기획과 준비가 철저하면 회원들의 참여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이사님들과 회원님들의 많았다.  또한 회원들이 게임 참여 및 총회 참여가 많아서 의미 있는 2007년 총회가 되었다. 2008년도에는 더욱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     2) 총회결정내용 - 2006년 사업보고 : 원안대로 통과 - 2006년 결산보고 : 원안대로 통과 - 정관개정안 : 개정안 없음 - 감사 : 이대성 이사로 결정 - 이사 :  김경만, 김군재, 김점유, 박형곤, 송호종, 이기동, 임호상, 천상국, 황명선, 홍순근, 김대성, 황요순(이상 12인) - 2007년 사업보고 : 원안대로 통과 - 2007년 예산보고 : 원안대로 통과 - 기타안건 ; 이월금 수정해서 예비비로 수정해서 통과. - 우수회...

2007.02.15.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시민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시민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성  명  서 외국인보호소 내의 대형 참사는 총체적 인권유린의 결과이다. 지난 2월 11일 새벽 여수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화재참사로 인하여 9명의 이주노동자들이 고국 땅을 밟아보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본 대책위는 정부의 부실한 관리와 방치 속에 생명을 다한 이주노동자들과 유가족들 앞에 한없는 안타까움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부디 고인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머리 숙여 기원하는 바이다.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은 한국사회에서 노동자로 생활하던 외국인들이 보호소라는 허울을 쓴 사실상의 감옥 안에서 비극적인 죽음으로 생을 다한 것에 대해 참담함과 충격, 그리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외국인보호소는 미등록 상태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단속에 의해 추방되는 과정에서 여권을 분실하거나 막대한 임금체불 등 각종 인권문제로 인해 장기간 수용되고 있는 시설이다. 때문에 보호소는 정부 당국의 관리책임 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다중이용 장소이기에 각종 편의시설과 안전한 관리가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통해 보호소가 사실상 감옥과 다름없이 운영되어왔으며, 최소한의 안전관리 체계조차 없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보호소’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 작동, 경보기 작동, 인명대피, 화재진압 등 상식적으로 당연히 이루어졌어야 하는 대응조치들은 부실하기 짝이 없었고, 인화성 화학물질로 가득 찬 보호실은 화재 시 유독성 가스로 가득 차 순식간에 참화를 발생시켰다. 더욱이 직원들이 각종 감시카메라를 동원하여 24시간 감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당국이 이주노동자들의 죽음을 사실상 방치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미 2005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단속 및 보호소 실태 조사’를 통해 각종 개선 권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실제 변화된 것은 거의 없다. 단속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거지 무단침입을 통한 불법단속, 단속 시 공무원의 신분증 제시 불이행, 통역인 없는 조사 ...

2007.02.15.

환경운동연합 전국대의원총회
환경운동연합 전국대의원총회

환경운동연합 전국대의원 총회 사진과 안내문 입니다. * 여수환경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06 13:15)

2007.02.05.

여수 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 회원한마당 사진
여수 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 회원한마당 사진

총회를 마친후 회원가족들과 함께하는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여수환경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06 13:15)

200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