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슈
전남환경운동연합 하반기 임원/활동가수련회
전남환경운동연합 하반기 임원/활동가수련회를 12월 11일~12일 1박 2일간 광양 다압면 금천마을 메아리휴양소에서 진행했습니다.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진행해야 할 일들을 토론하며 각 지역에서 가져온 먹거리와 술을 나누며 밤을 새웠습니다. 12일에는 지리산 피아골에서 지리산케이블카 계획과 지리산댐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도 진행했습니다. 전남환경연합은 목포환경연합, 장흥환경연합, 고흥보성환경연합, 순천환경연합, 광양환경연합, 여수환경연합 6개 지역조직이 함께하고 있고 여수환경운동연합이 사무처를 맡고 있습니다.
2015-12-23
역사교과서국정화반대 1인시위(12/18)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 진행하실 분 참가신청 받습니다. 전교조여수사립지회 김동우 지회장님 12월 18일(금) 사진입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앞에서 진행합니다. 2016년 1월 8일, 1월 15일, 1월 22일, 1월 29일에 신청바랍니다. 여수진보연대 김재영 집행위원장님, 여수시민협 박상진 회원님, 서이평 회원님, 여수환경운동연합 전치수 회원님, 김성남 회원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 참가신청 하셨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단체 우선 신청받은 후 날 잡아드리겠습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교육지키기범시민위원회(18개 단체참여) 이승연(010-5645-8849), 조환익(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와 지지자 밥 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교조여수사립지회 김동우 지회장님께서 밥도 사셨습니다.
2015-12-18
역사교과서국정화반대 1인시위(12/18)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 진행하실 분 참가신청 받습니다. 전교조여수사립지회 김동우 지회장님 12월 18일(금) 사진입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앞에서 진행합니다. 2016년 1월 8일, 1월 15일, 1월 22일, 1월 29일에 신청바랍니다. 여수진보연대 김재영 집행위원장님, 여수시민협 박상진 회원님, 서이평 회원님, 여수환경운동연합 전치수 회원님, 김성남 회원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 참가신청 하셨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단체 우선 신청받은 후 날 잡아드리겠습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교육지키기범시민위원회(18개 단체참여) 이승연(010-5645-8849), 조환익(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와 지지자 밥 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교조여수사립지회 김동우 지회장님께서 밥도 사셨습니다.
2015-12-18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식재료 공급 조례개정안 통과
환영합니다. 좋은 소식하나 알려드립니다. 어제 2015년 12월 14일 전라남도의회에서 전라남도 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학생들이 학교급식에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좀 더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급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조례개정안은 지난 2년간 전남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한살림, 생협 등 전남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서 만든 방사능 안전급식전남시민네트의 제안으로 전라남도 도의원인 권욱도의원의 대표발의로 개정안이 발의되어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2015-12-17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식재료 공급 조례개정안 통과
환영합니다. 좋은 소식하나 알려드립니다. 어제 2015년 12월 14일 전라남도의회에서 전라남도 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학생들이 학교급식에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좀 더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급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조례개정안은 지난 2년간 전남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한살림, 생협 등 전남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서 만든 방사능 안전급식전남시민네트의 제안으로 전라남도 도의원인 권욱도의원의 대표발의로 개정안이 발의되어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2015-12-17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12/11)
여수환경운동연합 정회선 공동의장님 12월 11일(금) 사진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 진행하실 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앞에서 진행합니다. 2015년 12월 18일(금)은 전교조여수사립지회 김동우 지회장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시청앞 1인시위에 참가신청 하셨습니다. 2016년 1월 8일, 1월 15일, 1월 22일, 1월 29일에 신청바랍니다. 여수시민협 박상진 회원님, 여수시민협 서이평 회원님, 여수환경운동연합 전치수 회원님 1인시위 참가신청 하셨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단체 우선 신청받은 후 날 잡아드리겠습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교육지키기범시민위원회(18개 단체참여) 이승연(010-5645-8849), 조환익(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와 지지자 밥 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수환경운동연합 문태석 공동의장님께서 밥사주셨습니다.
2015-12-11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12/11)
여수환경운동연합 정회선 공동의장님 12월 11일(금) 사진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 진행하실 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앞에서 진행합니다. 2015년 12월 18일(금)은 전교조여수사립지회 김동우 지회장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시청앞 1인시위에 참가신청 하셨습니다. 2016년 1월 8일, 1월 15일, 1월 22일, 1월 29일에 신청바랍니다. 여수시민협 박상진 회원님, 여수시민협 서이평 회원님, 여수환경운동연합 전치수 회원님 1인시위 참가신청 하셨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단체 우선 신청받은 후 날 잡아드리겠습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교육지키기범시민위원회(18개 단체참여) 이승연(010-5645-8849), 조환익(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와 지지자 밥 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수환경운동연합 문태석 공동의장님께서 밥사주셨습니다.
2015-12-11
광양만에서 살고 있는 새는?(12월7일)
여수환경운동연합은 2015년 12월 7일 현재 광양만에 살고 있는 새를 모니터하기 위해 탐조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큰고니, 알락꼬리마도요, 말똥가리, 물닭, 홍머리오리, 혹부리오리, 청둥오리, 가마우지 등을 관찰했습니다. 조사활동은 여수시 율촌면 삼간도, 광양시 광양읍 세풍습지, 광양시 금호동 동호안, 하동군 금성면 갈사면 등에서 실시했습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여수환경운동연합(강흥순)에 있으며, 사용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15-12-11
광양만에서 살고 있는 새는?(12월7일)
여수환경운동연합은 2015년 12월 7일 현재 광양만에 살고 있는 새를 모니터하기 위해 탐조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큰고니, 알락꼬리마도요, 말똥가리, 물닭, 홍머리오리, 혹부리오리, 청둥오리, 가마우지 등을 관찰했습니다. 조사활동은 여수시 율촌면 삼간도, 광양시 광양읍 세풍습지, 광양시 금호동 동호안, 하동군 금성면 갈사면 등에서 실시했습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여수환경운동연합(강흥순)에 있으며, 사용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15-12-11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12/4)
여수시민협 이현종 이사장님 12월 4일(금)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 진행하실 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앞에서 진행합니다. 2015년 12월 11일(금)은 여수환경운동연합 정회선 공동의장님 2015년 12월 18일(금)은 전교조여수사립지회 김동우 지회장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시청앞 1인시위에 참가신청 하셨습니다. 2016년 1월 8일, 1월 15일, 1월 22일, 1월 29일에 신청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교육지키기범시민위원회(18개 단체참여) 이승연(010-5645-8849), 조환익(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와 지지자 밥 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2015-12-04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12/4)
여수시민협 이현종 이사장님 12월 4일(금)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1인시위 진행하실 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앞에서 진행합니다. 2015년 12월 11일(금)은 여수환경운동연합 정회선 공동의장님 2015년 12월 18일(금)은 전교조여수사립지회 김동우 지회장님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시청앞 1인시위에 참가신청 하셨습니다. 2016년 1월 8일, 1월 15일, 1월 22일, 1월 29일에 신청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교육지키기범시민위원회(18개 단체참여) 이승연(010-5645-8849), 조환익(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와 지지자 밥 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2015-12-04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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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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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폭력진압 규탄 촛불문화제(11월21일)
<기자회견문> 백남기(임마누엘) 농민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집회와 평화행진 봉쇄, 살인폭력진압 박근혜 정권을 규탄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식 사과하고, 경찰청장을 파면구속하라- 경찰당국의 살인적 폭력 진압으로 전남 보성 농민 한 분의 생명이 위독하고 수십 명의 집회 참가자들이 부상을 당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11월 14일 개최된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은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고압 물대포를 난사했다. 그 결과 백남기(임마누엘) 농민이 뇌출혈로 쓰러져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백남기 농민은 직사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지만, 경찰은 계속해서 엄청난 양과 높은압력의 물대포를 직사했다. 심지어 백남기 농민을 보호해 병원으로 이송하려는 사람들과 구급차에 까지 물대포를 난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분노한다. 위해성 경찰장비인 준무기에 해당하는 살수차는 사용 시 시위대의 거리와 수압 등은 최소한도로 해야 한다는 것이 경찰장비관리규칙 내용이다. 직사할 때는 가슴이하 부분을 겨냥하여 사용해야 한다는 최소한의 안전지침마저 지키지 않는 경찰의 반인권적 폭력진압이 백남기 농민을 사경으로 내몬 주범이다. 경찰의 폭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물대포의 직사로 고막이 찢어지고 각막이 손상된 것을 비롯해 수십 명이 경찰의 폭력으로 열상(찢겨짐), 골절 등 심한 부상을 입었다. 또한 엄청난 양의 캡사이신 살수로 인해 500명 이상의 시민이 피부 발적과 수포, 화상등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경찰 당국은 광화문과 청와대 인근에 신고한 집회를 모두 금지했다. 교통불편을 이유로 들었지만 서대문에서 광화문을 거쳐 종로까지 이르는 거대한 차벽을 설치하여 이미 경찰 스스로 교통을 차단했다. 지하철역 입구를 봉쇄하기도 하였다. 그럼으로 해서 집회참가자는 물론 시민들의 통행마저 원천봉쇄하면서 헌법이 보장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침해하였으며, 이에 저항하는 참가자 50명을 연행하는 폭거를 자행하였다. 헌법은 모든 국...
2015-11-23
폭력진압 규탄 촛불문화제(11월21일)
<기자회견문> 백남기(임마누엘) 농민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집회와 평화행진 봉쇄, 살인폭력진압 박근혜 정권을 규탄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식 사과하고, 경찰청장을 파면구속하라- 경찰당국의 살인적 폭력 진압으로 전남 보성 농민 한 분의 생명이 위독하고 수십 명의 집회 참가자들이 부상을 당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11월 14일 개최된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은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고압 물대포를 난사했다. 그 결과 백남기(임마누엘) 농민이 뇌출혈로 쓰러져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백남기 농민은 직사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지만, 경찰은 계속해서 엄청난 양과 높은압력의 물대포를 직사했다. 심지어 백남기 농민을 보호해 병원으로 이송하려는 사람들과 구급차에 까지 물대포를 난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분노한다. 위해성 경찰장비인 준무기에 해당하는 살수차는 사용 시 시위대의 거리와 수압 등은 최소한도로 해야 한다는 것이 경찰장비관리규칙 내용이다. 직사할 때는 가슴이하 부분을 겨냥하여 사용해야 한다는 최소한의 안전지침마저 지키지 않는 경찰의 반인권적 폭력진압이 백남기 농민을 사경으로 내몬 주범이다. 경찰의 폭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물대포의 직사로 고막이 찢어지고 각막이 손상된 것을 비롯해 수십 명이 경찰의 폭력으로 열상(찢겨짐), 골절 등 심한 부상을 입었다. 또한 엄청난 양의 캡사이신 살수로 인해 500명 이상의 시민이 피부 발적과 수포, 화상등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경찰 당국은 광화문과 청와대 인근에 신고한 집회를 모두 금지했다. 교통불편을 이유로 들었지만 서대문에서 광화문을 거쳐 종로까지 이르는 거대한 차벽을 설치하여 이미 경찰 스스로 교통을 차단했다. 지하철역 입구를 봉쇄하기도 하였다. 그럼으로 해서 집회참가자는 물론 시민들의 통행마저 원천봉쇄하면서 헌법이 보장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침해하였으며, 이에 저항하는 참가자 50명을 연행하는 폭거를 자행하였다. 헌법은 모든 국...
2015-11-23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1월20일)
여수일과복지연대 허성자 이사님 11월20일(금)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마감합니다. 2015년 11월 27일 마지막 1인 시위자는 여사연 서희종 부장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대책활동은 현장감시 활동으로 계속 진행됩니다. 12월 이후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1인시위 예정입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조환익 국장(010-7979-0610)에게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 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