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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케이블카 추진중단회견(10월20일)
지리산케이블카 추진중단회견(10월20일)

[기자회견]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중단하라! 이명박의 4대강 망령이 박근혜의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로 날뛰려고 합니다. 전남광주, 전북, 경남의 단체들이 10월 20일 오늘 동시에 각자의 위치에서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광주전남의 단체들도 전남도청에 모여 입장을 밝히고 특히 박근혜정부의 미친 규제완화에 덩달아 춤을 추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자치단체장들의 대오각성을 촉구하였습니다. <기자회견문> 전남광주, 전북, 경남 3개 권역 시민사회단체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공동행동 동시 기자회견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중단하라! 설악산을 시작으로 마이산, 지리산, 속리산, 소백산, 신불산, 유달산 등 전국 33곳의 명산에 케이블카 계획이 세워지고 있다. 개발로부터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인 보호해야할 국립공원과 자연공원이 케이블카 광풍 속에 도미노처럼 허무하게 무너질 위기다. 지리산 케이블카 시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 2012년 지리산권에서 케이블카 설치를 신청했다가 환경성, 공익성, 경제성 모두 낙제점을 받아 부결된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경쟁에 4개(구례, 남원.함양.산청) 지자체가 또다시 나섰다.   구례군은 산동온천에서 종석대로 이어지는 3.1km 케이블카를, 남원시는 운봉 허브밸리에서 바래봉으로 2.1km 케이블카를 올린 후 바래봉 인근에 호텔까지 짓겠다는 조감도를 그렸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함양, 산청군과 협력해 지리산국립공원의 장터목을 분기점으로 주능선을 넘어가는 총연장 10Km 규모의 케이블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단일노선은 더 큰 환경 훼손을 불러올 뿐이다. 케이블카 정상부 인근에 그려진 산악호텔은 이 사업의 노림수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케이블카 노선 교체는 무조건 설치만 하고 보자는 막무가내 식이다. 이 같은 케이블카 추진 경쟁은 행정력과 예산 낭비, 갈등을 조장한다. 지리산권의 상생 협력과 공동 발전을 무력화 시키고 지역 간 갈등과 대립...

2015-10-21

지리산케이블카 추진중단회견(10월20일)
지리산케이블카 추진중단회견(10월20일)

[기자회견]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중단하라! 이명박의 4대강 망령이 박근혜의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로 날뛰려고 합니다. 전남광주, 전북, 경남의 단체들이 10월 20일 오늘 동시에 각자의 위치에서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광주전남의 단체들도 전남도청에 모여 입장을 밝히고 특히 박근혜정부의 미친 규제완화에 덩달아 춤을 추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자치단체장들의 대오각성을 촉구하였습니다. <기자회견문> 전남광주, 전북, 경남 3개 권역 시민사회단체 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공동행동 동시 기자회견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을 중단하라! 설악산을 시작으로 마이산, 지리산, 속리산, 소백산, 신불산, 유달산 등 전국 33곳의 명산에 케이블카 계획이 세워지고 있다. 개발로부터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인 보호해야할 국립공원과 자연공원이 케이블카 광풍 속에 도미노처럼 허무하게 무너질 위기다. 지리산 케이블카 시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 2012년 지리산권에서 케이블카 설치를 신청했다가 환경성, 공익성, 경제성 모두 낙제점을 받아 부결된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경쟁에 4개(구례, 남원.함양.산청) 지자체가 또다시 나섰다.   구례군은 산동온천에서 종석대로 이어지는 3.1km 케이블카를, 남원시는 운봉 허브밸리에서 바래봉으로 2.1km 케이블카를 올린 후 바래봉 인근에 호텔까지 짓겠다는 조감도를 그렸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함양, 산청군과 협력해 지리산국립공원의 장터목을 분기점으로 주능선을 넘어가는 총연장 10Km 규모의 케이블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단일노선은 더 큰 환경 훼손을 불러올 뿐이다. 케이블카 정상부 인근에 그려진 산악호텔은 이 사업의 노림수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케이블카 노선 교체는 무조건 설치만 하고 보자는 막무가내 식이다. 이 같은 케이블카 추진 경쟁은 행정력과 예산 낭비, 갈등을 조장한다. 지리산권의 상생 협력과 공동 발전을 무력화 시키고 지역 간 갈등과 대립...

2015-10-21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0월16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0월16일)

전교조여수지회 이승연 간사님 10월 16일(금)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10월 23일은 여수시민협 박상진 회원님 1인시위 신청하셨습니다. 10월 30일, 11월 6일, 11월 13일, 11월 20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2015-10-16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0월16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0월16일)

전교조여수지회 이승연 간사님 10월 16일(금)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10월 23일은 여수시민협 박상진 회원님 1인시위 신청하셨습니다. 10월 30일, 11월 6일, 11월 13일, 11월 20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2015-10-16

향일암 주민들 분노폭발. 상여 끌고 시청현관 시위
향일암 주민들 분노폭발. 상여 끌고 시청현관 시위

돌산 임포마을 주민들 분노 폭발.. 상여 끌고 시청현관 앞 시위(10월14일) 여수 향일암 거북머리 군 생활관 신축 문제를 놓고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차 협상이 진행됐지만 결국 결렬됐다. 협상단에 나선 임포 마을 주민대표단과 여수시, 국방부 31사단은 이날 2차 협상 자리서 오오후 4시가 되도록 별 진전이 보이질 않은 체 국방부가 기존의 자신들의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고 양보의사가 없음을 밝혀  이에 분노한 돌산 임포 마을 주민들이 상여를 끌고 나와 시청 앞에서 국방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게다가 시장과 사단장이 참여 하는 3차 협상안 자리마저도 국방부는 거부했다. 한편, 국방부 31사단은 지난 5일 군 생활관 신축 공사를 위해 기습 공사를 강행하다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공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현재 터파기 등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분노를 키우고 말았다.(까치정보)

2015-10-15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 출범식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 출범식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발족 기자회견(10월6일)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원천무효! – “산으로간 4대강사업” 관광난개발 저지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발족 기자회견을 10월 6일 오전11시, 조계사(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진행했다. ○ 지난 8월 28일,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하지만 이 심의는 내용적, 절차적 심각한 하자가 있는 불공정한 심의였음이 드러났다. 설악산을 지키지 못하면, 전국의 국립공원은 관광 난개발의 광풍 앞에 풍전등화의 처지가 될 것이다. ○ 설악산을 지키려는 시민들이 모여 더 크고 넓은 연대를 시작한다. 종교, 장애인, 노동, 환경, 시민사회 등 각계의 82개 단체와 200여 개인들이 참여하는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이 발족했다. 특히 설악권지역 주민들이 구성한 대책위원회도 함께 하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이 소수의 이익과 돈벌이를 위한 곳이 아니라 현세대와 미래세대, 인간과 야생동식물이 공유하는 생명의 터전임을 알려나갈 것이다. 국민의 힘으로 “산으로 간 4대강사업”을 막아내기 위한 행동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 국민행동은 첫 활동으로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한 환경부장차관 퇴진요구 서명을 정부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환경영향평가,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 남은 행정절차 과정에서 케이블카 사업을 막을 수 있기 위한 대응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국민소송인단을 모집하여 취소소송을 진행할 것이며, 케이블카사업의 문제가 발생하는 전국을 도는 순례와 전국 집중 문화제(10/25)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설악산을 찾아가는 버스를 운영하여 설악산 지키기 행동에 나서는 1천 명의 시민을 조직할 예정이다. 2015년 10월 6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 일시 : 2015년 10월 6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 내용 : *사회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

2015-10-15

산단대체녹지 조성비용 사립외고전용 시도에 대한 성명서
산단대체녹지 조성비용 사립외고전용 시도에 대한 성명서

여수산단 녹지는 시민과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대체녹지 조성은 주철현 여수시장 전리품이 아니며 정치적 흥정의 대상도 아니다. 녹제해제로 훼손되는 녹지의 절반밖에 안 되는 대체녹지, 그나마도 형식적으로 조성하려고 하는가? 여수시와 정부는 여수산단의 입주업체들이 기존 공장과 연접한 곳에 공장을 증설하기를 원하나 녹지 외에는 가용부지가 부족하여 산단 내 녹지를 해제하여 공장용지를 제공해야 한다며 녹지를 해제해주고 대신 산단의 외곽지역에 대체녹지를 조성하여 여수산단의 오염물질의 확산을 차단하고 오염물질을 정화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최근 여수시는 산업통산자원부와의 협의를 통해 대체녹지 조성비용을 대폭 축소하여 형식적인 녹지조성만 진행하고 일부비용을 주철현 여수시장의 공약사업인 사립외고 설립에 전용한다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여수산단의 녹지해제로 인해 공장이 증설되면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은 필연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오히려 녹지는 훼손된 녹지(661,630㎡)보다 새로 조성되는 대체녹지(343,000㎡)가 절반밖에 되지 않아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는 여수산단의 환경현황과 대체녹지라는 명분을 고려할 때 최소한 훼손된 녹지만큼은 대체녹지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여수시와 정부는 절반밖에 되지 않는 대체녹지마저도 형식적으로 조성하고 예산을 전용하려는 꼼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여수시와 정부는 여수산단의 녹지해제를 추진하며 제시했던 전제조건과 시민들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한다. 여수시와 정부는 ‘환경문제 해소 및 대체녹지 조성’을 조건으로 녹지를 해제하는 개발계획변경 승인 추진하였으며, 용도변경에 따른 ‘지가차액 50% 범위 내에서 예상 사업비 604억 원으로(녹지조성비, 토비보상비 등) 면적 360,000㎡의 대체녹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혀왔었다. 또, 대체녹지 조성계획을 수립할 때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여수산단의 오염물질이 도심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완충녹지로 조성하...

2015-10-07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0월 2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0월 2일)

성공회여수교회 김한주 사제회장님 10월 2일(금) 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10월16일, 10월23일, 10월30일, 11월6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2015-10-05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0월 2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10월 2일)

성공회여수교회 김한주 사제회장님 10월 2일(금) 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10월16일, 10월23일, 10월30일, 11월6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2015-10-05

찾아가는 탈핵교육-관기초교(9월24일)
찾아가는 탈핵교육-관기초교(9월24일)

찾아가는 지속가능 발전교육. [에너지분야] 프로그램(관기초등학교). 원자력 발전의 올바른 이해(탈핵교육). 9월24일 09:50-11:30 진행.

2015-09-30

찾아가는 탈핵교육-관기초교(9월24일)
찾아가는 탈핵교육-관기초교(9월24일)

찾아가는 지속가능 발전교육. [에너지분야] 프로그램(관기초등학교). 원자력 발전의 올바른 이해(탈핵교육). 9월24일 09:50-11:30 진행.

2015-09-30

동아시아 기후변화 워크숍(9월 21일)
동아시아 기후변화 워크숍(9월 21일)

 중국 톈진에서 개최된 ‘2015 동아시아 기후변화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전남환경운동연합 참가자 조환익 국장은 9월 21일(월) 진행된 ‘한·중·일 3개국의 INDC(2020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방안)와 과제 공유’ 프로그램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한·중·일 시민들이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저탄소 사회 구축 등 동아시아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중·일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에 대한 정보 교류와 실천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2010년 한국(광주)에서 지구적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한·중·일의 기후 및 에너지 문제에 집중해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제1회 동아시아 기후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여기서 한·중·일 NGO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기후네트워크'를 결성하고, 매년 순회하며 동아시아기후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09-30

동아시아 기후변화 워크숍(9월 21일)
동아시아 기후변화 워크숍(9월 21일)

 중국 톈진에서 개최된 ‘2015 동아시아 기후변화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전남환경운동연합 참가자 조환익 국장은 9월 21일(월) 진행된 ‘한·중·일 3개국의 INDC(2020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방안)와 과제 공유’ 프로그램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한·중·일 시민들이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저탄소 사회 구축 등 동아시아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중·일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에 대한 정보 교류와 실천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2010년 한국(광주)에서 지구적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한·중·일의 기후 및 에너지 문제에 집중해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제1회 동아시아 기후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여기서 한·중·일 NGO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기후네트워크'를 결성하고, 매년 순회하며 동아시아기후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09-30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9월18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9월18일)

여수환경운동연합 문갑태 조직국장님 9월 18일(금) 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10월 2일은 여수환경운동연합 김지순 회원님께서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하셨습니다. 10월16일, 10월23일, 10월30일, 11월6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9월 18일은 여수환경운동연합 김성남 회원님이 밥을 사주셨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2015-09-18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9월18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9월18일)

여수환경운동연합 문갑태 조직국장님 9월 18일(금) 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10월 2일은 여수환경운동연합 김지순 회원님께서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하셨습니다. 10월16일, 10월23일, 10월30일, 11월6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9월 18일은 여수환경운동연합 김성남 회원님이 밥을 사주셨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2015-09-18

여수산업단지 정례모니터 활동(9월15일)
여수산업단지 정례모니터 활동(9월15일)

  여수환경운동연합 산단에너지위원회(준)는 9월 15일(화) 오후 3시 여수산단 모니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산업단지 환경안전감시 - ‘여수산단의 불편한 진실’ 알리기 활동은 여수환경운동연합 2015년 정기총회 활동계획에 포함된 사업입니다.   산업단지 환경안전에 대한 정례적인 모니터 활동은 정기총회에서 격월 1회(년 5회 이상)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산단에너지위원회(준)는 매달 1회 추진하기로 하고, 현장 사진을 여수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에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여수산단 환경안전 사고대책과 석탄화력 반대운동, 환경부/전남도/여수시 정책대응을 진행하는 산업단지 환경안전 정책활동, 전국환경연합 산단네트워크 및 산단개혁 전국연대 등 산업단지 환경안전 연대활동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