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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8월7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8월7일)

여수환경운동연합 박영석 집행위원님 8월7일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8월 21일은 여수환경운동연합 장대홍 집행위원님, 8월 28일은 여수시민협 김형만 자문위원님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하셨습니다. 9월4일, 9월11일, 9월18일, 10월2일, 10월16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7-17 16:55)

2015-08-07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31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31일)

세월호여수대책위 장종익 사무국장님 7월31일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8월  7일은 여수환경운동연합 박영석 집행위원님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하셨습니다. 8월14일, 8월21일, 8월28일, 9월4일, 9월11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7-17 16:55)

2015-07-31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31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31일)

세월호여수대책위 장종익 사무국장님 7월31일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8월  7일은 여수환경운동연합 박영석 집행위원님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하셨습니다. 8월14일, 8월21일, 8월28일, 9월4일, 9월11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7-17 16:55)

2015-07-31

해양환경보존의날(7.23)을 마치고...
해양환경보존의날(7.23)을 마치고...

  매년 7월 23일은 우리지역에서는 뼈아픈 대형사고로 기억되는 씨프린스호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여 올해는 벌써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10년 전부터 명칭을 해양환경보존의 날로 지정하여 GS/여수시/시의회/시민단체 등이 하나가 되어 우리지역의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각종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상기하고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지난해 우이산호 충돌 GS칼텍스 원유부두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해양환경보존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2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아야겠다는 계획을 하게 되었다.     전국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가 울산에서 해양폐기물 불법투기 반대캠페인을 바다의 날에 맞춰 하는 시기에 직접 참가하여서 여름워크숍을 여수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하였고, 다양한 발제문을 통해서 우리의 바다가 어떻게 보존되고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을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그동안 꾸준히 조사활동 하였던 토종고래 상괭이 실태를 종합하여 자료를 발간하고 시민들과 함께 바다로 나가서 상괭이가 물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로 하였다.   덧붙여서 바다 살리기 수중정화와 초록강좌를 통해서 바다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계기로 이번의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는데 여수시와 시의회에서는 10년 전의 서명을 작성하였던 약속마저도 이행하기를 포기하는지 도무지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 갑자기 그런 태도에 난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나오는 보조금(4백만원)으로 행사를 겨우 치러야했는데 이걸 어쩌란 말인가? 일단 보조금은 반납하기로 결정하고 해양환경 보존의 날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촉구하기로 하였고 전국의 바다위원회 활동가들은 GS정문과 부두에서 해상보트액션을 계획하여야 했다.   처음 준비단계에서부터 두 가지의 안을 가지고 했던 부분이라 전체 회의에서도 수용하기로 하였는데 그나마 GS에서는 취지에 대한 논의를 통해서 협조를 약속하여서 받아 들였다. 사무국과 긴급회의를 거쳐서 그대로 진행을 하지만 비용부분을 최소화하...

2015-07-30

해양환경보존의날(7.23)을 마치고...
해양환경보존의날(7.23)을 마치고...

  매년 7월 23일은 우리지역에서는 뼈아픈 대형사고로 기억되는 씨프린스호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여 올해는 벌써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10년 전부터 명칭을 해양환경보존의 날로 지정하여 GS/여수시/시의회/시민단체 등이 하나가 되어 우리지역의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각종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상기하고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지난해 우이산호 충돌 GS칼텍스 원유부두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해양환경보존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2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아야겠다는 계획을 하게 되었다.     전국의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가 울산에서 해양폐기물 불법투기 반대캠페인을 바다의 날에 맞춰 하는 시기에 직접 참가하여서 여름워크숍을 여수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하였고, 다양한 발제문을 통해서 우리의 바다가 어떻게 보존되고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을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그동안 꾸준히 조사활동 하였던 토종고래 상괭이 실태를 종합하여 자료를 발간하고 시민들과 함께 바다로 나가서 상괭이가 물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로 하였다.   덧붙여서 바다 살리기 수중정화와 초록강좌를 통해서 바다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계기로 이번의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는데 여수시와 시의회에서는 10년 전의 서명을 작성하였던 약속마저도 이행하기를 포기하는지 도무지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 갑자기 그런 태도에 난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나오는 보조금(4백만원)으로 행사를 겨우 치러야했는데 이걸 어쩌란 말인가? 일단 보조금은 반납하기로 결정하고 해양환경 보존의 날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촉구하기로 하였고 전국의 바다위원회 활동가들은 GS정문과 부두에서 해상보트액션을 계획하여야 했다.   처음 준비단계에서부터 두 가지의 안을 가지고 했던 부분이라 전체 회의에서도 수용하기로 하였는데 그나마 GS에서는 취지에 대한 논의를 통해서 협조를 약속하여서 받아 들였다. 사무국과 긴급회의를 거쳐서 그대로 진행을 하지만 비용부분을 최소화하...

2015-07-30

여수박람회장 기름오염보도자료(7.26)
여수박람회장 기름오염보도자료(7.26)

여수박람회장 앞바다 기름유출 오염심각 – 유출량과 원인조차 파악 못해 여수시, 전라남도 및 해경, 해수부, 해양환경관리공단 초동방제조치 실패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오늘 7월 26일 오후 1시 30분경 여수박람회장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제보를 받고 오후 2시경 현장에 도착해 보니 크루즈부두와 빅오 사이 폐유 또는 연료유로 보이는 기름이 바다 및 해안에 밀려온 현장을 확인하였다. 〇 기름유출사고는 초동방제와 유출량 및 유출원인 파악이 무엇보다 시급한데 오후 3시 현재까지 어느 것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기름오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방제에도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〇 여수해경 등이 일부 장비와 인력으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공단이 있는 여수에서 터무니없이 적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기름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전라남도 공무원은 현장에서 발견조차 못했다. 〇 현장에 도착해 있는 인력도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유회수기가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못하고, 가장 기본적 장비인 흡착포도 부족해 해상에서 방제할 수 있는 기름이 해안으로 밀려들어 자갈사이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다.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지금까지 상황을 볼 때 해상 방제책임이 있는 여수해경이 해안가로 밀려들어가는 기름에 소극적인 방제를 하고 있고, 해안 방제책임이 있는 여수시가 현장비상동원도 못하는 무책임한 행태가 가장 큰 문제로 판단한다. 〇 오늘 7월 26일과 내일 7월 27일은 태풍 할롤라가 우리나라 인근으로 지나가며 여수시와 여수해경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처해야 함에도 대표적인 관광지인 박람회장 기름유출 초동대처에 실패하며 골든타임을 놓쳤다.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지난 7월 23일 GS칼텍스 씨프린스호 사고 20주년 해양환경보전의 날 선언문 작성 거부 등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잃어버린 것도 이번 사고 초동대처 실패의 한 원인일 수 있다고 여긴다. ...

2015-07-27

여수박람회장 기름유출 긴급보도자료(7월26일)
여수박람회장 기름유출 긴급보도자료(7월26일)

여수박람회장 앞바다 기름유출 오염심각 – 유출량과 원인조차 파악 못해 여수시, 전라남도 및 해경, 해수부, 해양환경관리공단 초동방제조치 실패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오늘 7월 26일 오후 1시 30분경 여수박람회장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제보를 받고 오후 2시경 현장에 도착해 보니 크루즈부두와 빅오 사이 폐유 또는 연료유로 보이는 기름이 바다 및 해안에 밀려온 현장을 확인하였다. 〇 기름유출사고는 초동방제와 유출량 및 유출원인 파악이 무엇보다 시급한데 오후 3시 현재까지 어느 것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기름오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방제에도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〇 여수해경 등이 일부 장비와 인력으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공단이 있는 여수에서 터무니없이 적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기름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전라남도 공무원은 현장에서 발견조차 못했다. 〇 현장에 도착해 있는 인력도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유회수기가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못하고, 가장 기본적 장비인 흡착포도 부족해 해상에서 방제할 수 있는 기름이 해안으로 밀려들어 자갈사이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다.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지금까지 상황을 볼 때 해상 방제책임이 있는 여수해경이 해안가로 밀려들어가는 기름에 소극적인 방제를 하고 있고, 해안 방제책임이 있는 여수시가 현장비상동원도 못하는 무책임한 행태가 가장 큰 문제로 판단한다. 〇 오늘 7월 26일과 내일 7월 27일은 태풍 할롤라가 우리나라 인근으로 지나가며 여수시와 여수해경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처해야 함에도 대표적인 관광지인 박람회장 기름유출 초동대처에 실패하며 골든타임을 놓쳤다.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지난 7월 23일 GS칼텍스 씨프린스호 사고 20주년 해양환경보전의 날 선언문 작성 거부 등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잃어버린 것도 이번 사고 초동대처 실패의 한 원인일 수 있다고 여긴다. 〇 여...

2015-07-27

여수박람회장 기름유출 긴급보도자료(7월26일)
여수박람회장 기름유출 긴급보도자료(7월26일)

여수박람회장 앞바다 기름유출 오염심각 – 유출량과 원인조차 파악 못해 여수시, 전라남도 및 해경, 해수부, 해양환경관리공단 초동방제조치 실패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오늘 7월 26일 오후 1시 30분경 여수박람회장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제보를 받고 오후 2시경 현장에 도착해 보니 크루즈부두와 빅오 사이 폐유 또는 연료유로 보이는 기름이 바다 및 해안에 밀려온 현장을 확인하였다. 〇 기름유출사고는 초동방제와 유출량 및 유출원인 파악이 무엇보다 시급한데 오후 3시 현재까지 어느 것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기름오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방제에도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〇 여수해경 등이 일부 장비와 인력으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공단이 있는 여수에서 터무니없이 적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기름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전라남도 공무원은 현장에서 발견조차 못했다. 〇 현장에 도착해 있는 인력도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유회수기가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못하고, 가장 기본적 장비인 흡착포도 부족해 해상에서 방제할 수 있는 기름이 해안으로 밀려들어 자갈사이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다.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지금까지 상황을 볼 때 해상 방제책임이 있는 여수해경이 해안가로 밀려들어가는 기름에 소극적인 방제를 하고 있고, 해안 방제책임이 있는 여수시가 현장비상동원도 못하는 무책임한 행태가 가장 큰 문제로 판단한다. 〇 오늘 7월 26일과 내일 7월 27일은 태풍 할롤라가 우리나라 인근으로 지나가며 여수시와 여수해경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처해야 함에도 대표적인 관광지인 박람회장 기름유출 초동대처에 실패하며 골든타임을 놓쳤다.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지난 7월 23일 GS칼텍스 씨프린스호 사고 20주년 해양환경보전의 날 선언문 작성 거부 등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잃어버린 것도 이번 사고 초동대처 실패의 한 원인일 수 있다고 여긴다. 〇 여...

2015-07-27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17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17일)

여수진보연대 김재영 집행위원장님 7월17일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7월 24일은 여수사랑청년회 김병주 회장님, 7월 31일은 세월호여수대책위 장종익 사무국장님, 8월  7일은 여수환경운동연합 박영석 집행위원님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하셨습니다. 8월14일, 8월21일, 8월28일, 9월4일, 9월11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7-17 16:55)

2015-07-17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17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17일)

여수진보연대 김재영 집행위원장님 7월17일 1인시위 사진입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7월 24일은 여수사랑청년회 김병주 회장님, 7월 31일은 세월호여수대책위 장종익 사무국장님, 8월  7일은 여수환경운동연합 박영석 집행위원님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하셨습니다. 8월14일, 8월21일, 8월28일, 9월4일, 9월11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7-17 16:55)

2015-07-17

1급발암물질 1위 LG화학공문(7.16)
1급발암물질 1위 LG화학공문(7.16)

LG화학여수공장 1급 발암 화학물질 대기배출 3년 연속 전국1위에 따른 여수환경운동연합 요구사항에 대한 LG화학 공문(7월16일)

2015-07-17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10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10일)

민주노총여수시지부 박가영 노동상담소장님 7월10일 1인시위 사진.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7월 17일은 여수진보연대 김재영 집행위원장님,   7월 24일은 전교조여수지회 설종국 선생님, 7월 31일은 세월호여수대책위 장종익 사무국장님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하셨습니다. 8월 7일, 8월 14일, 8월 21일, 8월 28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2015-07-10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10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일인시위(7월10일)

민주노총여수시지부 박가영 노동상담소장님 7월10일 1인시위 사진.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 받습니다.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 7월 17일은 여수진보연대 김재영 집행위원장님,   7월 24일은 전교조여수지회 설종국 선생님, 7월 31일은 세월호여수대책위 장종익 사무국장님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취소 1인시위 참가신청하셨습니다. 8월 7일, 8월 14일, 8월 21일, 8월 28일 참가신청 바랍니다. 1인 시위 하실 분은 여수시민협(061-685-3430, 010-9998-7424), 여수환경운동연합(061-682-0610, 010-7979-0610)에 연락주세요. 오후 1시부터 시위자 및 지지자 밥사주실 분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담당 : 여수시민협 박성주 사무처장, 여수환경운동연합 조환익 국장.

2015-07-10

LG화학발암물질대기배출시위(7월9일)
LG화학발암물질대기배출시위(7월9일)

LG화학 여수공장, 1급 발암 화학물질 대기배출 3년 연속 전국1위 국제암연구소 1급 발암물질, 미국환경보호청 A급 발암물질인 염화비닐 LG화학 여수공장, 2013년 전국 59.3% 배출해 2010년보다 50.1% 증가 여수시 1급 발암물질 배출 전국 3분의1 넘고, 울산광역시보다도 많아 전라남도는 1급 발암물질 배출 광역지자체 7년 연속 전국 1위 불명예 LG화학 및 협력업체 노동자에 대한 1급 발암물질 건강역학조사 시급 환경과 주민건강에 대한 위해성평가 및 발암물질 배출저감 대책 필요 LG화학 여수공장의 1급 발암물질 대기배출로 인해 간암 등 질환 우려 전국배출 60%가량 차지한 염화비닐로 LG화학과 협력업체 노동자 발암가능성 염화비닐이 간세포암, 뇌암, 폐암, 림프계와 혈액조혈계 악성종양 발생 미국 및 캐나다 염화비닐 노출 근로자 소화기계, 뇌 등 암 발생율 높아   염화비닐 노동자에게 1986년에 세계에서 총 120건의 혈관육종 증례 등록 주로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인체발암물질, 진단까지 잠복기 15년∼29년 LG화학에 공개사과와 건강역학조사 및 위해성평가 등 대책마련 요구 여수환경운동연합, LG화학 발암물질 대책요구 일인시위 7월 9일 시작 ※ LG화학 발암물질 세부내용 : 여수환경연합 홈피  http://yosu.kfem.or.kr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7-17 16:54)

2015-07-10

LG화학발암물질대기배출시위(7월9일)
LG화학발암물질대기배출시위(7월9일)

LG화학 여수공장, 1급 발암 화학물질 대기배출 3년 연속 전국1위 국제암연구소 1급 발암물질, 미국환경보호청 A급 발암물질인 염화비닐 LG화학 여수공장, 2013년 전국 59.3% 배출해 2010년보다 50.1% 증가 여수시 1급 발암물질 배출 전국 3분의1 넘고, 울산광역시보다도 많아 전라남도는 1급 발암물질 배출 광역지자체 7년 연속 전국 1위 불명예 LG화학 및 협력업체 노동자에 대한 1급 발암물질 건강역학조사 시급 환경과 주민건강에 대한 위해성평가 및 발암물질 배출저감 대책 필요 LG화학 여수공장의 1급 발암물질 대기배출로 인해 간암 등 질환 우려 전국배출 60%가량 차지한 염화비닐로 LG화학과 협력업체 노동자 발암가능성 염화비닐이 간세포암, 뇌암, 폐암, 림프계와 혈액조혈계 악성종양 발생 미국 및 캐나다 염화비닐 노출 근로자 소화기계, 뇌 등 암 발생율 높아   염화비닐 노동자에게 1986년에 세계에서 총 120건의 혈관육종 증례 등록 주로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인체발암물질, 진단까지 잠복기 15년∼29년 LG화학에 공개사과와 건강역학조사 및 위해성평가 등 대책마련 요구 여수환경운동연합, LG화학 발암물질 대책요구 일인시위 7월 9일 시작 ※ LG화학 발암물질 세부내용 : 여수환경연합 홈피  http://yosu.kfem.or.kr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7-17 16:54)

2015-07-10

LG화학 여수공장 간암 등 질환우려
LG화학 여수공장 간암 등 질환우려

LG화학 여수공장의 1급 발암물질 대기배출로 인해 간암 등 질환 우려 전국배출 60%가량 차지한 염화비닐로 LG화학과 협력업체 임직원 발암가능성 〇 환경부가 2015년 7월 1일 발표한 ‘2013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결과 LG화학 여수(화치)공장이 염화비닐 등 1급 발암물질을 54,403kg이나 배출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전국에서 제일 많이 배출한 업체가 된 것이 확인됐다. 〇 여수환경운동연합은 LG화학 여수공장 및 협력업체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발암위험 가능성을 심각히 우려하며, 국내외 정부기구와 연구기관의 ‘염화비닐 위해성’ 자료를 분석하여 LG화학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자 1차로 발암자료를 공개한다. 〇 미국 독성물질 질병등록국(ATSDR, Agency for Toxic Substances and Disease Registry)의 염화비닐에 관해 자주 묻는 건강 관련 질문(FAQ)과 그에 대한 답변에는 ‘장시간 염화비닐을 흡입하면 간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고 되어 있다. 염화비닐이 간세포암, 뇌암, 폐암, 림프계와 혈액조혈계 악성종양 발생 미국 및 캐나다 염화비닐 노출 근로자 소화기계, 뇌 등 암 발생율 높아   〇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2010년 12월 펴낸 ‘염화비닐 RISK PROFILE’에는 ‘염화비닐은 주로 간에서 발암성 작용의 원인이 된 독성물질로 대사된다. 염화비닐은 간, 뇌, 폐 및 혈액림프형성계의 종양과 관련 있다. 다수의 역학조사와 임상연구에서 염화비닐과 간의 혈관육종(angiosarcoma) 사이에 연관성을 입증하였다. 여러 연구에서 역시 염화비닐이 간세포암, 뇌암, 폐암 및 림프계와 혈액조혈계의 악성종양과 같은 여러 종양의 발생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〇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정보시스템 염화비닐 인체역학자료에는 ‘미국 및 캐나다의 37개 설비에서 1942년-1972년 염화비닐에 직업적으로 노출된 10,109명의 근로자에 대한 코호트 연구에서 소화기계, 뇌 등에서의 암 발생...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