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맑은 동리

필터
3월 회비납부자
3월 회비납부자

(주)에코필 김미란 김장규 노인호 박창서 오철곤 임정화 조성호 황형규 김형역 강관종 김미애 김점유옥미정 노평우 박철훈 우상수 임종악 조애숙 곽영송 김홍렬 강기문 김미진 김정순 라성현(정보과학고) 박춘걸 원유준 임진 조윤옥 권은진 김회근(정보과학고) 강대영 김병철 김정일 류성준,최순주 박한철 유경선 임치택 조천래 김경옥 김회종 강명호 김병한 김종기 류재형 박현욱 유규봉 임현자 조현서 김남익 노유리아 강성군 김봉석 김종산 문갑태 박형곤 윤광종 임호상 주영진 김민철 명영숙 강성언 김봉주 김종석 문복지 박형규 윤상묵 장갑종 주원석 김상우 문동석 강용기 김상수 김종수 문승하 박형길 윤운길 장대홍 주재연 김상욱 문우열 강용주 김석호 김종태 문연희 반도기획 윤재삼 장덕수 주정미 김수미 문태석 강윤성 김선종 김종헌 문영홍 배선주 윤창한 장두익 주철희 김우인 박가영 강의수 김성곤 김종현 문은태 배태진 윤철중 장병기 진광화 김정윤 박상준(정보과학고) 강재헌 김성곤 김종호 문재식 백부광 윤철호 장선심 진달래 김희진 박종숙 강진산 김성국 김종훈 문정희 백선희 윤형혁 장옥숙 차동호 남경원 박형채 강흥순 김성규,황은하 김준태 문희찬 서미화 이강진 장웅선 차중현 박명숙 사공춘 고병문 김성언 김중태 박경근 서병군 이건영 장원석 채영숙 박중현 서민용 고선호 김성열 김지순 박경호 서성전 이경임 장은종 최규만,하미영 박효준 서중규 고성환 김수진 김류경 김지연 박근호 서종원 이광열 장철호, 박영미 최병두 방경신 서현아 고영곤 김숙자 김진선 박남옥 선준규 이광운 전철희 ...

2012-04-09

3월 결산
3월 결산

2012년 결산장부             대분류 소분류 1월 결산 2월 결산 3월결산 누적결산 전년결산 2012예산 달성률   일반회비 5,860,000 5,823,000 5,736,620          17,419,620             71,824,500            78,000,000          22 특별회비 300,000 1,100,000 450,000            1,850,000              5,000,000             3,000,000          62 소계 6,160,000 6,923,000 6,186,620          19,269,620             76,824,500            81,000,000          24 회원사업수입 300,000 800,000              1,100,000              4,788,035             5,000,000          22 행사교육수입 7,571,300 328,000 898,000            8,797,300              8,907,760             9,000,000          98 재정사업수입 0 0                        -                        -            10,000,000            - 현안연대수입 0 220,000                220,000              7,930,890             1,000,000          22 잡비수입 0   20000               20,000...

2012-04-09

4월 물맑은동리 입니다
4월 물맑은동리 입니다

혹시 소식지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061)682-0610

2012-04-05

3월 물맑은동리 입니다
3월 물맑은동리 입니다

소식지 편집본이 나오면 이 곳에 올리겠습니다.

2012-03-12

환경동화]거인사냥꾼을 조심하세요~~~
환경동화]거인사냥꾼을 조심하세요~~~

거인사냥꾼을_조심하세요.hwp  거인사냥꾼을 조심하세요 콜린 맥노튼 그림/글 /시공주니어    집에 있는 책꽂이에 꼽기 째금어려운 째끔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나무거인의 입을 비려서 자연이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마치 옛이야기처럼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커다란 화면이 온통 녹색으로 펼쳐져 있어 마치 진짜 아마존의 밀림지대에 들어선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더구나 수풀 속에는 새나 개구리 도마뱀 같은 동물들이 숨어 있어서 숨은 그림을 찾는 듯한 재미도 있구요.   꼬마사냥꾼은 밀림에 들어가 움직이는 초록물체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꼬마 사냥꾼을 놀라게 한 이는 아마존 밀림에서 천 년을 살아 온 나무거인이지요. 나무거인은 꼬마를 겁질리게 하는 괴물이 아니라 인간들에 의해 파괴되어 가는 자연을 상징하는 생물 이다. 거인 사냥꾼(인간)들에 쫓겨 자기 삶의 터전에서 아마존의 밀림 지대로 피해 온 거인의 이야기를 듣는 아이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살아 있는 것들은 모두 다 말을 할 줄 안단다. 다만 사람들이 못 알아들을 뿐이지. 알겠니 꼬마야?”                                            -동화속 나무거인의 말   오감을 열어 지구생명들의 아우성을 들어야할 것을 인간은, 아니 어른들은 너무 인간중심으로만 생각을 하지요?  “이 지구는 우리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가 낳아 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빌려 쓰고 있는 것일 뿐이지요.”   어른들! 흔하게 듣는 말이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거인사냥꾼을 잡아 없애는 사냥꾼을 키웁시다!^^" * 토종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0-28 16:54)

2010-10-28

김혜진 회원의 곤충소개 - 늦반딧불이
김혜진 회원의 곤충소개 - 늦반딧불이

   '늦반딧불이'를 소개합니다. 한 밤의 반딧불이 불빛을 보면 별이 잠시 내려온듯한 착각이 듭니다. 주로 반딧불이들은 5~7월에 많이 나타나는데, 이 친구는 8~10월까지 관찰이 되어 이름이 '늦반딧불이'이라네요.. 산기슭의 깨끗한 개울가 또는 잡목림이 우거지고 그늘진 풀숲, 또는 논 등에서 관찰이 됩니다. 유충은 몸이 길게 마디로 나뉘어진 형태를 띠며 주로 습기가 많은 계곡가 주변에서 달팽이나 고동류를 잡아 먹지요. 수서환경이 나빠지면서 최근에는 그 수가 점차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수 몇곳에서 발견이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 9. 17.  여수 호랑산에서.. * 토종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0-28 16:55)

2010-09-29

환경동화 -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이수정 회원 글)
환경동화 -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이수정 회원 글)

아이들은 어떨까요? 환경동화를 읽고 보고 듣고 자란 아이들은 지구를 지키는 훌륭한 전사로 성장을 할까요? 여수환경운동연합 이수정 회원의 환경동화 코너입니다. 이번달 책은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입니다. 유다정 글/ 박재현 그림 /미래아이 지금 지구에 필요한 것은 어린이 환경동화가 아니라 어른을 위한 환경동화가 절실하다 싶습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지금! 바로 지금! 지금 이 순간에도 바닷물이 조금씩 차오르고 있을 투발루공화국에 살고 있는 투발루를 보니 더욱 그러합니다.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유다정 글/ 박재현 그림 /미래아이   로자와 고양이투발루는 모든 것을 함께 하는 단짝친구입니다. 하지만 다른 것 딱하나 고양이 투발루는 물이 너무 너무 싫어해서 로자가 수영을  할 땐 야자나무 숲에 들어가 로자를 기다립니다.   보름달이 뜬 어느 날 바닷물이 로자네 집 마당까지 차올라 투발루는 어찌할 줄 모르며 야자나무 위에서 꼼짝 않죠. 물을 엄청 싫어하는데 세상이 발 디딜 곳 하나 없이 물뿐이라면 어떻겠어요? 끔찍!   로자네 식구는 투발루를 떠나 살기로 했어요. 쭉 생을 함께 했던 고향 나라가 없어진다니, 로자 엄마 아빠는 투발루를 떠나 어떻게 살지 걱정입니다. 떠날 준비를 하며 투발루 짐을 챙기고 있는 로자에게 투발루를 할아버지에게 맡기고 가자고 권하지만 로자에게는 절대로 안돼는 일이죠. 해서 어쩔 수 없이 투발루와 함께 떠나기로 하지만 떠나기로 한날 로자가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바다를 보러 간 사이 고양이 투발루가 없어집니다. 투발루를 찾다가 시간이 되어 로자가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떴을 때 창밖으로 콩알만 하게 남겨진 투발루를 봅니다.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잃어버린 고양이 투발루. 바닷물 속에 잠겨 영영 잃어버릴 남태평양 넗고 넗은 바닷가 한가운데 있는 투발루.   "저는 투발루에서 투발루와 함께 살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로자의 눈물 섞인 바람이 꼭 이루어...

2010-09-29

우리가 먹는 음식을 정화시키려면 얼마만큼의 물이 필요할까?
우리가 먹는 음식을 정화시키려면 얼마만큼의 물이 필요할까?

우리가 먹는 음식을 정화시키려면 얼마만큼의 물이 필요할까? 1.식용유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1,500L 튀김기름은 걸러서 볶음용 기름으로 쓰고 여러 번 튀겨 지저분해진 것은 모아서 비누를 만든다. 버릴 때는 휴지에 묻혀 수질 오염을 막는다. 2.위스키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300L 생크림을 만들 때 설탕, 위스키, 바닐라 향을 넣고 만들면 향이 좋고 잡냄새가 안 난다. 홍차에 넣어 마신다.(먹기가 꺼려질 때는 신문지에 묻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수질 오염 예방에 좋다) 3.소주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2400L 돼지고기, 돼지갈비를 잴 때 쓰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잡냄새가 덜 난다. 4.간장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1050L 장조림 간장 남은 것은 샐러드드레싱을 만들거나 비빔국수 만들 때 넣으면 맛이 좋다. 샐러드드레싱 만드는 법 : 장조림 간장 3큰 술, 식용유 4큰 술, 식초 2큰 술, 설탕 1큰 술, 고추가루 1작은 술, 검정깨(또는 흰깨) 1작은 술을 병에 넣어 잘 흔들어 차게 식힌 뒤 각종 야채에 뿌려먹으면 별미다. 게장국물 남은 것은 호박김치를 담글 때 쓴다. 5.우유(상한 것), 요구르트- 물 1000L 왁스 대용으로 신발이나 가구, 마루 닦을 때, 놋쇠, 구리 제품 닦을 때 6.커피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750L 살충제 (스프레이용기에 넣어 식물에 뿌려준다. 커피찌꺼기는 거름으로 사용하면 질소 성분이 잎을 푸르게 해주고 흙에 사는 벌레를 퇴치한다. 7.맥주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700L 유리세척제로 사용(김빠진 맥주 1컵 + 미지근한 물 반 컵 + 식초 1작은 술), 고기 잴 때, 식물 잎을 닦는데 쓰면 잎에 광택을 준다. 머리 감을 때 린스 대용으로 쓴다. * 토종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0-28 16:55)

2010-09-28

희망의자(최병수작가,2009)
희망의자(최병수작가,2009)

(희망의자 2009년 최병수작가) 지구는 지금 많은 기후변화가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온실가스가 미치는 영향은 크고 과도한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등)가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온난화를 가져옵니다. 지구의 평균 온도는 점점 올라가서 가뭄과 해수면이 상승이 됩니다. 지금 추세면 태평양, 인도네시아 부근의 많은 섬, 특히 투발루가 잠기고 있고, 내일은 우리나라의 차례가 될 것입니다. 현재 기후변화는 우리 전체의 생존 문제이고 해결해야할 숙제입니다. 2009년 12월 7일 ~ 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5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의 미래를 희망의자가 될지 불행의자가 될지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최병수 작가는 코펜하겐에서 전 세계에 희망의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치미술을 할 예정입니다. 지금 12월 말까지 “희망의자” 작품은 백야도 선착장에 전시중입니다.

2009-11-12

200911월 소식지 - '예덕나무애벼룩잎벌레'(김혜진 집행위원)
200911월 소식지 - '예덕나무애벼룩잎벌레'(김혜진 집행위원)

'예덕나무애벼룩잎벌레' 유명한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와 같은 딱정벌레목 입니다. 이 곤충의 삶은 이름에 다 있네요. 애벌레 시기나 성충 때도 예덕나무 잎을 먹습니다. 크기는 쌀의 반톨만한 크기이죠. 아직은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미평수원지 10월 31일..

2009-11-12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방법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방법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방법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정답을 알고 계신분은 실천바랍니다.)         ○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인 20~18℃를 지킨다.       ○ 내복을 입는 습관을 들인다.       ○ 열손실이 많은 창문은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로 바꾼다.       ○ 보조 난방기구 선택 시 가족 수와 난방면적을 고려하지 않는다.   ●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는 18~20℃ (여름철  26~28℃)    - 서늘한 공간은 심신을 모두 건강하게 합니다. 지나치게 높은 난방온도는 추위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고 실내공기를 건조하게 해 겨울철 호흡기질환,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추운 곳에서는 우리 몸의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므로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 외국의 난방 권장온도    - 미국 (18.3℃ 이하), 영국 (19℃ 이하), 프랑스 (19℃ 이하), 일본 (20℃ 이하) ● 올 겨울 트렌드는 내복 입기와 레이어드 패션    -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가 올라갑니다. 패션 내복에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 레이어드 패션으로 현명한 멋쟁이가 될 수 있습니다.   ●  보일러도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 합니다.    - 정기적으로 보일러 연통과 내부를 청소해 주면 10%의 연료비가 절약되고, 고장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보조 난방기구 선택은 현명하게 합시다.    - 난방기구는 찬 공기가 들어오는 창문을 등지도록 설치하고, 가족수와 난방면적을 고려하여 선택합시다.   ● 주택단열로 난방비를 5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 열손실이 많은 창문은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로 바꾸어 틈새바람을 막으면 따뜻하고 에너지도 절약됩니다.

2009-11-12

환경연합 아침 편지 - 직립의 본능
환경연합 아침 편지 - 직립의 본능

직립의 본능 꽃샘추위에 털외투를 껴입고꽃술이 빗물에 젖지 않기 위해 땅만 보고 낮게 낮게 꽃 피우던 가는잎할미꽃, 꽃잎이 시들해지더니 슬그머니 고개를 든다.   꽃대를 힘껏 세우는 저 직립의 본능!  꿈이 있으니 하늘을 바라보는 게다 멀리 멀리 보려고 솟구치려는 게다   이젠 시름의 등을 펴고 꿈의 은발 휘날려야지 꿈이 있으니 세상이 아름다운 게다 높이 높이 보라고 세상이 밝아지는 게다 -> 회원여러분 꿈을 가지고 높은 세상을 위해서 살아갑시다. 혼자가 아닌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행복이라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꿈을 만들고 이루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신종플로로 인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도 “김치” 하면서 웃고 여수환경운동연합 회원여러분 건강하세요.

2009-11-12

2007년 10월 소식지
2007년 10월 소식지

2007년 10월 소식지

2008-11-17

여수환경연합 7월 활동일지
여수환경연합 7월 활동일지

7월_활동일지.hwp여수환경연합 7월 활동일지

2007-08-23

9월 소식지 사진 4
9월 소식지 사진 4

9월 소식지 사진 4

2007-08-22

9월 소식지 사진 3
9월 소식지 사진 3

9월 소식지 사진 3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