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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화도 꽃섬 가꾸기와 갯가길 기행 다녀오다.
하화도 꽃섬 가꾸기와 갯가길 기행 다녀오다.

    제10회 해양환경보전의 날 하화도 꽃섬 가꾸기와 갯가길 기행   제10회 ‘해양환경보전의 날’을 맞아 하화도 꽃섬 가꾸기와 꽃섬길 기행을 시민들과 다녀왔습니다. 꽃밭에 잡초도 뽑고, 해안가와 갯가길의 쓰레기도 줍고, 갯가길 걸으며 꽃씨도 뿌리고 의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 행사의 취지에 동의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다함께 땀흘려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8:40 여수시청 집결, 버스 이용 백야도 선착장으로 이동 09:30 백야도 선착장에서 여객선 출발 10:00 환경보전의 날 기념식 10:30 꽃섬 가꾸기(꽃 심기, 꽃밭 잡초제거) 및 해안 정화활동 12:00 점심식사 13:00 꽃씨 뿌리며 꽃섬 기행 16:00 하화도 선착장 집결 정리 16:30 하화도 선착장 승선 17:00 백야도 선착장 버스 출발 17:30 여수시청 도착, 해산   <‘해양환경보전의 날’은> 1995년 7월 23일 여수시 남면 소리도 해상에 좌초되어 청정 바다를 기름으로 오염시킨 씨프린스호 유조선 사고를 상기하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바다의 생태계를 지키고 가꾸기 위해 노력하자고 여수시, 여수시의회, 여수산단입주기업, 여수지역시민단체가 함께 약속한 날입니다.

2014-07-28

[공감만세] 추석에 떠나는 공정한 나의 휴일
[공감만세] 추석에 떠나는 공정한 나의 휴일

[공감만세] 추석에 떠나는 공정한 나의 휴일 <map name="ImageMap1"> <area shape="rect" coords="40, 816, 740, 1242" href="http://fairtravelkorea.com?c=3&mod=shop&cat=13&p=1&sort=align&orderby=desc&recnum=20&uid=37" target="_blank"> <area shape="rect" coords="40, 348, 738, 771" href="http://fairtravelkorea.com?c=3&mod=shop&cat=10&p=1&sort=align&orderby=desc&recnum=20&uid=6" target="_blank"> <area shape="rect" coords="122, 1299, 667, 1461" href="http://fairtravelkorea.com?r=home&c=3&uid=21" target="_blank"> </map>

2014-07-28

아쉽네요
아쉽네요

  해양환경 보전의 날 행사가 당초 취지와 어긋나서 우리연합을 떠나신다는 전치수  회원님과 남해안    신문에서는  행사가 갈수록 퇴색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7월 26일자)를 봤습니다.   전치수 회원님께서는 여수환경운동연합내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서로 토론하여 합일점을 찾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다룰 기사감이 아닌것 같은데 남해안신문(정송호기자)에서는 해양환경 보전의 날    행사가 갈수록 퇴색되어 가고 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다른 신문에는 다루지 않음)    우리 연합에서는 나름 가치가 있어서 금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퇴색해가고 있는 이유가 여수시에 있는지 여수환경운동연합에    있는지 아님 어느회사에 있는지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애매한 기사 같습니다.    그리고 신문에 기사화 하였으면 해양환경보전의 날 행사를 취재 평가하고 대안도 제시해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성 객관성 공정성이 부족한 기사 같습니다.    넓은 사고와 열린마음에서 보면  해양환경 보전의 날에 아름다운 섬과 해양을 가꾸고 여수의 아름다    운 섬들을 전국에 알리는것도 의미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들은 이번 행사에 감사해하고 칭찬할 것 입니다.    홈페이지에 행사를 개최한 내용이 없어, 개최했는지 않했는지 모르겠으나 개최했다면 회원의 한사람    으로써 이번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만,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2014-07-28

이스라엘 전쟁범죄 '기권표' 던진 박근혜 정부
이스라엘 전쟁범죄 '기권표' 던진 박근혜 정부

△ 찬성 (29개국) : 알제리,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중국, 콩고, 코스타리카, 코트디부아르, 쿠바, 에디오피아,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케냐, 쿠웨이트, 몰디브, 멕시코, 모로코, 나미비아, 파키스탄, 페루, 필리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시에라리온,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랍에미리트, 베네수엘라, 베트남 △ 반대 (1개국) : 미국 △ 기권 (17개국) : 오스트리아, 베냉, 보츠와나, 부르키나파소, 체코, 에스토니아, 프랑스, 가봉,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몬테네그로, 한국, 루마니아, 마케도니아, 영국

2014-07-25

SNS(페이스북) 여수신문고 이용 메뉴얼^^
SNS(페이스북) 여수신문고 이용 메뉴얼^^

여수시민 정보화교육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료인데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많이 활용하세요.... 바로가기 http://di.do/tRF

2014-07-25

4대강사업 찬동인사는 전남도 부지사로 적합하지 않다.
4대강사업 찬동인사는 전남도 부지사로 적합하지 않다.

4대강사업 찬동인사는 전남도 부지사로 적합하지 않다. 우기종 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 내정을 철회하라!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오늘 정무부지사로 우기종 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우기종 내정자는 이명박 정권이 4대강사업을 추진할 당시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으로, 단순한 찬성 차원이 아니라 사업을 주도한 핵심 인사라 할 수 있다. 다목적 녹색성장 실천 전략으로 4대강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당시의 입장이었다. 우 내정자는 4대강사업으로만 그치지 않고, 4대강사업 이후 지류 지천까지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4대강사업은 환경파괴, 재정파탄형 망국사업이라며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다. 4대강사업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시민단체 등 민간진영 주장만이 아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서도 총체적 부실, 운하를 염두에 둔 사업, 문화재 보호대책이나 합당한 절차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했다라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런 4대강사업을 찬동하고 추진한 인사를 전남도 부지사로 내정한 것은 분명 시정되어야 하다. 더욱이 이낙연 도지사는 광주시와의 상생 발전안으로 영산강 재자연화를 제시하였다. 4대강사업으로 인한 많은 후유증과 문제를 인지한 입장임을 감안한다면, 납득할 수 없는 인사다. 우 내정자는 향후 도정방향에 부합한 인물이 아니다. 우기종 전남 부지사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 2014. 7. 23 전남환경운동연합(고흥보성, 광양, 목포, 순천, 여수, 장흥) ․ 광주환경운동연합 (문의 : 062-514-2470  최지현)

2014-07-24

이러다가 진짜 이정현 당선되는 것 아닐지???
이러다가 진짜 이정현 당선되는 것 아닐지???

순천.곡성 이정현 후보 1위 여론조사 나와 전남CBS 최창민 기자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1위를 기록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동부권 지역 방송사 2곳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38.4퍼센트를 기록해 33.7%의 지지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무소속 구희승 후보는 7.4%, 통합진보당 이성수 후보는 2.3%를 나타냈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에서는 서갑원 후보가 40.8%로 26.4%를 보인 이정현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순천.곡성지역 유권자 천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다. ccmin@cbs.co.kr

2014-07-24

재생에너지 100%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120%도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100%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120%도 가능하다.

독일 동북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지역이 독일에서 최초로 재생에너지를 전력 소비량의 100% 이상 생산하는 연방주(聯邦州)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독일 재생에너지 에이전시가 발표한 2013년 재생에너지 통계를 통해 확인됐다. (사 진: www.erneuerbareenergien.de ) 2013년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력은 약 83억 kWh로서 2012년 83억 kWh에 비해 약 30%나 증가했다. 역내 전력 소비량의 120%에 달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게 되면서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은 재생에너지를 수출하는 독일 연방주로서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재생에너지 자립 120% 달성에 효자 노릇을 한 것은 태양광과 풍력이다. 예컨대 육상풍력 전력 생산량은 2012년 35억kWh에서 2013년 47억kWh로 대폭 증가했다.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에는 1,600개가 넘는 풍력발전기가 가동 중이며, 4,000명 이상이 풍력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옛 동독 지역이었던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는 자연이 수려하고 역사성이 깊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재생에너지보다는 생태관광지로 더 널리 알려져 왔다. 국립공원 3개소와 100개가 넘는 자연보호구역, 2,000개 이상의 자연호수, 독일에서 가장 긴 해안선 등을 자랑하기 때문에 연간 3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과 160만 명가량의 독일 관광객들이 다녀간다. 독일에서 재생에너지가 전력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25%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상상으로만 존재했던 ‘재생에너지의 천국’으로 가는 문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독일 주정부 간에 벌어지고 있는 재생에너지원 확대 경쟁은 독일이라는 나라 전체가 100% 재생에너지 사회로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자연생태계가 우수한 지역이 재생에너지 설치에 용이하다는 점은 갈등 요인으로 잠복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자연보호’ 전통...

2014-07-24

환경연합을 떠납니다
환경연합을 떠납니다

안녕하십니까 집행위원 전치수 입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환경운동연합을 떠납니다. 시민단체란 모름지기 가치에 충실해야 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목적에 맞지 않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해양환경 보전의 날 꽃길을 가꾸는 행위가 도데체 행사와 무슨 연관이 있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다 가다 본 상괭이를 찍는 일이 행사가 되고 동호인들이 모여서 불가사리 몇개 줍는 행사가 해양환경보존의 방향성인지 이해할 수  없고 꽃을 좋아하는 몇몇 동호인 들이 모여서 하는 행사가 시에서 편성한 예산을 써도 되는지 도데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다른 방식으로 환경운동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2014-07-18

시민협)7월 21일(월) 제93회 시민토론회 '시민단체의 정치참여 한계와 문제점'
시민협)7월 21일(월) 제93회 시민토론회 '시민단체의 정치참여 한계와 문제점'

93회_토론회포스터.jpg 지역 현안(쟁점) 공론화 모색 제93회 시민토론회 ▫   때 :  7월 21일(월) 19시       ▫ 장소 :  여수시민협 회의실 ▫ 주제 : 시민단체의 정치참여 한계와 문제점(6・4지방선거 참여 사례중심으로) ▫ 목적 : 지난 2월 시민토론회를 계기로 시민단체의 정치세력화 방안이 논의되어 지방선거 참여 움직임이 있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6・4 지방선거 참여 사례중심으로 시민단체의 정치참여 의미를 점검해 보고, 시민단체의 정치참여 한계와 가능성에 대해 논의 해 보고자 한다. ▫ 주관 : 시민포럼위원회 사회자 : 오병종 시민포럼위원장 1. 개회 선언 : 사회 (1분) 2. 토론자 소개 : 사회 (2분) 3. 토론 진행 안내 : 사회 (2분) 4. 지정 토론 :  60분 (15분 *4명 = 60분) ▪ 좋은후보 시민추진위원회 1명(주철희) 15분 ▪ 기초의원 후보자 1명(문갑태) 15분 ▪ 여수연대회의사무국장(김대희) 15분   ▪ 남해안신문기자(정송호) 15분 5 상호 토론 (30분 = 질의시간 2분, 응답시간 2분) 6 방청객 질문 (10분 = 질의시간 2분, 응답시간 2분) 7 종합 정리 (5분) 8 광 고 󰋫 담당자 : 사무처 (685 – 3430)

2014-07-17

[논평] 경제단체들의 배출권거래제 연기 요구에 대한 입장
[논평] 경제단체들의 배출권거래제 연기 요구에 대한 입장

[논평] 경제단체들의 배출권거래제 연기 요구에 대한 입장 경제단체들의 배출권거래제 연기 요구에 대한 입장 최소한의 온실가스 감축 책임마저 회피하는 산업계를 규탄한다 정부는 산업계의 눈치 보기 중단하고, 즉각 할당계획 수립하라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23개 경제단체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발표하면서 배출권거래제 시행을 2020년 이후로 연기하는 것과 함께 배출전망치 재 산정을 요구했다. 이는 배출권 거래제 자체를 완전히 무력화시키겠다는 뜻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산업계가 유일한 온실가스 감축 수단인 배출권 거래제를 부정하는 것은 202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경제단체들의 안면몰수와 생떼가 낯부끄러운 수준인데, 이는 박근혜 정부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배출권 거래제는 이미 2013년 시행 예정이었지만 산업계의 반발로 한 차례 연기되었다. 이후 협의를 통해 시행을 위한 할당량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경제단체들이 배출권 거래제 자체를 부정하고 나선 것이다. 이미 할당량을 정하는 과정에서 산업계의 반발로 인해 감축 비율을 10%나 깎아주면서 감축량이 대폭 줄어든 상황이다. 이번 경제단체들의 배출권 거래제 자체를 부정하는 것 역시 할당량 양보를 더 받기위한 목적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 5조에 의하면 ‘할당량을 정하는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을 매 계획기간 시작 6개월 전까지 수립’하여야 한다. 내년 1월 시행예정이므로 지난 6월말까지 할당계획을 수립했어야 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배출권 할당위원회’는 벌써 세 차례나 연기되면서 할당계획 수립을 미루고 있다. 행정부의 산업계 눈치보기가 도를 넘고 있는 상황이다. 지식경제부 장관 시절 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반대했던 최경환 장관이 기획재정부 장관이 될 때까지 기다린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2014-07-17

[9월 필리핀 공정여행] 천상의 녹색 계단, 바타드 가는 길
[9월 필리핀 공정여행] 천상의 녹색 계단, 바타드 가는 길

[9월 필리핀 공정여행] 천상의 녹색 계단, 바타드 가는 길          

2014-07-16

[일본 공정여행] 공정한 휴일, 온천 마을 오구니와 아소산 / 누구나
[일본 공정여행] 공정한 휴일, 온천 마을 오구니와 아소산 / 누구나

[일본 공정여행] 공정한 휴일, 온천 마을 오구니와 아소산 / 누구나         

2014-07-16

[8월 필리핀 공정여행] 예술, 이고롯과 탐아완에서 만나다 / 누구나
[8월 필리핀 공정여행] 예술, 이고롯과 탐아완에서 만나다 /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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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서명운동) 수명 다한 원전 가동 금지 법안 만들어 주십시오.
서명운동) 수명 다한 원전 가동 금지 법안 만들어 주십시오.

수명 다한 원전 가동 금지 법안 만들어 주십시오. 후쿠시마원전 사고 당시 수명다한 노후한 원전부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 중 하나는 여객선 사용가능 연한을 늘린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60년 원전 가동 역사 상 폐쇄된 143개의 원전의 평균 가동연수는 23년에 불과합니다. 원전 설계수명 30년을 채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수명 다한 원전은 안전 여유도가 줄어들었고 원전 사고의 가능성은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고 시 대비도 한참 부족한데 국토는 좁고 인구밀도는 높아서 고리나 월성 어디에서라도 원전사고가 발생하면 피난갈 곳도 없습니다. 사업자가 수명다한 원전을 계속 가동하려고 하는 것은 경제적인 이유때문입니다. 새로 짓는 것보다 안전성이 떨어지더라도 수명을 연장해서 가동하는 것이 돈이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원전 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가지고 옵니다. 설계수명 대로 가동한 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안전성이 떨어진 수명다한 원전을 가동하느라 국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는 없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수명 다한 고리원전 1호기와 월성원전 1호기를 폐쇄하도록 조치하고 국회는 수명 다한 원전은 수명연장 가동을 할 수 없도록 관련 법을 만들어 주십시오. http://byebyenuke.net/node/73/ 위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서명하실 수 있습니다.

2014-07-01

여수시민의 정치개혁을 실현하는 제6대 여수시의회 의장단 선거가 되길 희망한다.
여수시민의 정치개혁을 실현하는 제6대 여수시의회 의장단 선거가 되길 희망한다.

-성명서- 보도자료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남 여수시 광무동 916-12. 여수YMCA 상임대표 : 이현종, 사무국장 김대희 ☎ (061) 642-0001 팩) 642-0010 수신 : 언론사 사회. 경제. NGO 담당 기자 날짜 : 2014년 6월 26일(목)- 27일(금) 제목 : 여수연대회의 성명서 “ 여수시민의 정치개혁을 실현하는 제6대 여수시의회 의장단 선거가 되길 희망한다“ 담당 : 김대희 여수연대회의 사무국장 (061-642-0001. 010-3646-2766) 보도 요약) 여수YMCA등 지역의 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여수연대회의는 6월26일(목) 제6대 여수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여수시민의 정치개혁을 실현하는 의장단 선거가 되길 희망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여수연대회의는 “이번 제6대 여수시의회는 5대 시의회와는 달리 총 26명의 시의원중 주철현 여수시장 당선자와 같은 새정치민주연합소속 시의원이 절대적인 20명 다수 의석을 차지하여, 현재 여수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하마평에 거론되는 사람들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어서 집행부를 올바로 감시, 견제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연대회의는 “의장단 후보자들이 여수시의회의 개혁과제를 제시하고, 시민중심의 시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공약화 및 정책토론회 실시와 제6대 상반기 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과정에서 예전처럼 소지역주의, 금품수수와 흑색선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상, 하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시 단임제를 실시하고,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에 승자독식이 아닌 무소속 및 소수정당 시의원에 대한 배려”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상임위원회의 기능이 강화되고 활성화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사회 및 언론, 전문가그룹등과 주요 정책현안을 중심으로 상시적인 연구 및 ...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