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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모집 공고
여수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모집 공고

신청서.hwp여수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모집 공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지정기관(지정번호:13-02-203)으로 청소년보호법 제5조, 제43조의 규정에 의하여 청소년유해환경 및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에 대한 감시∙고발활동과 청소년보호활동을 전개하는 여수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단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내용   -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만화방, 소주방, 비디오방, PC방)   - 청소년의 보호, 선도 및 건전생활의 지도   - 청소년유해환경매체물의 모니터링 및 관계기관 시정 건의, 고발활동   - 청소년 아동, 청소년문화지킴이활동, 캠페인 전개   -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운영협의회 ■모집인원 : 5명(선착순모집) ■모집자격   - 청소년보호에 관심과 사명감을 가진 18세 이상의 자   - 청소년보호활동 추진에 관심과 의욕을 가진 교사, 학부모   - 지역사회 등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의욕적으로 활동하신 분   - 청소년보호활동을 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분 ■모집기간 : 4월 21일 ~ 4월 30일까지 ■활동기간 : 2010.5~12월 /월1회  밤 9시 이후 진행 ■지원방법 : 전화, 이메일, 방문접수 ■필요서류 : 신청서, 사진 2장 ■활동지역 : 여수시 ■활동혜택 : 활동비지급, 봉사활동 점수 부여(보건복지부), 감시단증 발급 ■문의사항 : 061)654-2161/011-9608-2428(이신임간사)

2010-04-21

5.18민중항쟁 30주년 기념 학생백일장 안내문
5.18민중항쟁 30주년 기념 학생백일장 안내문

제5회_백일장_홍보문_변경[1].hwp5.18민중항쟁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여수지역5.18민주유공자회는 5.18 백일장을 4회에 걸쳐 열었으며 제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역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5회 여수지역5.18백일장을 개최하오니 관심 있는 청소년들께서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5회 여수지역 5.18백일장 1. 일 시 : 2010. 04. 20(화) ~ 2010. 05. 10(월)            2. 취 지 : 5.18민중항쟁 제30주년을 맞아, 여수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5.18정신을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 참가대상 :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청소년 4. 주제 및 장르 : 5.18광주민중항쟁을 주제로 한 시와 산문 5. 시    상   부 문     장르별       시상규모            시 상 내 역 초등부    대상         시·산문 각 1명     순천보훈지청장상(소정의 장학금)         우수상        시·산문 각 2명        " 중등부    대상         시·산문 각 1명     여수시 교육장상(소정의 장학금)         우수상        시·산문 각 2명        " 고등부    대상         시·산문 각 1명     5.18재단이사장상(소정의 장학금)         우수상        시·산문 각 2명        " 6. 작품제출방법 (제출기간 : 2010년 05월 10일 24시)    ⑴ E-mail  : yosu0518@hanmail.net    ⑵ 우편접수 : 우)555-808 여수시 학동 68-9번지 강원빌딩 302호       여수지역5.18민주유공자회 (단,우편접수는 2010. 5. 10(월) 소인까지 유효) 7. 수상자 발표 : 개별통지(2010년 5월 18일 5.18기념식장에서 시상) 8. 작품제출 시 유의사항    ⑴ 제목 아래에 집 주소, 소속 학교와 ...

2010-04-21

마리끌레르-환경연합이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이 시작됩니다!
마리끌레르-환경연합이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이 시작됩니다!

마리끌레르-환경연합이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이 시작됩니다! http://www.marieclairekorea.com/event/nowEvent_content.asp?idx=717

2010-04-19

제주도 4.3항쟁과 올레길 기행에서 만난 꽃들...
제주도 4.3항쟁과 올레길 기행에서 만난 꽃들...

제주도 4.3항쟁과 올레길 기행에서 만난 꽃들.....

2010-04-19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4대강 1인시위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4대강 1인시위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요구하고 6.2 지방선거에서 4대강 사업을 심판하자는 메시지로 15일 서울 4대문 안 20 여곳에서 1인 시위가 펼쳐졌습니다. 김석봉 공동대표, 김종남 총장을 비롯한 환경연합 활동가와 회원들은 국민심판복 차림으로 '4대강 사업 퇴장'이라는 레드카드를 들어보였습니다.

2010-04-19

[6차 생태사회포럼후기]한국사회 환경운동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6차 생태사회포럼후기]한국사회 환경운동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똑같은 시민인데, 다른 세계에 사는 분들 같아요.” [6차 생태사회포럼후기]한국사회 환경운동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등록일: 2010-04-07 17:43:00   조회: 564   “저는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환경운동가들은 중도가 아닌 극단으로 가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시민인데, 투철한 사명과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이런 자리에 와서도 무언가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포럼이 끝나갈 즈음, 어느 20대 여성이 머뭇거리다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그동안 많은 교수님들, 연구원들, 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왔었던 포럼이었지만, 이보다 긴 여운이 남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전히 시민들과는 거리가 먼 낯선 이방의 영역에 있다는 것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문득 스칼렛 요한슨이 나왔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이 영화는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도쿄에서 고독을 느끼는 미국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시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언어를 쓰는데도 소통의 부재를 겪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생태사회포럼은 우리사회의 대안으로서 생태적 전환을 이야기해 왔으며, 경제 ․ 정치 ․ 문화 ․ 지역 ․ 농촌이라는 범주를 가지고 포럼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에 열린 제6차 생태사회포럼의 주제는 “한국사회 환경운동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였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생태적 전환의 전망 속에 한국사회와 환경운동은 어떠하며 어떻게 나가야 하느냐가 바로 이야기들의 주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운근 환경운동연합 처장 “현재 저희 단체는 정부 프로젝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원이 줄고 회비수입도 줄어 재정도 줄고 상근자수도 줄고...

2010-04-19

인간 손양원은 방치된 국가보물이다!
인간 손양원은 방치된 국가보물이다!

인간 손양원 목사, 국가브랜드화 해야”  " “한국 국민은 어려운 이웃에게 인정 많고 포용력이 있으며 불굴의 정신으로 자유와 정의를 사랑하는 국민입니다. 허나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난폭하고 잘 싸운다는 여러 단점에 대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드려야 합니다. 이제는 한국의 국가 브랜드와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세계가 동감할 수 있는 한국을 상징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미국, 독일, 러시아, 인도와 같이 인류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나라들은 그 나라를 상징하는 인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가브랜드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손양원 목사가 음성 나환자촌인 여수 애양원에서 음성 나환자들의 고름을 입으로 빨아가면서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루만졌고, 자신의 아들들을 죽인 좌익 학생을 양아들로 삼았던 인간애 그리고 자신도 공산당에 의해 총살형을 당한 순교적인 삶은 종교와 이념의 틀을 넘어선 전세계인이 흠모할 인류애의 표상이자 국가 브랜드화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그의 사역지였던 여수에서 2012년 개최되는 여수세계박람회를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난해 25개국 주한외국인 12,800명을 대상으로 조산한 한국에 대한 조사 결과 소개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에 주한 외국인들은 “김치/불고기, 한복, 한글, 태권도”라고 답했고, ‘한국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배용준(일본), 송혜교(중국), 박지성(영국)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하면서 “우리는 세종대왕, 이순신 같은 분을 국가의 대표적인 인물로 생각하지만 실제는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링컨과 마틴 루터 킹을 사회통합의 상징인물"로 강조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 특히 마틴 루터 킹에 대하여서는 전 학년 교과서에서 흑·백의 사회 통합자,...

2010-04-17

지구의 날 기념 자전거대행진 - 푸른바퀴로 여수를 달리자!
지구의 날 기념 자전거대행진 - 푸른바퀴로 여수를 달리자!

riverangel.wmv지구의 날 기념 자전거대행진 - 푸른바퀴로 여수를 달리자!

2010-04-16

여수환경운동연합 활동 사진 들이예요 -3번째..
여수환경운동연합 활동 사진 들이예요 -3번째..

여수환경운동연합 활동 사진 들이예요 -3번째..

2010-04-09

여수환경운동연합 활동 사진 들이예요 -2번째..
여수환경운동연합 활동 사진 들이예요 -2번째..

여수환경운동연합 활동 사진 들이예요 -2번째..

2010-04-09

여수환경운동연합 활동 사진 들이예요..
여수환경운동연합 활동 사진 들이예요..

여수환경운동연합 활동 사진들입니다

2010-04-09

환경운동연합 홍보대사 소개 - 연애인
환경운동연합 홍보대사 소개 - 연애인

환경운동연합 홍보대사를 소개합니다. 관련 링크 http://kfem.or.kr/intro/about_04.htm

2010-04-09

2010년 환경운동연합 회원가입캠페인 - 생명 그 곁에가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환경운동연합 회원가입캠페인 - 생명 그 곁에가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환경운동연합 회원가입캠페인 - 생명 그 곁에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시민의 환경운동, 시민재정의 환경연합을 위해 “생명의 날개를 달고 회원의 바람을 일렁이자.” 1990년대 중반, 환경운동연합은 시민의 소액 회비로 단체를 운영하는 방식을 국내 최초로 시도했다. 이를 통해 환경운동연합은 활동가들의 희생과 소수의 후원으로 유지하던 기존 단체들의 관행을 혁신하고 단체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적 활동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환경운동연합이 수많은 이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생명을 위해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시민들의 순수한 지원과 참여를 기반했기 때문이다. 환경운동연합이 동강을 지켜낼 수 있었던 힘, 한국의 시민운동이 사회 개혁을 주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시민에 의해 뿌리내린 시민운동이야말로 진짜다.'라는 환경연합의 철학, 그것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환경운동연합은 한국 사회에서 처음으로 회원을 찾아 거리로 나섰고, 전화와 편지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회원을 모아냈다. 회원 사업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회원 관리를 체계화하고, CMS 회비 납부 방식을 도입했다. 아시아 최대의 환경단체, 한국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운동연합의 확산은 그렇게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수년 간 한편으로는 쏟아지는 여러 이슈에 전념하느라,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의 후원과 정부의 프로젝트에 사업비를 의존하면서 회원들과 점점 멀어졌다. 회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보다 단체의 주장을 외치는 데 집중했다. 당연히 회원들의 관심은 식었고, 회원탈퇴가 이어졌다. 그리고 이제는 정부까지 나서 환경운동연합을 흔들면서, 단체는 위기를 맞고 있다. 위기는 환경연합의 어려움만으로 그치지 않고 있다. 4대강 막개발 사업으로 우리의 살아있는 강은 지금 죽어가고 있다. 자연에서 그대로 살고 있는 소중한 동식물은 쇳덩이에 쫓기고 찢겨진다. 뜨거워지는 지구는 기후의 흐름을 변화시키고 이변을 일으켜 우리를 위협한다. UN은 지구온난화의 재앙을 막...

2010-04-09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

환경연합, 생명의 강을 위한 영상 프로젝트 제작 및 공개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 ○ 환경연합은 4대강 사업으로 고통 받고 있는 4대강의 눈물을 담을 ‘생명의 강을 위한 영상 프로젝트 <저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의 첫 번째 뮤직 비디오 <저수지의 개들 - Take 1. 남한강>을 오늘(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남한강에서 촬영된 이 뮤직 비디오는 인디 밴드 ‘윈디 시티’가 4대강을 위해 만든 신곡 <위하여>로 제작되었으며,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히치하이킹>, <에로틱 번뇌 보이> 등을 연출한 독립영화 감독 최진성이 연출을 맡았다. 약 8분 분량인 이 뮤직 비디오는 다양한 생명의 터전인 강의 소중함을 환기하고 4대강 사업의 이면을 드러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 4대강 뮤직 비디오의 제목은 우리 강을 죽이는 4대강 사업의 보 건설이 결국 강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끊어 강을 흐르지 않는 호수와 저수지로 만들 것이란 의미를 담은 ‘저수지’와 4대강을 헤집고 있는 거대한 삽질, 그리고 완공 후 그 저수지에서 어쩔 수 없이 살아가야 할 우리들을 상징하는 ‘개’를 합한 것으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동명 영화제목 <저수지의 개들>을 차용했다.   ○ 4대강 뮤직 비디오가 촬영된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는 3개의 보 건설과 준설 작업, 그리고 하천변을 파괴하며 조성되는 생태공원 공사 등이 진행 중에 있다. 최진성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지난 3월 13일, 당초 준설 작업이 진행 중인 신륵사 인근 금당천 공사 현장에서 첫 촬영을 시도했으나 공사 관계자들의 강한 출입 제지로 인해 공사 현장이 바라보이는 제방도로 위로 장소를 옮겨 윈디 시티의 미니콘서트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위락단지가 조성되는 신륵사 앞 남한강변과 탁수 발생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강천보 공사 현장 등에서도 촬영이 이뤄졌으며, 이 날 촬영에는 윈디 시...

2010-04-08

'지구를 위한 한시간의 어둠', 실제 효과는?
'지구를 위한 한시간의 어둠', 실제 효과는?

'지구를 위한 한시간의 어둠', 실제 효과는? 쟁점과 이슈 분석 | 2010/04/06 12:10 | Posted by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07년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했던 '지구시간(The Earth Hour)'은 지구를 위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끌 것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올해에는 지난 3월 27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20여개국 4,000여개 도시가 참여했다. 1년에 한 시간 정도 전등을 끄는 이 캠페인의 실제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전등 하나 쯤이야 특별한 효과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전등 한 개를 끄는 것은 기대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전구 한 개를 밝히는데 단위 100의 석탄이 필요하다고 가정해보자. 이 중 40%는 석탄을 태워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 35%는 전기를 가정까지 보내는 과정에서 고스란히 손실된다. 실제 전구를 밝히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2%에 불과하다. 따라서 전등 하나를 끄면 그 전구를 밝히는데 필요한 전력량뿐만 아니라, 그것을 수송하고 변환하는데 필요한 더 많은 양의 에너지원을 절약하는 셈이 된다. 하지만 전등 끄기 캠페인의 한계도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는 지구시간 행사를 통해 42MW의 전력을 절약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양은 싱가포르 전체 전력 사용량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것이다. 시민들은 전등을 꺼 전력 사용량의 1% 정도를 줄였지만, 기업들은 평소대로 에너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절대적인 양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두바이에서의 ‘지구시간’ 2010 사진출처: 워싱턴포스트 '지구시간'의 '리바운드 효과(rebound effect)'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리바운드 효과'는 에너지 저감기술이나 정책이 의도와 달리 실제 에너지 사용량을 높여 에너지 절감량을 상쇄하는 효과를 일컫는다. 백열등을 고효율 형광등으로 교체한 사람이 전기세에 대한 걱정...

2010-04-08

바다로 가는 길 아카데미 시민체험단 모집
바다로 가는 길 아카데미 시민체험단 모집

<바다로 가는 길 아카데미 시민체험단 모집> 바다로 가는 길 아카데미 기간 : 2010년 3월 20일(토) ~ 7월 24일(토) 매주 토요일 9시30분~17시30분 장소 : 여수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 / 금오도, 낭도, 백야도, 돌산도 등 여수 도서 내용 : 여수지역 섬 문화 등 이론 강의 1회 8시간, 현장답사 2회 운영 : 기당 40명. 총 6기 운영 (대상 - 여수시민), 점심식사 제공 문의 : 여수시문화관광해설가협회 681-2572 / iboymy@hanmail.net 주최 : 여수시 평생학습과 주관 : 여수시문화관광해설가협회,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일정 1기 : 3/20, 3/27, 4/3. 9시30분~17시30분. 3/20(토) : 여수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 - 오전 강의 : 바다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는 섬. 김준(전남발전연구원) - 오후 강의 : 여수를 펼치면 세계가 보인다. 정희선(순천 청암대) 3/27(토) : 현장체험답사. 물 북 치러 가자. 화정면 낭도. 강창훈(낭도) 4/3(토) : 현장체험답사.  여자만을 찾자. 화정면 여자도. 김재학(여자도) 2기 : 4/10, 4/17, 4/24. 9시30분~17시30분 4/10(토). 여수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 - 오전강의 : 바다에서 일구는 삶. 안미정(한국해양대) - 오후강의 : 여수 도서지역의 문화적 배경. 김병호(여수지역사회연구소) 4/17(토) : 현장체험답사. 매봉산 비렁길과 전통채소. 금오도 함구미, 송고. 김성일(금오도) 4/24(토) : 현장체험답사. 등대와 다도해. 화정면 백야도. 고준채(백야도) 3기 : 5/1, 5/15, 5/22. 9시30분~17시30분 5/1(토). 여수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 - 오전강의 : 공룡발자국에 나타나는 특징과 지구환경. 허민(전남대) - 오후강의 : 여수 도서지역의 문화적 배경. 김병호(여수지역사회연구소) 5/15(토) : 현장체험답사. 쥬라기 공원. 화정면 사도. 박선숙(낭도) 5/22(토) : 현장체험답사....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