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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NO CO2' 여수시민걷기대회 참가자 모집
제1회 'NO CO2' 여수시민걷기대회 참가자 모집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및 접수 안내 ●주최 : 여수시, 아름다운여수 21 ●주관 : 여수신문, 남해안신문, 동부매일, 큰여수신문, 남도저널 ●일시 : 2010년 4월 24일 토요일(노는 토요일) ●장소 : 소호요트장 출발~여수시청 도착(도원사거리~신동아사거리~쌍봉사거리) ●기념품 : 모자, 생수, 배번호, 완주메달, 기타 경품추첨 ● 대회 요강 1. 당일 오전 9시까지 집결하십시오. 2. 집결 후, 출발 전까지 각종 기념품을 수령하십시오. 3. 미리 주민등록번호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해보험에 가입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당일 현장에서 "사고시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각서를 작성하셔야만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4. 지급되는 기념품은 모자, 생수, 배번호이며 완주 이후 완주메달이 지급됩니다. 5. 완주 이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가 있습니다. 6.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며 모두 '사막 나무심기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http://yeosu.yestv.co.kr/SubMain/Gallery/?menu_code=GA01&mode=vmode&page=&idno=F20104714919023353&sKey=&sText= ● 참가신청 접수 요령 1.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신 다음, 작성 후, 보내주십시오. 2. 보내실 곳은 이메일 ysnews@paran.com / 팩스 061-685-4753. 3. 모집인원은 1000명이며 선착순에 한합니다.  

2010-04-07

시민협 김해 봉하마을 답사 안내
시민협 김해 봉하마을 답사 안내

안녕하십니까 여수 시민협에서는 4월 24일에 시민들과 함께 김해 봉하마을을 답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협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0-04-07

제 3회 보문복지회 후원의 밤
제 3회 보문복지회 후원의 밤

제 3회 보문복지회 후원의 밤   지역복지 계층의 활성화를 위한 제 3회 후원의밤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많은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초대가수 : 박현빈, 장윤정, LPG, 장미화, 신비, MC 김한국 , 특별출연 강부자씨가 출연합니다. 1. 일 시 : 2010년 4월 8일(목) 저녁 7시 여수 시민회관 2. 입장료 30,000 3. 주 관, 주최 :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 보문공덕회 4. 협 찬 : 광주은행, 국민은행 여서점, 동부매일신문

2010-04-05

하이브리드도 아닌, 일반엔진 구동차량 이용금지를 조속히~!
하이브리드도 아닌, 일반엔진 구동차량 이용금지를 조속히~!

대기공중환경을 깨끗하게하는 차원에서 일반디젤자동차, 일반가솔린등 하이브리드엔진을 달고 다니지 않는 일반엔진 구동차들에 대한 생산을 법적으로 점진적으로 몇년부터 생산을 금지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 소비를 촉진시키게 하여 시장활성화, 대기오염등을 경감할수 있게 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백열전구를 2012년, 형광전구를 2020년에 강제로 퇴출하는정책처럼 중고차들도 하이브리드 엔진이 아닌 차들을 아예 이용금지를 하는 법안을 생각해 볼수 있겠지만...... 다만, 중고차나 산지 얼마 안된차량이더라해도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바꾼차량만큼은 예외로 쓸수 있게 한다면 몰라도 현재의 일반엔진차량들로 인해 지구온난화현상을 끝낼수 없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판단하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이다. (그렇게 할려면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바꾸는 비용의 일부는 정부+지자체가 보조금형식의 부담을 해주는 방안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기에 교체형 하이브리드 엔진도 만들어낼 필요가 있어본다.) 더구나 가스로 달리더라도 하이브리드 엔진이 아닌 차들도 점진적으로 사용을 금해야 할 필요도 있고 또한 건설기계나 버스등 승합차, 더나아가 선박, 헬리곱터와 비행기, 디젤기관차와 디젤동차등도 의무적으로 하이브리드 엔진을 달고 다니게할 필요도 있다. 2012년내지 2015년부터 일반엔진차량 생산중단 겸 금지, 2016년부터 일반엔진 중고차이용을 의무적으로 금지하는 것으로 해서 교통수단을 친환경형태로 바꿀 필요가 있겠다. 또한 하이브리드의 엔진도 최대한으로 개량하여 연료를 40리터정도 쓰면 20에서 30리터, 아니면 40리터정도 쓴양만큼 많은 에너지로 생산하는 식의 하이브리드엔진으로 개량할 필요는 더더욱 있다. 따라서 빈환경적인 일반엔진차량에 대한 조치가 필요할것으로 보며 지금이라도 조속히 시행하여 일반엔진차량 이용과 생산을 금지함으로서 하이브리드 엔진차량등 친환경차량 소비촉진과 환경보호의 도움이 될수 있게 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2010-04-04

여수환경련, 지구와 섬 살리는 귤나무 심기 현장 - 임현철 기사
여수환경련, 지구와 섬 살리는 귤나무 심기 현장 - 임현철 기사

지구온난화 식목일에 맞춰 치른 노력 어때요? 출처 : 지구온난화 식목일에 맞춰 치른 노력 어때요? - 오마이뉴스 그럼에도 불구, 지난해 열린 코펜하겐 기후회의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특히 미국과 중국 간 상호 신뢰 부족으로 인해 기후변화 대응 합의에 실패했다. 그렇다고 온 인류가 위기의 지구를 살려내는데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여수환경운동연합(이하 여수환경련)은 지구 온난화 식목일인 지난 27일에 맞춰 지구도 살리고 여수시 월호도 섬도 살리기 위한 귤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이 제주에서 들여 온 100그루 귤나무를 심었다. 여수환경련 문갑태 국장은 "지구 온난화 식목일이란 1946년 제정 당시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한반도 평균 온도가 2℃~3℃ 상승하여, 나무 심는 시기가 7~8일 정도 앞당겨진 날을 의미한다"면서 "이는 지구 온난화 상징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강래현(9) 군은 나무를 심으면서 "집에서 엄마 아빠와 토마토와 고추는 심어봤는데 귤나무는 처음이다"며 "토마토처럼 귤이 주렁주렁 열리면 빨리 따먹고 싶다"는 이른 바람을 드러냈다. 김혜인(12) 양은 "흙과 거름을 섞는데 소똥 냄새가 나 참기 힘들다"면서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꾹 참으면서 나무를 심었다"고 말했다. 조수현(14) 양은 "귤나무를 심으면서 힘들었지만 죽지 않고 빨리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면서 "왜냐면 친구들과 5년 후 우리가 심은 나무가 잘 자라는지 확인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섬마을 산비탈에 심어놓은 귤나무에 물주기가 쉽지 않았다. 여기에선 비닐에 담아 물주기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다. 참가자들이 그릇으로 물을 받아 옮기는 모습이 눈물겹기도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54006

2010-03-30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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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지방선거를 치러요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지방선거를 치러요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지방선거를 치러요 올해 6월에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선진국민의 모습을 보여줄 때입니다. “나”도 소중하지만 “우리”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우리 국민 모두를 어우를수 있는 그러한 후보자를 가릴 수 있는 여러분의 모습을 꼭! 보여주세요 ‘아름다운 사이버문화! 자랑스런 우리 네티즌이 함께 합시다.’ ♣선거법위반행위신고: 국번없이 1588-3939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 ☎062-374-8030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http://jn.election.go.kr/main.asp

2010-02-23

여수도 케이블방송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여수도 케이블방송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전남동부지역의 케이블 방송은 DBS전남동부방송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사옥위치는 순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어쩌고보면 여수KBS를 빼앗겨버린 또하나의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수 없을것으로 본다. 이를 계기로 또 하나의 케이블 방송사인 CJ헬로비전으로 하여금 가칭:남중방송내지 남해안방송으로 유치하여 독점체제에서 경쟁시대로 떠오르게 할 뿐만 아니라 전남동부방송에서 못보던 채널들도 CJ헬로비전을 통해 나름대로 혜택을 입을수 있게 한다면 본인으로서는 더 바랄 것은 없을것으로 본다. 간단한 이유로서 독점이 계속되면 회사등의 모든조직은 퇴락에 빠지는 법인만큼 여수를 본사로 한 케이블 방송사가 있게 된다면 남중해안중심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질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기 때문에 생각해 볼 만하다. 채널선택권도 이제 지역주민들의 권리지향형으로 갈 필요있기도 하고 꿈나무들만의 채널의 혜택도 기존의 케이블 방송사보다 CJ헬로비전이 낫다는 생각에 DBS는 만화채널이 2개인반면, CJ헬로비전 충남방송은 4~5개라는 점을 확인해두면 짐작할수 있다는 점이고 또한 흑백으로 나오는 채널(칼라로 볼려면 돈을 더내야 한다는 식.)도 없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검토를 해서 여수도 케이블방송사가 있게 되어 나름대로의 지역언론중심지로 떠오르게 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채널선택권의 혜택을 입게 되는 계기가 되길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따라서 여수도 가칭:남중방송내지 남해안방송으로 하는 케이블방송사는 있어야 한다~!

2010-02-22

봄을 알리는 희귀보호식물 깽깽이풀 야생화 - (매일경제 펌)
봄을 알리는 희귀보호식물 깽깽이풀 야생화 - (매일경제 펌)

자줏빛 잎사귀를  반으로 접어서 올라와 펼친 야생화 깽깽이풀[토황련(土黃連)] plagiorhegma dubium MAXIM 깽깽이풀은 나뭇가지 새순이 돋기 전, 양지바른 산야에 연보랏빛 꽃송이로 무리지어 피어난다. 깽깽이풀 꽃이 만발할 때면 들녘에서는 봄농사 준비가 한창인 계절이다. 하지만 깽깽이풀은 한가롭게 꽃을 피우고 봄바람에 춤을 추듯 하늘거린다. 그 모습이 마치 농악놀이할 때 깽깽이를 손에 들고 춤추는 사람과 같다고 하여 깽깽이풀로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낮은 지대 산골짜기 양지쪽 큰 나무 밑이나 떨기나무 근처 초원에서 주로 자란다. 꽃의 지름은 2cm 정도이고 지역에 따라 크기와 색깔의 차이가 나며, 꽃잎은 6~8장이고 8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잎은 꽃이 피고 난 다음 뿌리 근처에서 하나씩 돋아난다. 잎 모양은 둥글고 특히 잎자루가 잎의 중간부분에 달려있어 애기연잎 같이 느껴진다. 잎은 마치 연잎처럼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또르르 구른다. 깽깽이풀은 한 포기에서 여러 송이 꽃이 피고 씨를 맺는데, 번식은 그다지 왕성하지 않다. 깽깽이풀 씨눈에는 개미가 좋아하는 단맛이 들어있어 씨가 익을 때면 이것을 먹으려고 개미들이 근처에 우글거린다. 떨어진 씨는 개미들이 물어다가 굴속 깊숙이 저장하는 바람에 싹을 틔우지 못해 번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설에는 씨의 모양이 개미알과 비슷해서 개미가 가져다가 굴속 깊이 저장해 두기 때문에 발아가 잘 되지 않는다고도 한다. 특히 요즘 깽깽이풀이 식물원이나 수목원에 가야 구경할 수 있을 정도로 보기 드물게 된 데는 사람들의 지나친 사랑(?)도 한몫하고 있다. 특이한 이름에다 빼어난 미모 때문에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어 수난을 당하고 있는 것. 대구 근교에도 그렇게 많던 꽃들이 이제는 법적 보호를 받을 정도로 희귀식물, 멸종 위기식물이 되어버렸다. 매자나무과의 다년초인 깽깽이풀은 한방에서 모황련, 또는 선황련이라 하여 줄기와 뿌리를 생약으로 쓴다. 건위...

2010-02-22

6월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
6월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 올해 6월에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법이 지켜지는 가운데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방.흑색선전, 지역감정을 부추키는 행위 등은 이제 과감히 청산하고 준법선거와 정견.정책선거로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어 나갑시다. ‘아름다운 사이버문화! 자랑스런 우리 네티즌이 함께 합시다.’ ♣선거법위반행위신고: 국번없이 1588-3939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 ☎062-374-8030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http://jn.election.go.kr/main.asp

2010-02-17

국립공원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알림
국립공원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알림

국립공원_환경교육_프로그램_공모전_안내.hwp                                   국립공원 환경교육프로그램 공모전 안내 1. 공모자격 및 내용 가. 공모자격   ○ 비영리 목적의 국립공원 인근 초·중·고교, 체험환경교육을 기획·운영하는 시민·사회단체 나. 공모내용   ○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생태탐사 및 기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 국립공원 자원을 소재로 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 국립공원 탐방안내소를 활용한 프로그램 및 연계프로그램   ○ 국립공원 보호, 올바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각종 캠페인 2. 선정단체 수 및 지원금액 : 10개 내외 단체 선정, 단체별 최고 600만원 이내 지원 3. 사업기간(프로그램 운영기간) : 2010. 4. ~ 2010. 11. (8개월) 4. 제출서류 : 다음 서류를 각 1부 제출(붙임 참조)   ○ 지원신청서   ○ 단체소개서   ○ 사업계획서 5. 접수 방법 및 기간   ○ 접수방법 : 방문 및 우편접수(마감일 소인 유효)   ○ 접수기간 : 2010년 2월 12일(금)~3월 05일(금), 방문접수는 기간 내 09시~18시까지      ※ 단, 토·일·공휴일은 접수하지 않음   ○ 접수 및 문의처    ▹ 서울시 마포구 마포로(공덕동) 129 태영빌딩 8층 국립공원관리공단       녹색탐방팀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담당자 앞     ▹ 전화 02-3279-2813, 팩스 02-3279-2830 6. 선정결과 발표 : 2010년 3월중 개별통지

2010-02-17

[펌] 여수시, 업체 투자협약 ‘홍보’ 지나쳐-경향신문
[펌] 여수시, 업체 투자협약 ‘홍보’ 지나쳐-경향신문

여수시, 업체 투자협약 ‘홍보’ 지나쳐 전남 여수시가 업체들과 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야외무대까지 설치하고, 농악을 울리는 등 전시성 짙은 홍보를 연 이어 하여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여수시는 10일 오후 돌산대교 아래 주차장 부지에서 주민 등 500여명을 초청하여 ‘오동도 케이블카 설치사업’과 ‘돌산관광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업체와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현섭 여수시장과 투자 업체인 (주)여수 포마, 돌산관광복합해양타운(주) 측 대표, 해당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농악팀이 나와 ‘길놀이 농악’을 걸판지게 펼치고, 이어 여수지역 가수 3명과 국악인 3명이 출연하여 흥을 돋우었다. 곧 이어 협약을 체결하고, 식후 행사로 주민 노래자랑대회를 열어 잔치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비가 내린 가운데 마련된 행사장은 주최 측과 일부 주민을 제외하고는 그리 밝지 못한 표정이었다. 이는 여수시가 지금까지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업체와의 양해각서를 옥외에서 체결한 전례가 거의 없는 데다 이들 사업에 대한 인·허가 절차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잔치(?)를 먼저 벌였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여수 포마 측이 350억원을 들여 오동도에서 돌산공원까지 3.2㎞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돌산관광타운(주) 측은 1400억원을 들여 현재 돌산대교 아래에 있는 횟집을 재건축 형태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여수박람회 때 찾아 올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도심환경이 깨끗해질 것이란 긍정적인판단을 하고 있으나 시민·환경단체 등은 (케이블카)오동도의 환경훼손 등을 들어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행사는 여수시가 제의하고, 업체가 비용을 부담하여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대해 사업을 주관한 여수시도시공사 최종철 경영지원팀장은 “이날 행사는 민자 투자자의 의욕을 북돋우어 주고, 여수시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내 보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달...

2010-02-17

포클레인이 사는 강이 강이더냐
포클레인이 사는 강이 강이더냐

강물을 잔뜩 흙탕물로 만들어 놓은 포클레인이 설 연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고기는 쫓겨나고, 포클레인만 사는 강.....” 상상이 되시나요?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강물을 막으면 떠내려 온 토사가 쌓이게 되고, 그것을 퍼내기 위해 포클레인은 365일 바빠질 것입니다. 어쩌면 훗날 우리 아이들은 포클레인이 살고 있는 강을 당연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무너지는 것은 왜일까요.....

2010-02-17

여수인물교체는 전남도 인물교체우선부터~! - 뉴피어리어드 님글은 선거법관련 삭제합니다.
여수인물교체는 전남도 인물교체우선부터~! - 뉴피어리어드 님글은 선거법관련 삭제합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수신자 : 여수환경운동연합>자유게시판 관리자     제목 : 안녕하세요.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입니다. -------------------------------------------------------------------------------- 1. 평소 공명선거 구현을 위하여 협조하여 주시는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귀하가 관리·운영하고 있는 인터넷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시된 [제목:여수인물교체는 전남도 인물교체우선부터~!(게시자:뉴피어리어드),(게시번호:3430)] 게시물은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을 개진한 내용이라도 귀 사외 8군데 사이트에 게시함으로써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이는 공직선거법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등 금지)제1항 및 제255조(부정선거운동)제2항제5호의 규정에 위반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 위원회는 같은 법 제82조의4(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제3항 및 공직선거관리규칙 제45조의3(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제1항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하오니 지체 없이 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0-02-17

국제그랜드 마샬로 선정된 ""김성곤의원""
국제그랜드 마샬로 선정된 ""김성곤의원""

김성곤 의원, 2010년 국제 그랜드 마샬로 선정 전미문화재단(NCF) 발표, 미국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 ‘킹덤데이 퍼레이드’ 행사(미국 LA, 18일) 참석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3선의 김성곤(민주당, 여수갑)의원이 미국 흑인 인권운동가로 유명한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념하는 제 25회 마틴 루터 킹 ‘킹덤데이 퍼레이드’ 행사(100만명 참여)에서 2010년 국제 그랜드 마샬(축제 퍼레이드를 대표해 맨 앞에 서는 축제 VIP)로 선정되었다고 행사를 주관하는 로스엔젤레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전미문화재단(NCF)이 1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김성곤의원에 대한 마틴 루터 킹 ‘킹덤 데이 퍼레이드’ 집행위원회의 그랜드 마샬 수여식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러스 USC 래디슨 호텔에서 주최하는 조찬 기념식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마틴루터킹 퍼레이드 집행위원회에서는 김성곤 의원을 선정하게 된 배경 설명을 통해 “김성곤 의원의 종교간 대화, 상생 정치, 인류 평화를 위한 그동안의 헌신을 높이 샀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곤 의원은 세계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종교평화사업단 상임이사로서 종교간의 대화를 추구하여 세계평화를 추구하고 가난한 나라의 구호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평화를 위한 국회종교의원모임 사무총장,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정치에 상생과 평화를 실천하고 있다.”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킹목사를 기념하는 행사의 국제 그랜드 마샬 수상자로 김성곤 의원을 선정한 취지를 밝혔다.   ※ 마틴 루터 킹 ‘킹덤데이 퍼레이드’는 미 의회가 미국의 대표적 흑인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리기 위해 마틴루터킹 목사의 생일(1월 15일)을 기념하여 1986년부터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마틴 루터 킹의 날’로 정하고, LA, 워싱턴, 뉴욕 등 미 전역에서 각계 지도자들과 시민 등 1백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념식...

2010-02-12

순천만 황금 짱순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순천만 황금 짱순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짱순이_홍보_1.jpg순천만 황금 짱순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