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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여수연장도 중요하지만 여수로, 수도권을 빨리갈수 있는 것도 중요~!
고속도로 여수연장도 중요하지만 여수로, 수도권을 빨리갈수 있는 것도 중요~!

전주-광양간 전라고속도로의 완공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가뜩이나 고속도로가 없어 서러운 여수로서는 여수만의 힘으로 부족한것 때문인지 전주와 논산과도 손잡아 전라고속도로를 여수로 연장될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수도권과 대도시하고 가까워야 지역발전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정설이 되어버린 현실이라 그또한 생각해 볼 문제일 것이다.) 원래 전라고속도로는 논산-전주구간까지 포함되었지만 기존 호남고속도로를 6~8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끝나게되어 직선으로 운행의 꿈이 물거품이 된 느낌인 것이다. 2010년에 논산-전주구간이 건설되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고속도로 여수연장은 경제성이유 때문에 당하고만 있지 않고 있는지? 가능하면 곡성,남원,장수(곡성 삼기-곡성읍동북부-남원 운봉-장계JC구간)등 전남북 3개시군과, 경남 거창군(장계-거창), 경남 거제(통영-거제)와도 손잡아서 여수지역의 고속도로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필요가 있을 정도다. 그것도 모자라면 사천과 고성(진주-삼천포-하일면),완도(광주-완도고속도로에서 해남까지 되어 있는점)와 해남,진도(서해안고속도로 진도연장), 보성과 고흥(광주-고흥간 고속도로)하고도 손잡아서라도 해결할 필요도 있고 말이다. 광주,화순과도 손잡아 광주-화순-주암간 고속도로로 하여금 같이 손잡아 고속도로 여수연장과 광주-여수간 직선화(전라고속도로 연결+서순천IC과 승주IC사이를 연결)의 꿈을 현실로 나타낼수 있을것으로 본다. 여수로서는 언제까지 자동차전용도로와 대체우회도로에만 만족하고 있을수 없어서인지 서로 머리를 맏대고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논산-전주간 고속도로가 있게 되면 호남고속도로로 해서 우회하여 가는 식으로 하는것보다 그냥 논산분기점에서 직통하여 여수로 오고가는 시간과 운임을 더욱 더 단축될수 있기 때문에 연계하여 건설한다면 괜찮는 점이 있을것이다. 따라서 고속도로 여수연장문제에서 논산-전주구간과 광주-화순-주암구간과도 연계하여 여수도 수도권과 대도시로 오고가는 것이 빨...

2010-02-07

여수신항을 대체할 북항문제는 잘되어아고 있나? 그반대로 가고 있나?
여수신항을 대체할 북항문제는 잘되어아고 있나? 그반대로 가고 있나?

큰여수신문의 어느기사에서 김 전시장이 여수신항 대체항만문제들이 해결하지 못한다면 여수에 있는 항만관련 공공기관들과 회사들이 다른곳으로 가버리게 된다는 우려가 현실로 되어가고 있음에 따라 박람회장 사후활용도 역시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한체로 강행하고 있는것에 본인으로서도 안타까우면서 걱정이 아닐수 없는 대목이다. 가칭:여수항되찾기운동본부를 만들어서라도 여수신항의 대체항만문제는 그냥 넘어갈수 있는 문제가 아닐것으로 보여 4가지를 구상하였다. 1. 광양항으로 편입된 구)삼일항을 여수항으로 2. 여수신항을 무역항만으로 유지. 3. 대체북항만내지 대체항만+오천연안항을 예정대로 할것 4. 오천동해안의 연안항을 만든다. 솔직히 답답하지 않을수 없는 까닭에 엑스포가 끝나면 해양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해양청과 해양경찰서를 이전시키고 필요하면 한영대를 이전시키는등 여러사기 사후활용을 하면 될것으로 보인데도 졸속으로 사후활용계획을 강행한다면 30만의 여수시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여수신항의 대체항문제도 해결되지 않으면 그 역시 인구까지 더 줄어들것으로 우려하지 않을수 없을것으로 본다. 지역민과 함께했던 여수항이 100여몇년만에 폐쇄된다는 것에 경악하지 않을수 있겠는지? 불꺼진 여수항에서 다시 환한 여수항으로 재기하려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관광레저항만으로 만들려는 무책임에 분노가 아닐수 없는 실정이다. 지역정치인들과 지역주민.유지들, 시민사회단체들이 힘을 합쳐 무책임한 정부의 여수신항 대체항만문제를 조속히 해결에 다 같이 고민을 나눌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다. 이대로 가다가는 여수가 군으로 전락할 일이 시간문제일지도 모른만큼 1초라도 한눈팔수 없을정도가 되어버린 현실이 된만큼 여수신항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고 엑스포장의 사후활용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2010-02-07

[설맞이] 맛있는 상주곶감,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설맞이] 맛있는 상주곶감,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곶감_웹자보[2].hwp≪그루터기 공동체는≫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젊은 농사꾼들의 공동체입니다. ≪그루터기 공동체가 만든 곶감은≫ 맛있습니다. 상주곶감 명성 그대로 부드럽고 달콤한 최고의 곶감입니다. 상주곶감은 홍시가 되기 전의 잘 익은 감을 깎아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1달여를 말립니다. 그러면 감은 겉은 곱게 뽀송뽀송하게 마르면서 안쪽 과육은 홍시가 되었다가 젤리 상태로 변해가며 쫀득쫀득 말랑말랑하게 됩니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달콤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상주곶감은 그야말로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믿을 수 있습니다. 상주 그루터기공동체의 식구들은 곶감의 재료인 감을 생산하는 데에서부터 건강한 먹거리 생산의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직접 감나무를 재배하면서 나무 밑 잡초 제거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풀을 뽑거나 베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품질의 감을 수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약을 사용할 때에도 최소한의 양을 사용하고 횟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만드는 과정 중 좋은 색과 곰팡이예방에 필요한 훈증의 과정은 30분 내외로 최소한으로 줄이며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게 합니다. 문의 : 681-6747 / 010-8419-9090 입금계좌 : 672-107- 347242 (광주) 김재영 민주노동당여수시위원회 ● 상품명 : 건시 2.5kg (채반) ● 고급스러운 나무채반에 먹음직스러운 곶감을 담아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 포  장 : 랲포장후 고급상자에             보자기를 동봉 ● 가  격 : 50.000원 ● 상품명 : 반건시 선물용 ● 반정도 건조되어 부드럽고 달콤한 반건시입니다. (30개) ● 포  장 : 반건시용 투명용기에 담아             박스포장후 보자기 동봉 ● 가  격 : 35.000원 ● 상품명 : 건시 1.5kg ● 선물용으로도, 가정용으로도 좋은 알뜰상품입니다. (40-50개) ● 포  장 : 종이상자 포장후 보자기       ...

2010-02-03

고속도로 여수연장문제, 인권위에 찔러버릴까나?
고속도로 여수연장문제, 인권위에 찔러버릴까나?

한때 유일했던 2차선고속도로인 88고속도로는 경제성 이유때문에 미덕지근대다가 지역주민들의 인권위 소송덕택으로 2015년까지 전구간 4차선으로 확.포장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수인 경우는 자동차전용도로와 17호선 대체우회도로가 만들어지고 있다지만 고속도로하고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을뿐만 아니라 엑스포개최와 끝난뒤에도 산업단지와 관광 활성화로 인해 더 늘어나게 될 교통량을 인해 여수에도 반드시 고속도로가 있어야 하지 않을련지? 거제와 손잡아서라도 인권위에 제소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리게 된것으로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면 옳지 못하다는 故김대중 전대통령의 말대로 인권위에 제소할 정도가 아닐수 없게 되는 상황인만큼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지금이라도 인권위에 제소할 만한 사항이라면 조속히 시행하여 여수에도 고속도로가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 인구 30만명에 육박하는 도시에서 유일하게 없는 곳인만큼 시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다. 반드시 인권위에 제소해서라도 고속도로 여수연장문제는 해결될 필요가 있다. (또한 광주-화순-주암간 고속도로를 통해 여수-광주구간 직선화 시키는 것도 포함할 필요도 있다.)

2010-02-03

열린합주단 제5회 정기연주회
열린합주단 제5회 정기연주회

열린지역아동센터  열린합주단 제5회 정기연주회 일시  2010년 2월 6일(토) 오후 6시 장소 진남문예회관 모두들 오셔서 음악을 통한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열린지역아동센터장 정한수 목사.

2010-02-03

홈페이지 링크등록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링크등록 부탁드립니다.

변경된 주소 시민협 : http://www.yeosusimin.kr/ 여수민예총 : http://www.ysart.org/ 새로운주소 경영인협회 : http://www.ysceo.or.kr 엑스포시민포럼 : http://cafe.daum.net/yecf 여수인터넷뉴스 : http://ysinews.com/ 여수신문 : http://yeosu.yestv.co.kr/ 남해안신문 : http://www.nhanews.com/ 새시대공단협의회 : http://newageyosu.com.ne.kr/ 여수공발협 : http://www.yeosuwin.kr/ 민노총 여수지부 :  http://ys.nodong.org/ 큰여수신문 : http://cafe.daum.net/bigyeosu 잘 부탁입니다.

2010-02-02

운영자님? 이렇게 하면 어떻까요?
운영자님? 이렇게 하면 어떻까요?

게시판글을 쓸때와 댓글 쓸때 스팸방지기능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자동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기능을 추가하게 하여 스팸을 올려지지 못하게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김성곤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조속히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2010-02-02

갯벌보전국제연구소, 대기업기숙사단지를 적극적으로 여수유치를~! 그외 1편.
갯벌보전국제연구소, 대기업기숙사단지를 적극적으로 여수유치를~! 그외 1편.

전남 갯벌보존 국제연구소 추진   전남도가 미래의 생태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갯벌의 보존과 개발을 위한 국제갯벌연구소 설립을 추진한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19일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개막한 ‘제1회 한·와덴해 3국 협력체 간 공동워크숍’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국 갯벌의 40%가 집중된 전남지역에 국제갯벌연구소를 설립해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갯벌보존과 활용 등에 대한 국제적인 노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우리는 갯벌을 훼손한 경험과 보존한 경험, 다양하게 활용한 경험 등을 갖고 있다.“며 “이런 경험을 세계 여러 나라와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갯벌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워크숍’은 지난 3월 한·와덴해 협력체 간 갯벌보전 양해각서 교환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와덴해는 독일과 네덜란드, 덴마크 등 3개국에 걸쳐 분포된 해안으로 갯벌면적이 우리나라 갯벌면적(2550㎢)의 약 3배(7500㎢)에 달한다. 이들 3개국은 갯벌 보전을 위한 공동관리체계를 확립한 뒤 지속적인 갯벌 복원을 통해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개발했다. 현재 생태관광객 연 1000만명, 관광수입 연 10조원, 3만 79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0-21  27면 →여수 여자만에 유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순천은 이미 국제습지센터가 있어 충분한만큼 이번에는 여수 여자만 달천에라도 하여금 엑스포 유치되지 못한 보상적 차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갯벌보건국제연구소 여수유치를 하여 여자만을 더더욱 알릴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 2편)[뉴스9] 여수시, 대한의사회 총회 유치 난항 여수시가 내년도 대한의사회 총회를 유치하려는 계획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해 12월...

2010-02-02

여수를 알리는데 소홀함이 없지 않았을까?
여수를 알리는데 소홀함이 없지 않았을까?

신문기사 보실주소 : [글로벌 아이] 여수가 어디죠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1/28/3610739.html?cloc=olink|article|default 정말이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는 것인만큼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으면 안될것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들도 여수에 대해 모르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인지? 창피한 내용이 아닐수 없는 내용일것이다.(비록 조중동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수를 위한 것인만큼 양해를 구하면서......) 지금이라도 적극적인 보완을 통해 여수를 알리는데 소홀함이 없길 여수시당국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2010-01-30

여수지역 사원아파트단지에 독서공간은 반드시 필요~!
여수지역 사원아파트단지에 독서공간은 반드시 필요~!

여수시 전지역의 사원아파트단지마다 자녀들이 공부할수 있는 도서관내지 독서실공간은 이제 필수적으로 되어버린것으로 본다. 순천이 왜?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비결이라면 조용히 공부할수 있는 도서관이 많은것 때문이랄까? 라는 생각이 들길래 여수의 교육수준을 높이리 위한 일환으로서 사원아파트단지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들도 솔선수범할 필요도 있지 않겠는지? 기존의 사원아파트단지내 건물에서 빈공간이 있으면 이를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수 있고 도서공간을 지을수 있는 땅이 없으면 기존단지내의 주차장을 지하화시키는 대신 지상은 건물로 만드는 방법으로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하면 될것으로 보고 또한 학원다닐 필요없이도 도서공간에서 여러명이 모여 수업을 받는 과외도 하게 된다면 나름대로 효과가 있을것으로 본다. 생각을 해봐도 진작에 했어야 할지도 모를수도 있지만 여수만 아니어도 다른지역도 그렇게 하고 있는 다른 산업도시들도 있을지도 모른만큼 여수도 사원아파트단지내 독서공단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자녀들이 먼곳에 도서관을 다녀 공부하지 않아도 가깝게 독서실이나 도서관에 공부하여 귀가할때 그럼으로 인한 문제도 줄어들테고 말이다. 독립적인 사원아파트단지 내 도서관이 있게되어 일석다조의 효과가 있게 되는것이 아닐까? 이런 글을 쓰게 된것은 단순한 생각으로 쓴것이 아니다는 점에서 여수지역의 도서관이 많다고 볼수 없는 시점에서 여수시가 돈을 들이지 않고도 도서관 공간을 확보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일거다득효과를 보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작성하게 된것이다. 따라서 지역교육의 질은 기업도 나름대로 솔선수범을 할 필요가 있어 지금이라도 사원아파트단지내 도서관내지 상가건물의 1층을 활용한 독서실공간을 만들어 자녀들의 편리하게 공부할수 있게 하여 지역교육의 질을 높여 인구가 약간이라도 늘릴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것을 촉구한다. (아무튼 크건 작건 상관없이 사원아파트단지내에 도서관이 있게 되어 자녀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기업들도 나름대로 ...

2010-01-30

지방중소도시에게 딱맞는 1인운전-1량편성열차가 있다.
지방중소도시에게 딱맞는 1인운전-1량편성열차가 있다.

키하_31.jpg*먼저 이글을 보시기 전에 아래의 신문기사(홈페이지주소) 글부터 봐주시길...... 참고자료(키하-17계, 키하-31계관련)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8&aid=0000009416& 도로-철도양용 버스편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052610071551375&nvr=y 일본에서는 1인운전-1량으로만 편성된 키하-17계와 키하-31계 통근열차가 있길래 도시.마을버스처럼 달리게 하는 식으로 운행하다 이용객수가 많으면 탄력적으로 3량으로까지 늘려 달릴수 있어 매우 편리한 열차다. 우리나라 중소도시와 군지역에서까지 편리하게 이용될수 있을것으로 보며 수입해서라도 운행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자료를 보면 될것으로 보며 통근열차는 이제 수도권위주에서 지방도시로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해서 1인운전-1량운전동차가 도입되면 고용과 생산분애등에서 창출효과가 커질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필요도 있을것이다. 도시.마을버스처럼 운행되니 얼마나 좋을까? 인구가 앞으로 노령화가 되면서 지방도시의 대중교통망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지금상으로 교통적 약자들의 고통이 심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철로로 달리는만큼 교통혼잡과 교차로, 신호등으로 인한 제약을 받는 도시.마을버스와 달리 1인운전-1량편성열차는 빨리 달릴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고까지 줄어들수 있기 때문에 버스와 통근열차간의 연계환승까지 하게되면 여러가지 효과를 볼수 있다. 따라서 지방중소도시에서 이러한 1인운전-1량편성열차가 도입되어 더이상의 통근열차가 수도권,대도시의 전유물에서 벗어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역주민들의 깨어있는 생각을 통해 이러한 열차들이 도입되길 기대한다. (환경단체들은 특히나 많은 관...

2010-01-30

여수인구문제)계속될것으로 보이는 율촌문제, 대책없냐?
여수인구문제)계속될것으로 보이는 율촌문제, 대책없냐?

한텍테코, 오리엔트조선, SPP조선등등 지금으로서는 율촌1산단으로서 빈땅이 없을정도이지만 나중에 인구가 3~7만명이 늘어난다면 주거지역에서 가까운 순천이나 광양쪽에 집중될것으로 보인다는 29일자 밤9시 순천K뉴스의 뉴스장면중의 하나로서 순천,광양만 각각 30만,15만명으로만 나온데 반해 여수는 아에 빠져 있는 것으로 심각한문제가 아닐수 없다. 종전 통합전 율촌에 주거지구를 만들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통합후에 취소되어 율촌민들의 박탈감에 얼마나 시달리고 있는건지 실감날수야 있다. 또 율촌 2산단의 조성도 늦어 빨라야 1단계는 2012년에 완공이후에 공장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2단계가 빨리 조성하더라도 고작 2014년정도...... 아주 집중적으로 자금이 투입되면 2013년까지 완료가 될것 같은데 쉽지 않을수도 있어 여수로서는 발 동동구르지 않을수 없는 지경이다. 순천과 광양은 신대지구와 광양읍으로나마 가까워 인구가 빨리 늘어날수 있는 조건이지만 여수는 율촌산단과 제일 가까워도 죽림지구는 멀리 떨어진 편이고 웅천은 더욱 멀리 떨어져 있어 인구증가에 불리한 편이 아닐수 없는 현실이다. 율촌면이라해도 달랑 임대아파트단지 하나만 건설중으로 그치고 있을뿐, 편의시설이나 여러가지시설은 전무한 실정, 아예 임대아파트는 완공조차 안되고 있으니 남은 최후의 수단은 율촌 1산단의 대기업에 인수하게 하여 사원전용아파트단지로 만드는 수밖에 없는 최후의 방법을 택하지 않을수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수 없게 되거나 힘들면 동수를 분할하여 A동은 #조선, B동은 $에너지로 하는식의 공동사원아파트단지로 변모시키지 않을수 없을정도....... 심각하면 시가 직접 아파트단지에 독서실을 만들어 운행하거나 사원임대아파트단지에 기업들로 하여금 위탁형식으로 도서관을 만들게 해달라고 할정도로 애걸하여 자녀들의 공부공간, 강의공간까지 우여곡절로 하게 될 상황으로 되지 않을수 없게 될 것으로 본다. 그로서 율촌주민들은 뿔나지 않을수 없게되는 상황이다. 주...

2010-01-30

추운 겨울도 거뜬한 로제트의 세상으로 떠나볼까
추운 겨울도 거뜬한 로제트의 세상으로 떠나볼까

...

2010-01-29

국민참여당 전남도당 창당대회-초대합니다.
국민참여당 전남도당 창당대회-초대합니다.

전남도당 창당대회

2010-01-28

화양면 봉화산 들꽃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자연의벗답사
화양면 봉화산 들꽃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화양면 봉화산 들꽃과 골프장 건설 현장을 답사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화양면이 골프장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현실에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도심골프장, 화양면 골프장이 건설되고 있는 데 여수시는 돌산과 경도, 만성리에 다시 골프장을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봅시다. 준비해주신 김정일 집행위원, 사진을 찍어주신 박근호 집행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cafe213.daum.net/_c21_/album_read?grpid=125IW&fldid=F9LH&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3x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45&edge=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7-14 17:54)

2009-07-13

“지리산 숲길, 이야기 숲길” 걷기 갔다왔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자연의벗답사
“지리산 숲길, 이야기 숲길” 걷기 갔다왔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지리산 숲길, 이야기 숲길” 걷기 갔다왔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에서 가정의 달 5월 숲해해설가, 지리산생명연대, 환경운동연합 김석봉대표와 함께하는“지리산 숲길, 이야기 숲길”을 갔다 왔습니다. 전라북도에서 경상남도까지 7km를 걸으면서 지리산을 바라보는 느낌은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지리산 숲길은 지리산북부 전라북도 남원과 경상남도 함양을 이어주는 옛 고갯길을 중심으로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을 배경삼아 그림처럼 펼쳐진 다랑이 논과 산촌 마을들을 만나고 산사를 지나 강으로 이어지는 풍경 같은 길입니다.) 33명의 시민, 회원과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주부, 자영업자, 초등학생등 모두 좋아하는 것같아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좋았습니다. 나름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 좋았던 프로그램 및 좋았던 점 환경운동연합 김석봉 대표 집에서 뒷풀이 및 친교시간 지리산 숲길안내센터 지리산 숲길 가족단위 참석 및 소통의 시간 친교의 시간 친절한 안내와 도움 한치영 가수의 만남 -  개선 및 기타 제안사항 걷는 거리가 길었다 속도 조절 필요 주변 문화재에 대한 설명 점심시간에 모두 모여서 먹었으면 자기소개때 집중이 안됨. 조금 불안. - 다음에 듣고 싶은 프로그램 환경운동연합 소개 프로그램 (신입회원, 초보자를 위한) 봉하마을 숲교육 바다 슬로우 시티 체험 사찰답사 - 기타 하고 싶은말 개구리를 더 잡고싶다. 다음에도 진행했으면 좋겠다.(1회성 행사가 아닌) 뜻깊은 산행의 자리 마련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다. 진행하신 분 들 너무 고맙다. 즐거웠다. 일요일에도 개최되었으면.. 다음에 또 참여하겠다. 연락 바란다. 고맙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다음에는 나온 의견을 가지고 더욱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같이 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시민, 회원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연합이 되겠습니다. 처음하고 끝만 있네요. 중간에 사진은 다른 카메라에 있어서 받는데로 올릴께요. * 송지훈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