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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 샷] 녹색에 한표, 진보에 한표, 그리고....
[투표 인증 샷] 녹색에 한표, 진보에 한표, 그리고....

부재자 신고 했더니 투표용지 세장이 왔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투표용지 1장 국회의원 비례 선출을 위한  정당 투표용지 1장 도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 1장 청도군 선관위에 가서 부재자 투표 하였습니다. 녹색과 진보 화이팅!!!!

2012-04-09

4월 16일(월) 스마트폰 활용법 초청강좌
4월 16일(월) 스마트폰 활용법 초청강좌

배움과 나눔, 소통의 시간 여수시민협 4월 초청강좌 ▯ 때 :  4월  16일(월) 19:00 - 20:30 ▯ 곳 :  신기동 회의실 ▯ 주제 : 스마트폰 활용법 ▯ 강사 : 김삼진 매니저 (KT IT서포터스 센터) ▯ 참석 : 회원 가족, 시민 누구나 ▯ 목적 : 스마트폰(아이폰)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익혀보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든다. ▯ 순서 - 개회 선언 (1분) - 강사 소개 (1분) - 강의 (70분) - 질문과 답변 (18분/ 질문은 1분, 답변은 3분) 사단법인 여수시민협 여수시 망마로 57 (신기동 110-12, 3층) www.yeosusimin.kr

2012-04-09

후보자 토론회 다시보기 서비스 홍보문
후보자 토론회 다시보기 서비스 홍보문

<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다시보기 서비스 이용하세요 >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 토론회를 온라인「제19대 국회의원선거(http://epol.nec.go.kr)와 모바일「후보자 토론 다시보기」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후보자 TV 토론! 정책선거의 중심입니다. 보고, 듣고, 결정하세요! (시청소감을 작성해주시면 우수작을 선정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2012-04-08

여수갑 박종수 후보 “단일화로 정치세력 교체해야”
여수갑 박종수 후보 “단일화로 정치세력 교체해야”

여수갑 박종수 후보 “단일화로 정치세력 교체해야”   무소속 후보 5명 단일화 촉구 2012년 04월 06일 (금) 09:52:17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4.11 총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소속 후보들의 단일화 촉구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여수갑 박종수 후보(무소속)는 5일 “여수의 정치세력 교체를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단일화가 꼭 성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후보는 “공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무소속 단일후보를 옹립해 비리도시로 낙인찍힌 여수의 정치세력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단일화 방법에 대해 “무소속 단일화를 위해서는 선거비용 보전에 연연하지 말아야 가능하다”며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는 민주당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되는 사태가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는 표의 분산을 막고 유권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된다”면서 “단일후보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깨끗이 승복하고 단일후보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광진 후보도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갑지역 군소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2012-04-07

미화원에 7000만원 돈 뜯은 '황당 정치인들'
미화원에 7000만원 돈 뜯은 '황당 정치인들'

미화원에 7000만원 돈 뜯은 '황당 정치인들' 세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4-05 01:59 최종수정 2012-04-05 14:08 관심지수13글씨 확대글씨 축소 [세계일보]검찰이 민주통합당 김성곤(전남 여수갑) 국회의원 측근과 4·11총선 민주통합당 경선에 출마했던 인사가 취업을 미끼로 아파트 청소원에게 잇따라 거액을 받은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검찰이 김 의원과 연관성을 밝혀내면 이번 총선 정국의 뇌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 여수 갑 당원 등에 따르면 2008년 7월 중순 김 의원의 현지 수행담당 최모(40)씨가 아파트 미화원 주모(57·여)씨에게 “여수산업단지에 아들을 취직시켜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해 주씨가 3차례에 걸쳐 7000만원을 김 의원 사무실 여직원 윤모씨에게 전달했다. 최씨는 ‘2009년 9월까지 의뢰한 일이 성사되지 않을 시 돈을 반납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의 이행서를 2009년 3월 주씨에게 작성해줬으나 아들의 취직은 이뤄지지 않았고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 최씨는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10년 7월쯤 이런 내용을 여수시의회 고모 전 의원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주씨로부터 전해듣고 7000만원을 돌려줬다. 최씨는 “취업비리가 아니다. 7000만원보다 적은 수천만원을 빌렸다가 갚았다. 선거철만 되면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씨는 2010년 9월 취업을 미끼로 접근한 김모(49)씨에게 이 돈을 뜯겼다. 김씨는 4·11총선 민주통합당 여수갑 지역 후보 경선에 출마했다가 김 의원에게 져 탈락했다. 주씨는 돈을 받으려고 김씨를 고소하려고 결심했으나 보복이 두려워 망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에 대해 “차용증까지 써가며 돈을 빌렸으나 형편이 좋지 않아 갚지 못해 미안하다”며 “취업을 미끼로 돈을 가져갔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이날 피해자 주씨와 고 전 시의원을 소환해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

2012-04-07

탈핵운동과 시민사회의 역할 강연회(동국대 김익중 교수 강연)
탈핵운동과 시민사회의 역할 강연회(동국대 김익중 교수 강연)

- 탈핵운동과 시민사회의 역할 강연회 - ▫ 주제 : 탈핵운동과 시민사회의 역할 ▫ 목적 : 우리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더 이상 핵발전소가 평화적인 에너지가 아님을 알게됐고, 생명과 미래를 한 순간에 죽일 수 있는 핵무기와 같을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시민사회는 평화적 핵이용이라는 핵발전의 위선을 벗기고 핵에너지 대신에 재생가능 에너지를 선택하고, 중앙집중식 에너지체계를 극복해 지역에너지 대안을 만들어야 하는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은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탈핵운동의 의미, 전국 및 지역 시민사회가 해야 할 일(활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눕니다. ▫ 일시 : 2012. 4. 20(금) 오후 7~8시 ▫ 장소 : 여수YWCA 4층강당 (공화동715-2 여수고등학교 버스정류장앞) ▫ 강사 : 김익중 동국대 교수 프로필 : 서울대 의대 졸업, 서울의대박사(의학 미생물학), 동국의대 교수, 경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탈핵에너지 교수모임 집행위원장, 반핵의사회 운영위원장 ▫ 주체 : 여수시민사회연대회의 ▫ 문의 : 여수YWCA  061-654-2161

2012-04-05

4월 3일_이현준, 이훈 회원님과 <회원만남의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 3일_이현준, 이훈 회원님과 <회원만남의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 3일 이현준, 이훈 회원님과 점심식사를 나누며 <회원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금도 답사이야기로 사무실로 들리셨던 김정일 집행위원님도 함께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여기 저기서 전화가 오더니 결국 4명에서 시작했던 회원만남이  김정일 집행위원, 박근호 집행위원, 조환익 집행위원,  안준관 전 환경연합활동가 까지 포함하여 8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과 회원만남의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    이현준 회원님은 LG화학 총무팀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데 LG화학에서 사회공헌 사업으로 나무심기를 진행하고 있다며 여수환경연합의 <월호도귤나무심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함께 나무를 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무실 차 바꾸기>운동에 동참하겠다고 하시면서, 하이브리드 봉고차가 있다면 그 차로 바꾸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 몇 종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이훈 회원님은 LG사회봉사단에 참여하고 계시는데, 박근호 집행위원님이 참여하시는 <자원봉사신문>에 봉사활동 소식도 기고하라 하시니 알겠다고는 하셨습니다. ^^;   또 김정일 집행위원님은 이훈 회원님을 <거금도 생태답사>에 참여하자고 말씀하셨지만... 지니데이 라고 해서 이훈 회원님은 다른 곳에 봉사활동을 가신다고 하셨다는... ㅎ   이번 회원만남은 사무국과 회원의 만남뿐 만이 아니라 회원분들 끼리의 만남이었습니다.   한 자리에서 같이 보기 힘든 분들과 함께 만나서 더욱 뜻깊은 <회원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맡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연합에 관심을 가지시는 회원분들을 보니 힘이 났습니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2012-04-05

이재오 낙선운동 현장에 나타난 사찰요원?
이재오 낙선운동 현장에 나타난 사찰요원?

[정PD가 보고 있다] 이재오 낙선운동 현장에 나타난 사찰요원? 등록 : 2012.04.04 21:18 수정 : 2012.04.04 22:36 환경운동연합의 이재오 후보 심판 릴레이 인증샷 현장 이재오 의원을 ‘4대강 사업 찬동 정치인’으로 규정하고 이번 4.11 총선 낙선 운동을 벌이는데... 이 자리에서 민간인 사찰이 이루어졌다? 연출 정주용

2012-04-05

4월 11일엔 11번 녹색당을!
4월 11일엔 11번 녹색당을!

생명과 평화의 땅을 아이들에게 !

2012-04-04

시민협)4월 14일(토) 묘도와 이순신대교 문화관광답사
시민협)4월 14일(토) 묘도와 이순신대교 문화관광답사

문화관광답사 계획서 󰋪 때 : 4월  14일(토)  13:00–19:00 󰋪 곳 : 묘도와 이순신대교 󰋪 목적 : - 여수의 섬과 대교관광을 둘러보고 문화관광발전 대안을 찾는다. - 섬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 참가 범위 : 시민 누구나, 회원 󰋪 주최 : 여수시민협 문화관광답사단 󰋪 집결 : 쌍봉사거리 오후 1시16분 󰋪 일정 ▪ 버스 노선안내 : [68번]오동도 → 오동도(순환) 오동도(12:35) - 여수고(12:38) - 진남관(12:40) - 서시장(12:45) - 신월동(1:00) - 송현(1:05) - 웅천 신영아파트(1:10) - 부영3단지(1:13) - 학동 시청(1:15) - 쌍봉사거리(1:16) - 신여천역(1:20) - 석창(1:22) - 주삼(1:25) - 중흥(1:30) - 묘도선착장(1:40). ▪ 섬 묘도 선착장(1:45) - 묘도(1:55) - 봉화산(2:40) - 봉수대,이순신대교관람(3:40) - 도독포(4:20) - 온동(5:00) -  묘도 선착장(5:30) 󰋪 참가비 : 없음(버스요금과 도선비는 참가자 부담) 󰋪 참가자 준비물 : 따뜻한 옷차림(모자, 운동화) 간식, 물, 사진기, 필기도구 󰋪 참가 신청 : 선착순 25명 ( 685 -3430 ) 󰋪 시민협 준비물 : 자료집, 답사깃발 사단법인 여수시민협 여수시 망마로 57(신기동 110-12) www.yeosusimin.kr simin95@paran.com

2012-04-03

7월에 식목행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7월에 식목행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인턴 백송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 7월에 한국위원회에서 식목 행사에 참여하려고 하는데, 여수환경련이나 순천환경련에서 이와 관련한 행사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2-04-02

움직이는 인문학 교실 길잡이 여행 ‘전주로 떠나요!!’
움직이는 인문학 교실 길잡이 여행 ‘전주로 떠나요!!’

                                       움직이는 인문학 교실 길잡이 여행 ‘전주로 떠나요!!’ 생태예술학교 봄학기 움직이는 인문학 교실에서 천년의 도시 ‘전주’로 길잡이 여행을 떠납니다. 후백제와 조선왕조의 이야기가 가득한 전주천변의 마실길도 탐사하고, 자연생태박물관에서 푸르른 4월의 자연과 만나는 길잡이 여행을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여행일정: 2012년 4월 7일(토) ~ 8일(일) 여행코스:     첫째날       여수역 출발 – 전주역 도착 –전주 자연 박물관 도착 - 점심 식사(도시락) -       ‘자연 생태박물관을 누비자’ – 생태예술학교 전주 캠퍼스 -나만의 여행 지도 그리기     둘째날       숙소 출발 – 완산교 –남부시장 – 한벽굴 - 오목대 – 전주천 탐사 – 점심식사 - 치명자산 성지 –       전주역 – 여수 도착 집     결: 2012년 4월 7일 오전 9시까지 여수엑스포역 참가대상: 생태예술학교 인문학 교실 학생 및 전주를 알고 싶은 누구나( 초등 2학년 이상)                             참 가 비: 80,000원( 교육비, 교통비, 숙박비 등 포함)           준 비 물: 바람막이 점퍼, 등산화, 세면도구, 수건, 양말 한 켤레, 여벌옷, 오카리나,          도시락, 반찬 한가지, 필기도구, 수첩, 배낭, 마이비 카드(충전)    주의사항: 1.탐방의 모든 일정은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을 우선합니다. 2.모든 일정은 기차와 버스로 이동하고 도보하는 시간도 많습니다. 가볍고 따스한 옷차림과 신발 준비해주세요. 3.첫째 날 점심식사는 도시락으로 준비해주세요. 일회용 도시락 보내지 마시구요.   저녁식사는 ‘ 내 맘대로 만드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만드는 요리로, 둘째날 아침은 빵과 건식,  점심은 숙소 출발 전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먹습니다. ♣문   의:생태예술학교 홈...

2012-04-02

정당투표=녹색당, 지역구투표는 진보개혁후보 2
정당투표=녹색당, 지역구투표는 진보개혁후보 2

안녕하세요! 녹색당원, 과천시의회 의장 서형원입니다. 그동안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에게 이 간곡한 편지를 전합니다. 정치 이야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한번은 꼭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4월 11일 투표일에 비례대표 정당투표에는 11번 녹색당을 선택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지인들께 널리 알려주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투표일에는 두 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하나는 지역구 후보에 하나는 정당에 투표하시게 됩니다. 녹색당의 지역구 후보는 둘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 분들은 좋은 변화를 만들 지역구 후보에 투표를 하시되, 비례대표 정당투표만은 꼭 11번 녹색당을 선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째, 저는 핵의 위험을 더 이상 물려주지 않기 위해 녹색당을 꼭 국회에 보내야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후쿠시마 핵참사 이후 유일하게 핵산업 진흥에 나선 나라입니다. 새누리당은 아예 비례1번을 핵과학자로 선정했는데 최근 사고은폐로 문제가 된 고리1호기를 수명 연장하는 데 참여하고 어린이들에게 핵 홍보강연을 하던 분입니다. 독일이 2022년까지 핵발전을 폐기하기로 한 것은 녹색당이 만들어낸 차이입니다. 고리1호기와 같은 위태로운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식탁에서 방사능의 위협을 없애며, 2030년까지 탈핵에너지전환을 만들어내기 위해 녹색당에게 두 개의 투표 중 하나를 보내주세요. 녹색당 비례1번 이유진 후보는 14년간 현장을 누비며 정책연구를 지속한 젊은 탈핵, 환경활동가입니다. 녹색당과 이유진이 핵의 위협에 맞설 수 있도록 비례대표 투표는 꼭 녹색당을 선택해주십시오. 둘째, 국토와 미래를 망가뜨리는 사대강 사업과 토건정치를 끝내기 위해 녹색당을 선택해주십시오. 정권을 바꾸겠다는 민주통합당의 비례공천에서 사대강, FTA, 환경, 농업 관련 후보들이 사라졌습니다. 녹색당 비례2번 유영훈 후보는 4대강 현장인 팔당 두물머리 유기농지에서 마지막까지 저항하고 있는 농민들의 대표이며, 역량과 유쾌함을 겸비한 30년 농민운동가입니다. 36조원에 달하는 토건 예산을 잘라내지 않고 복지,...

2012-04-02

토론회의진실
토론회의진실

유권자 알권리 무시한 김성곤 후보 토론회 불참 한미FTA 찬성입장으로 국민적 비판에 직면하였던 전남 여수갑 김성곤 후보가, 비리혐 의로 구속 수감된 오현섭 전 여수시장의 공천문제로 지역에서 심판여론이 확산되자, 선관위 주관 후보 초청토론회를 제외한 각종 후보 초청토론회에 불참하기로 해, 유권 자들의 강한 비난을 사고 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여수시는 민주통합당 김성곤 후보가 공천에 영 향을 미쳤을 것으로 의심되는 시․도 의원 9명이 의원직을 상실하는 바람에, 엑스포를 앞두고 비리 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채 시․도 의원 보궐선거까지 함께 치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금번 선거에 같은 여수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충조 후보는 “김성곤 후 보 측이 토론회에 나가봐야 득이 될 것이 없다는 판단하에, 현 판세를 굳히기 위해 토론회 노출을 삼가하다겠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선거 전략 상 유불리로 유권자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이같은 결정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로, 이러한 분이 과연 여수를 대변해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밝히고 유권자 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했다. 김충조 후보는 “김성곤 후보는 민주통합당 후보 선출 과정에서도 한미FTA 찬성입장 때문에 여러 시민단체들로 부터 공천 부적격자로 발표되었으나, 민주통합당은 이러 한 여론을 무시하고 공천을 감행하여 정권교체를 염원하던 지지여론을 이탈하게 하였 다”고 밝히고 “김성곤 후보의 유권자를 무시한 이번 결정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지역민심에 다시 한번 찬물을 끼얹었다”고 평가했다. 김충조 후보 측은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FTA체결로 인해 농수산업 부문은 15년간 연평균 8천445억원(농업 8천150억원, 수산업 295억원)이 감소 하는 등 막대 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대한뉴스 황미나 기자

2012-03-31

여수엑스포 기업관에서 금호등 호남향토기업은 왜? 없을까?
여수엑스포 기업관에서 금호등 호남향토기업은 왜? 없을까?

여수엑스포가 앞으로 내일이면 42일이 남았다시피 한 시점에서 기업관들을 보더니 현대자동차관, 삼성관등등이 있었지만 왜? 금호등 호남향토기업들은 한업체도 없는지 모르겠다. 만약에 할수만 있다면 별개의 기업관이 아니고서 호남지역 5~7대기업들을 한곳으로 하는 향토기업관으로라도 통합적으로 해서 관람객들이 보게할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들어서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참여도 없어 국가발전,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주역인데도 중소기업관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겠는지? 금호등 지역향토대기업들과 국내중소기업들의 엑스포 참여가 없는 여수엑스포는 정말로 의미가 있는 개최로 생각할수 있겠는지? 비록 기업이 어렵더라도 최소한이라도의 참여를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세계로 알릴수 있을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제대로 기업의 존재를 알릴수 있는 존재를 까먹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역정치인들과 시민들, 시민사회단체, 여수시당국등 그에대한 관심을 기울여 줬더라면 여수엑스포 개최의 재미를 앞당길수 있을것으로 생각될것인데도 아쉽고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정도가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여수엑스포에서 또 아쉬운점이지만 북한의 여수엑스포 참여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지? 호남향토기업관-중소기업관과 북한관이 없는 여수엑스포 개최는 마치 앙금없는 찐빵이라고나 할까? 지금이라도 할수 있으면 더 바랄것 없을뿐만 아니라 조금이나마 재미를 앞당길수만 있으면 좋을텐데...... 그리고 금호등 향토기업들과 중소기업관은 애초부터 무시하다시피 하는것에 대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혹독한 반성을 하다시피 않을수 없을것으로 보며 여수엑스포 북한참여문제도 말할것도 없다. 지금이라도 할수 있으면 별도로 어려울 경우 호남향토기업관과 중소기업관을 엑스포 개최장이 아니고서 외곽에라도 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 없을것으로서 할수 있으면 그에대한 대책을 조속히 시행하여 5월 11일까지 준비해 개장하면 더 바랄것 없을것으로 본다. (북한관은 특성상 개최장내에 해야 하겠지만......) 호남향토기업과 중소기업참...

2012-03-31

몸통이 드러나고있다
몸통이 드러나고있다

명박그네보수무리들 내놓고는 누구나 다 아는 몸통논란에 세상이 시끄럽다. 민간인불법사찰의 증거인멸사건이 몸통인 맹바기에게 보고됐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건의 전 과정이 주범인 청와대의 주도하에 자행됬다는 감출수없는 증거이다. 별로 놀라운일도 새로울것도 없다. 민심은 범죄로 얼룩진 몸통을 도마우에 올려놓고 칼탕을 치자고 윽윽하는데 맹바기는 핵정상회의니 뭐니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며 분주탕을 피우는 쥐무리들이 한심하고 총선에 불이튈가 속을 조이며 모르쇠로 일관하는 수첩공주의 자물쇠잠근 입도 조용하다. 북풍에서 혹시 살길을 찾을가 꼼수에 매달리는 극우보수들은 민주세력의 강력한 해명요구에 빨갱이색갈론으로 돌파하려고 재간을 부리고있으며 북의 위성발사기회를 이용해 반북소동을 요란스레 벌이고있다.  터져나오는 비리는 끝날줄모르고 민심은 나타난 현상은 빙산의 일각이니 몸통,주범이 나서라고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특권층을 가려가며 부실수사로 민중의 지탄을 받고있는 색검,떡검사들이 다쳐봐야 너무 명백한 증언들만 있으니 어물쩍넘기기도 그렇고 레임덕이 끝나가는 죽어가는 정권에 몸을 기대자니 앞날이 두렵고 참으로 묘한 처지에 몰려있다고 본다.. 이런 부패비리의 주범을 정권에 올려놓은 우리도 할말이 없지만 너무도 썩은 악취만 풍키는 역대 최대비리만을 기록하는 BBK 맹박이나 헌누더기당.차떼기당의 거짓말,파렴치함에 신물이 난다. 미국상전의 충실한 삽살개 매국노로 칭찬받은 뼛속까지 친미분자인 맹박쥐무리들이 만일의 경우 도망칠 피난처를 구걸했고 망명준비를 하고있다고 한다. 총선에서 새누더기당을 심판하고 민주정권이 나와야만 망가질대로 망가진 민중의 생활고,파탄난 남북관계.FTA퍼주기.4대강,돈나눠먹기 부자정권의 죄행을 발가놓을수있고 사법.검찰등 기득권교체,친일파청산,남북평화화해정책으로 민중이 맘놓고 살 날이 올것이다. 맹박근혜정권 탄핵,하야까지 요구하는 민심은 더욱 거세질것이며 수사도 재판도 필요없는 판결을내려도 충분한 이 사건을 만에 하나 또다시 감싸기 부실수사로 넘기려 요술부린다면 역사는 ...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