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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여수시민모임 2차모임
분노한 여수시민모임 2차모임

‘분노한 여수시민모임’  2차모임 76억원 공금횡령사건 책임추궁-규탄 촛불문화제 󰋫 때 : 2012년 11월 5일(월) 저녁7시 󰋫 곳 : 학동 시청 민원실 앞 󰋫 주최 : ‘분노한 여수시민모임’(가칭) 󰋫 내용 : 시민 자유발언 등 󰋫 문의 : 685 - 3430 여수시 공무원 공금횡령사건의 금액이 무려 76억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수시장은 오로지 회계과 8급 공무원의 개인사건으로만 치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시장은 시민들의 분노를 뒤로하고, 또 해외출장을 나간다고 합니다.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을 촛불문화제에 초대합니다. 시민이 모여 시민의 힘으로 비리․부패 도시를 끝장냈으면 한다. 여수시의 주인은 여수시민입니다.

2012-11-05

여수시 환경 정책 제안서 입니다.
여수시 환경 정책 제안서 입니다.

여수시__공동주택_정책_제안서.hwp안녕하십니까? 저는 여수시 종고 중학교 1학년 김준서 입니다. 현재 저는  청소년 환경 동아리 회원으로서 특히 여수시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답니다. 9월부터 여수시 공동주택에 폐식용유 수거함을 설치하자는 목표를 갖고 여러가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 중학생이라서 정책이 잘 실현될수 있도록환경운동연합 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방문하여 폐식용유 수거함 설치를 위해 서 활동을 해온 과정과 왜 꼭 필요한 일인지에 관하여 말씀도 드리고 조언도 얻고자 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12-10-29

탈핵 강연회를 소개합니다.
탈핵 강연회를 소개합니다.

  좋은 강연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여수고교연합동아리 주최로 탈핵관련 강연을 연다고 합니다.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자발적 활동들이 늘어나기를 바라면서, 여수에서  탈핵에 관련한 강연회가 열리니 반가운 마음에 경청해 봤으면 합니다. 딱딱하지 않고 쉽고 재미 있다고 합니다.   2012년 10월 31일 7시 학동 청소년수련관 강사는 진보신당녹색위원장 '탈핵' 의 저자 김현우입니다.

2012-10-29

여수시민 자전거 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여수시민 자전거 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여수환경운동연합에서는 2012년 5월 7-15일까지 여수시민 93명을 대상으로 시민자전거 이용실태와 재래시장 자전거이용실태 설문결과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전거 타고 시장보기 시민 설문조사 결과 취합 설문일시 : 2012년 5월 7- 15일. 총 92명 2012년 10월 17일 작성 문 1) 재래시장을 월별로 얼마나 이용하십니까? ① 월 4회 이상 61명 66.3% ② 월 1~4회 10명 10.9% ③ 기간을 정하지 않고 다닌다. 16명 17.4% ④ 기타 5명 5.4% 문 2) 재래시장을 이용하실 때 교통수단은 무엇으로 하십니까? ① 자가용 24명 26.1% ② 버스 23명 25.0% ③ 자전거 0명 ④ 걸어 다닌다 13명 14.1% ⑤ 기타 32명 34.8% 문 3) 자전거로 재래시장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자전거를 이용하면 불편하고 귀찮아서 6명 7.1% ② 자전거 거치대가 없어서 3명 3.6% ③ 자전거가 없어서 15명 17.9% ④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14명 16.7% ⑤ 기타 46명 54.8% “이용” 한다고 답변한 8명은 제외 함. ...

2012-10-25

여수화력발전처 1호기 철거현장 화재발생 사고 성명서
여수화력발전처 1호기 철거현장 화재발생 사고 성명서

여수화력발전소_철거현장_화재발생_사고_성명서.hwp(555-802)전남 여수시 신기동 20-9번지 ▪ 전화 061)682-0610 ▪ 팩스 061)691-0680 성명서(총 1 매) 수신 : 언론사 사회부, 엔지오 담당 기자 제목 : 여수화력발전처 1호기 철거현장 화재발생 사고 성명서 담당 : 문갑태 사무국장(여수환경운동연합 682 - 0610) 끊이지 않는 여수산단 환경안전사고 시민들은 불안하다. 관계당국은 환경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사고기업 여수화력발전처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라 2012년 10월 25일 09:24분경 여수화력 1호기 탈황설비 흡수탑 철거작업 중 용접 불똥에 의한 내부코팅에 발화하여 화재가 발생한 사고가 있었다. 회사의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와 물적 피해가 없어 화재가 진압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으나, 이번 사고 역시 환경안전불감증이 보여준 대표적 사고라고 봐야한다. 이번 사고는 여수산단의 특성상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도 있었다. 관계당국은 빠른 사고원인을 조사하여 잘잘못을 분명히 가려야 한다. 오늘도 여수산단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여수시민들은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계속되는 산단사고가 대형사고의 조짐이 아닌지 정말 불안하다. 지금의 여수산단의 모습은 한마디로 말하면 제정신이 아니다. 도대체 벌써 올해만 여수산단에서 일어난 환경안전사고가 몇 번째인가? 구미시에서 일어난 불산누출사고의 악몽을 잊었단 말인가?   이뿐인가? 여수산단은 여수시민이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기업의 이익에만 집착하여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발암물질 수은을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소를 짖겠다고 혈안이 되어있다. 언제나 여수시민들이 여수산단의 환경안전사고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인가? 이제는 여수산단 기업들이 대답해야 한다. 우리는 여수산단에게 다시 한 번 묻는다. 당장 시민들에게 연일 발생되고 있는 환경사고에 대해서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환경안전 불감증에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현재 추진...

2012-10-25

2012 여수지역 사회공헌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2012 여수지역 사회공헌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당신의 창의적인 생각이 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듭니다. 2012 여수지역 사회공헌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우리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회공헌(봉사활동)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지역 내 기관, 단체, 기업 또는 개인이 실행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 *공모기간 : 10월 22일 ~ 11월9일까지 *공모자격 :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 누구나 *공모분야 및 주제   ▪ 지역특화 프로그램 분야    - 여수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실현가능하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봉사활동) 프로그램    - 지역 내 기관, 단체 및 기업, 개인이 수행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   ▪ 기업특화 프로그램 분야    - 기업별 공모분야에 맞는 사회공헌(봉사)프로그램아이디어    - 해당기업이 수행할 수 있는 공헌사업 아이디어    기업명 - 공모분야    1.GS칼텍스 - 문화.예술분야    2.LG화학 - 다문화.외국인노동자    3.한화케미칼 - 청소년분야    4.한국바스프 - 노인복지분야    5.삼남석유화학 - 환경분야 *응모양식 (제출서류) -참가신청서 1부 / 프로그램기획서 1부 (www.yeosuwin.kr 에서 다운로드) *접수방법 : 우편접수 또는 이메일접수   ‣우편접수   전남 여수시 돌산읍 강남로 31 여수시청 돌산청사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이메일접수  hb1021@hanmail.net *시상내역 선정편수 및 시상내역 -최우수상(분야별 응모작 중 최우수 작품) /상장 및 부상(50만원 상당) -지역특화 프로그램분야 / 5명 /상장 및 부상(20만원 상당) -기업특화 프로그램분야 / 5명 /상장 및 부상(20만원 상당) *시상발표 및 시상식 : 2012년 11월 중 (당선자에 한해 개별통보) -공모작에 대한 기획안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공발협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특화프로그램에 선정된 기획안은 해당기업이 2013년도에 실행합니다. -시상내용은 응모작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

2012-10-19

신규 석탄화력 곳곳에서 무산, 석탄화력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환경운동연합 논평 )
신규 석탄화력 곳곳에서 무산, 석탄화력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환경운동연합 논평 )

논평 (총 3매) 신규 석탄화력 곳곳에서 무산, 석탄화력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포항, 해남, 여수, 고흥에 이어 남해군 주민투표를 거친 주민반대에 부딪혀 줄줄이 좌절    지난 18일 오전 11시 경남 남해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월 17일 치러진 화력발전소 찬·반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졌다.    발전소 유치문제를 두고 남해군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주민투표에는 과반수가 넘는 53.2%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51.1%의 주민들이 석탄화력발전소 유치를 반대했고, 유치 찬성은 48.9%에 그쳤다. 주민투표를 통해 군민들의 유치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높게 드러나 남해에너지파크(석탄화력발전소) 유치문제는 부결되었다    이날 실시된 주민투표를 통해 남해군이 화력발전소 건설을 주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투표는 주민투표법 발의 이후로 최초로 주민들의 의견이 집결되어 성공된 첫 사례로 역사적으로 기록될 일이라 할 것이다.    남해군 사례에 앞서 지난 8월 29일 포항에서는 민자 석탄화력 발전 사업주체인 MPC사가 발전소 인가를 위한 기본요건을 충족하지 못함으로써 포기하게 되었다는 소식과 8월 30일 오후 전남 해남군의회에서 열린 '화력발전소 유치촉구 청원의 건'과 관련, 박희재 해남군의회 의장이 불채택을 선언했고 이 날 본회의에서는 전체 의원 11명 중 찬성 5명, 반대 6명으로 청원건이 부결됐다. 여수시는 지난 10월 11일 ‘화력발전소 건설의향서 제출 동의안’(이하 화력발전소 동의안)을 여수시의회에 제출했고, 여수시는 화력발전소 동의안에서 “호남화력의 대체 발전소 개념의 기존 500MW(메가와트) 건설은 찬성하되, 신규 및 증설되는 발전소의 경우 공유수면을 매립하거나 석탄발전소는 환경문제가 많으므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와 관련, “그동안 시는 환경과 해양을 주제로 한 박람회 도시 이미지를 갖고 있고, 온실가스 자율저감을 위한 시민 탄소포인트제 ...

2012-10-19

두바퀴세상 자전거 초보교실 3기 모집
두바퀴세상 자전거 초보교실 3기 모집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2-10-18

남해군, 석탄 화력발전소 주민투표 결과 - 반대 - 펌
남해군, 석탄 화력발전소 주민투표 결과 - 반대 - 펌

남해군,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남해군수 입장 표명 | 기사입력 2012-10-18 11:35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정현태 군수는 18일 오전 11시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7일 치러진 화력발전소 찬·반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정군수는 "어제 우리군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남해에너지파크(석탄화력발전소) 유치동의서 제출에 따른 찬·반 주민투표에 참여하신 모든 군민들게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어 "발전소 유치문제를 두고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주민투표에서 우리 군민들은 과반수가 넘는 53.2%의 군민들이 주민투표에 참여하고 유치찬성에는 48.9%의 군민들이 유치반대에는 51.1%의 군민들이 자신의 의사를 명백히 표명해 주셨다"며 "그 결과 남해에너지파크(석탄화력발전소) 유치문제는 군민들의 뜻으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정군수는 또 "한국동서발전(주)에서 우리군에 제안한 남해에너지파크(석탄화력발전소) 유치문제는 군민들의 뜻에 따라 전면 백지화하겠다"며 "동시에 우리군과 한국동서발전(주), 그리고 포스코건설이 맺은 남해에너지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개발 협약서도 무효화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면 중현지구를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내년 7월까지로 예정돼 있는 공유수면 매립 허가를 다시 받아서라도 우리군의 환경적 가치를 지키면서 군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첨단산업단지 등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하고 유지 가능한 남해발전을 이루어 가겠다"고 앞으로의 소신을 밝혔다. 또한 "저도 군민총회인 주민투표를 통해 확인된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보물섬 남해군의 새로운 미래창조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con@newsis.com

2012-10-18

여순사건 제64주기 사업 안내
여순사건 제64주기 사업 안내

- 여순사건 제64주기 사업 안내 -       1. 한국현대사 사진 여수전시회 - 일시 : 2012년 10월 16일(화)〜21일(일) 10:00〜19:00 - 장소 : 예울마루 전시실(6층) - 주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여수지역사회연구소 - 후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수지회, ㈜까치신문사 - 내용 : 인물로 본 한국현대사(71명), 사건으로 본 한국현대사(62개사건) - 개막식 : 2012년 10월 16일(화) 오전 11시    2. 여순사건 피해배상소송 유족 기자회견 - 일시 : 2012년 10월 19일(금) 10시 - 장소 : 여서동 미관광장 - 주관 : 여순사건 여수유족회    3. 여순사건 제64주기 합동위령제•추모식 - 일시 : 2012년 10월 19일(금) 10시 30분 - 장소 : 여서동 미관광장 - 주최 : 여수시 - 주관 : 여순사건 여수유족회, 여수향교 - 후원 : 행정안전부,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여수지역사회연구소

2012-10-18

'자연의 벗' 생태기행_정읍구절초 축제 다녀왔습니다.
자연의벗답사
'자연의 벗' 생태기행_정읍구절초 축제 다녀왔습니다.

2012년 10월 14일. 옥정호의 섬 대장금 마실길 구절초 축제 이 가을의 서정을 최고로 만끽할 수 있었던 생태기행이였습니다. 구절초 축제장에는 구절초만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해바라기, 코스모스의 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소나무 아래 구절초. 그 환상적인 모습이 가을을 풍요롭게 만들어 줬습니다. 또한 점심을 먹은 후 했던 생태놀이 '인간의자'는 이 생태계에서 어느 한 종이 무너지면 다른 종도 순식간에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서로의 몸에 기대 의자를 만들었을 때, 무너질까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를 믿음으로써 의자를 완성했을 때, 바람에도 태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한 자세를 유지했을 때, 느꼈던 왠지모를 뭉클함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다음 기행은 11월 4일 입니다. 축령산에서 또 다른 가을을 만끽하시죠 ^^* **사진 올려주신 하나미선생님, 최경희선생님, 김상수선생님, 김정일집행위원님 감사합니다.

2012-10-18

토요 생태체험 프로그램 - 환경아 놀자! 참가자 모집(무료)
토요 생태체험 프로그램 - 환경아 놀자! 참가자 모집(무료)

토요 생태체험 프로그램 - 환경아 놀자! 참가자 모집(무료)

2012-10-18

[공감만세 공정여행] 겨울방학 공정여행 필리핀 루손섬 여행학교
[공감만세 공정여행] 겨울방학 공정여행 필리핀 루손섬 여행학교

. <table border="0" width="68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680"></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680" height="63">              <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167B19444FDC5A610D72E0" alt="" width="161" height="63" />             </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680">                                                                                                                                   </td> </tr> </tbody>     <tr>         <td width="680" style="text-align:center;">                                                  </td>     </tr> <tr>         <td width="680" style="text-align:center;">                                                                </td> </tr> </table> 댓글을 달아주시...

2012-10-16

2012년 서울사이버아카데미 모집공고
2012년 서울사이버아카데미 모집공고

서울사이버아카데미.jpg"운영자님께 양해의말씀올리며, 귀 기관을 통하여 희망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말씀해주시면 추가할인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과정들은 선착순마감으로 진행되므로 주말 휴일 상관없이 문의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 상담하시고 신청하세요.학습설계는 무료입니다.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서울사이버아카데미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대상 : 고졸이상가능하며 초대졸,대졸 전화상담 02-499-1409, 043-285-1409 문자상담 010-4609-8172 홈페이지 http://www.seouladm.or.kr 특징 : 100% 온라인수업방식과 저렴한수업료로 1:1맞춤설계부터 취득까지 초심으로 친절히 안내합니다 사회복지사 - 1년과정(14과목) 보육교사 - 1년과정(12과목) 평생교육사 - 1년과정(10과목) 속성과정은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2012-10-12

여수보육원 비리 관련, 여수시와 대책위의‘진실공방..
여수보육원 비리 관련, 여수시와 대책위의‘진실공방..

여수보육원 비리 관련, 여수시와 대책위의‘진실공방.. 여수보육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여수시와 전남도에 책임 물어 여수시, “문제점 해결 위해 최선의 노력” 주장    김영만 기자 / 2012-10-11 18:27:43 여수시가 ‘여수보육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일부 왜곡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대책위는 10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여수지역 사회복지법인 구봉 산하 ‘여수보육원’이 국고보조금 횡령을 비롯해 시설 부실운영, 공문서 위조, 회계처리 부정, 보육사 부당해고, 장애아동 상습폭행 등 비리를 일삼아 지역사회를 부끄럽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여수시와 전남도는 이를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것인가!”, “여수시와 전남도는 더 이상 부패와 비리를 묵인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게 한 것은 관리감독의 책임을 방기한 여수시와 전남도가 책임당사자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여수시와 전남도의 여수보육원사태 해결의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8월 여수보육원과 종사자간 하계휴가 문제로 다툼이 발생했고 여수보육원에서는 10일간 무단결근한 종사자 3명을 8월 12일자로 해고처분하면서 비롯됐다. 해고처분을 예견한 종사자 3명이 8월 9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고, 부당해고가 인정돼 여수보육원에서는 해고자를 복직시킨 후 같은 해 11월 23일 자체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재 해고를 하기에 이르렀다. 재 해고된 종사자 3명은 재차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고 부당해고가 인정되자 여수보육원은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고 재심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12년 1월 12일 서울행정법원에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 소송을 청구, 같은 해 9월 25일 판결 선고에서 “중앙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 구제 재심신청 사건에 관하여 판결한 재심판정을 ...

2012-10-12

환경부장관과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처벌하라!!!
환경부장관과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처벌하라!!!

구미‘불산’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환경부장관과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처벌하라!!!   국립환경과학원은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고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에 대한 자체 방제계획을 최종적으로 감독하는 기관이다. 이번 구미4공단 (주)휴브글로벌 공장에서 ‘불산’ 누출사고에 대한 정보소통 부재, 방제체계, 현장 측정 등에서 보인 집행격차와 무사안일주의는 너무나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건강 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구체적인 문제들은 아래와 같다.   첫째, ‘불산’에 대한 유해성에 대한 정보를 독점하고 있으면서도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경찰,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둘째, ‘불산’ 유해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자체방제계획’을 최종적 으로 검수하는 기관으로서 주변지역에 대한 홍보, 사고시 피해범위, 주민소개 계획 등에 대해서 형식적으로 관리를 해왔다.   셋째, ‘불산’에 대한 주변지역 측정에 있어 정밀측정차량이 현장에 도착해 있었으면서도 검지관법과 pH페이퍼와 같은 간이측정장비를 사용하여 형식적인 지점을 선정하여 측정을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주민을 귀가조치하여 주민을 ‘불산’에 노출되게 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했다. 관련 책임자를 처벌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법적, 제도적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   넷째, 환경부는 ‘불산’에 대한 정밀측정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에 출동까지 했는데 왜 간이측정기로만 측정을 하고 추가적인 정밀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는지에 대하여 명백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 또한 환경부는 이 과정에서 30분 안에 벗어나야할 기준인 30ppm을 주민건강 안전기준인 것으로 잘못 적용하여, 1600명의 노출피해자가 발생하게 만든 책임을 물어 국립환경과학원장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다섯째, 국립환경과학원 모연구관은 사고당일 현장에서 측정한 검지관법은 하한 검출한계는 알려 주지 않은 채 상한 검출한계만 30 ppm을 언급했다. 산업안전보건법...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