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필터
호랑나비
호랑나비

  화양면 꽃밭 415에서

2011-08-25

남방제비나비
남방제비나비

   꽃과 어우러진 제비

2011-08-25

어리연
어리연

  죽림저수지에 어리연이 많이 피었습니다

2011-08-25

귀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귀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빛이 되는 정론 사회 종교 종합일간지 천지일보가 제2회 천지人상(천지사회人상과 천지종교人상) 후보를 찾습니다. 지난해 제정과 동시에 많은 화제와 관심을 모은 천지人은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상합니다. 천지사회人상은 사회 화합에 기여한 사회인에게 수여되며 천지종교人상은 종교 상생을 위해 헌신해온 종교인에게 수여됩니다. 2010년 천지人상 주인공으로는 천지사회人상에 김한수 한진중공업 사업본부장, 천지종교人상에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이 선정됐습니다. 접수기간: 6월 6일~8월 31일 추천자격: 개인 및 기관 단체 추천 가능 수상자 발표: 2011년 9월 15일 상금 : 각 300만 원 접수처: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7번지 코레일 유통 4층(우편, 팩스, 메일) 문의: 1644-7533

2011-08-25

좀보쇼/이렁거 보면 안타까워........
좀보쇼/이렁거 보면 안타까워........

인구 9만 도시에 5만이 온다" 나주는 벌써 '들썩' [공공기관 이전의 재발견]147개 공공기관 이전, 쇠락한 지역경제에 핵폭탄급 효과    ↑ 한국전력 본사가 들어설 나주 혁신도시 부지 전경 "현재 나주시 인구가 9만 명도 안되는데, 시 바로 옆에 5만 명 규모의 신도시가 생기면 그 파급효과가 어떻겠습니까" 최근 방문한 나주시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아올라 있었다. 오랫동안 헛돌던 나주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속도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전 사옥 착공···기대감 '후끈'= 현지에서는 특히 진주로 내려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최대 공공기관으로 꼽히는 한국전력의 이전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런 저런 이유로 지연됐던 한전 신사옥 착공이 9월에 이뤄지기 때문이다. 배와 곰탕으로 유명한 나주시 금천면과 산포면 일대에 자리 잡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한전,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15개 공공기관이 새로 둥지를 트는 이 혁신도시는 공기업 직원과 그 가족을 포함해 인구 5만 명 규모로 조성된다. 혁신도시 건설에 '반신반의' 하던 주민들도 조금씩 확신을 갖기 시작했다. 한전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10개 공공기관이 신사옥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광주전남혁신도시 주민생계조합인 빛가람 임명순 대표는 "그 동안 착공식이 지연되면서 헛공약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던 게 사실"이라며 "규모가 가장 큰 한전을 시작으로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지역주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와 나주의 앞 글자를 따서 전라도라는 명칭이 생길정도로 나주는 호남의 중심도시였다. 지난 60년대까지만 해도 인구 30만 명에 육박했던 나주는 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하나 둘 떠나 현재 인구 8만9000여명의 중소도시로 전락했다. 나주시내에서 14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구씨는 "혁신도시는 인구수에 비해 아파트는 물론 기반시설이 들어설 상업용지가 상대적으로 작다"며 "결국 ...

2011-08-25

시티파크 운영실태에 대한 시청홈페이지에 올라온 글(퍼옴)
시티파크 운영실태에 대한 시청홈페이지에 올라온 글(퍼옴)

미항 여수시 얼굴에 똥칠하는 시티골프장의 영업행태 안병은, 2011-08-17 15:05:00 민원접수번호 : YS-110817-3360 저는 여수가 처가로 지난 8월13일 휴가차 여수를 방문하여 여수에 있는 시티 골프장에서 13일13시경 라운딩을 하기위해 골프장을 방문하였슴 그런데 골프장 잔디가 약80%이상 죽어 라운딩이 불가능하였슴 이에 취소을 요구한바 취소가 되지않는 다 하여 라운딩을 강행 이후 우천으로 취소요청을 한 결과 안된다하여 다시 비를 맞으며 라운딩 전반을 맞히고 하우스에서 쉬는데 취소 된다하여 취소요청을 하고 운동을 맞히려하니 캐디피를 전 라운딩비를 달래해서 왜 그런냐 해 로컬룰에 있다해서 로컬룰을 보여달해도 보여주지 않아 언성이 오갔슴 1. 잔디가 죽어 라운딩이 불가한데 그것을 속이고 인터넷을 예약을 받고 라운딩을 강행하였슴 2. 우천에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데 취소 할려면 18홀 비용을 다 내고 나가라하며 운영팀장(귀가 이상하게 생긴 남자)은 고성을 지르고 위협적으로 고객에게 소리지르고 배째라는 식으로 행동하였슴 3. 9홀만 라운딩하였는데 18홀 캐디피를 달해서 경기운영팀장에 맞을까봐 무서워서 주고 왔슴   여수시장님 전 여수에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살며 아내와 아들둘은 얻은 사람으로 여수는 저에게 가족을 만들어준 제2의 고향입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과 즐거운 라운딩을 그리며 찾아간 여수 시티 골프장을 제가 본 최악의 골프장으로 단언하고 지구상 최악의 골프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라 사료됩니다 바가지요금에 깡패같은 직원들의 태도는 여수시를 미항이 하닌 깡패항또는 바가지항으로 인식될까 두렵습니다 엑스포가 코앞인데 하나있는 골프장이 그모양으로 여수시에 먹칠한다면 엑스포의 앞날이 심히 걱정되오니 여수 시피골프장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저와 같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도록 조치 하실것을 간청 드립니다 그리고 관광도시에 캉패같은 사람이 써비스업에 근무하면서 여수시에 먹칠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11-08-22

백운산 휴양림 생태공원에서
백운산 휴양림 생태공원에서

백운산 휴양림 생태공원에서

2011-08-21

웅천 인공 해수욕장에 이상한 거품에 떠다녀요
웅천 인공 해수욕장에 이상한 거품에 떠다녀요

전에 가봤는데 이상한 거품이 떠나니네요..?! 이게 뭐죠? 기름 거품같은건가요? 바다에 안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ㅠㅠ

2011-08-20

숲은 갖가지 생명을 품습니다.
숲은 갖가지 생명을 품습니다.

    숲은 갖가지 생명을 품습니다. 이들은 숲의 주인입니다. 내년에도 그 다음해에도 온갖 생명이 함께 잘 사는 숲이 되도록 우리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용기공원의 푸르른 숲을 지켜주십시오.

2011-08-16

8월 22일(월) 설문조사의 이해와 실제 초청강좌
8월 22일(월) 설문조사의 이해와 실제 초청강좌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십니까? 아름다운 여수, 살기좋은 여수, 자랑스런 여수 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수시민협입니다. 아래와 같이 초청강좌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 때 : 8월  22일(월) 오후 7시 – 오후 8시 30분 ■ 곳 : 신기동 회의실 (부영3단지 건너편 천붕공인중개사 3층) ■ 주제 : 설문조사의 이해와 실제 ■ 강사 : 주철희 지부장(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지부) ■ 참석 : 시민 누구나 ■ 목적 : - 설문조사의 종류와 방법(설문지 작성, 통계작업, 분석 등)을 이해한다. ■ 순서 - 개회 선언 (1분) - 강사 소개 (1분) - 강의 (75분) - 질문과 답변 (13분 : 질의 1분, 답변 2분) 사단법인 여수시민협 여수시 망마로 57 (신기동 110-12, 층) ☎ 061) 685-3430. www.yeosusimin.kr

2011-08-16

전라선KTX, 추석연휴 임시개통 할수 있을까?
전라선KTX, 추석연휴 임시개통 할수 있을까?

전라선 복선전철화가 곧 마무리가 됨에 따라 전라선에도 KTX가 잠시 추석연휴날에도 이용될수 있을련지 궁금합니다. 철도가 교통혼잡을 최소화 시킬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원래는 9월 30일부터 정식개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 같고 또한 추석연휴때 무궁화호와 새마을호열차들도 디젤기관차로만 보는것도 질리는 식이고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명절승차조회에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전라선은 아예 KTX임시개통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전라선KTX 명절임시개통, 될수 있을까요? 지역시민단체들로서 이글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9월9일부터 14일이나마 임시개통되어 추석연휴 교통혼잡이 줄어들수 있게 되길 부탁드립니다. 전라선에 KTX가 운행되는것 빨리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만큼 전라선에도 추석연휴 임시개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임시개통도 안한다는 것은 또다른 지역차별이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르는 만큼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기 때문이지요. 반드시 임시개통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을 뿐입니다.

2011-08-11

용기공원 주차장반대 1인시위 참가단 모집
용기공원 주차장반대 1인시위 참가단 모집

여수시민단체들은 여수시 용기공원 조성사업 중단촉구 일인시위 전개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시간( 매일 12:00. 여수시청 앞)   여수시장과 여수시는 용기공원 녹지 파괴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시민협 1인 시위 진행 보도자료 - 9일(화)부터 일인시위 전개(오전12시 – 1시 학동 시청 앞)    용기공원(학동 시청뒷산)을 평면으로 깎아 박람회기간에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이후에는 평면공원을 조성하려는 여수시 활용계획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사업중단을 촉구하는 실천활동에 나선다. 여수환경운동연합과 여수시민협은 9일(화) 부터 학동 시청앞(12시-1시)에서 용기공원 조성사업 중단촉구 일인시위를 전개한다.    두 단체는 “시가 이미 교통연구원에 환승주차공간으로 용기공원과 웅천택지개발지구에 대한 '여수박람회 교통운영대책에 대한 용역'을 의뢰한 결과, 교통연구원은 두 지역 모두가 위치상 죽림지구 환승주차장과 기능이 중복되어 환승주차장 활용이 곤란하다고 밝힌바 있다”고 지적하고 “아울러 지난2일 용기공원 조성사업 중간보고회에서는 지질조사결과 대규모 암반층 분포, 문화재로 지정된 인근 선소와 가까워 문화재청과의 사전협의 필요, 환경성평가를 위한 환경청 협의 등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두 단체는 용기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예산편성의 위법성, 도심녹지대 파괴 및 방풍효과 훼손, 도심교통 혼잡 가중, 사업효과 불투명(예산낭비), 지역주민의 갈등 유발, 기후보호도시 역행, 통합청사 조성우려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무분별한 개발사업”이라고 밝혔다. 두 단체는 “여수시의 공공 재산이자 시민들의 안식처인 용기공원을 지키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일반 시민과 지역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2011-08-09

독서문화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독서문화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독서문화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에서 21세기 지식정보 기반사회에서 독서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문화 사업을 통해 자기 학습과 계발로 민주시민 양성, 독서 전문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독서문화운동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새마을문고 운동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독서문화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합니다.   - 모집대상 및 인원 : 여수시민 50명 - 모집기간 : 2011년 8월1일 ~ 8월 20일 - 개강일 : 2011년 9월 7일(수) 오전 10시 - 매주 1회(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강의시간 : 2시간 - 전담강사 : 이민숙 외 3명 - 외부강사 : 전문가 및 저명인사 초빙 - 장 소 : 여수시새마을회관 - 수강료 : 2만원(교재비, 답사비 포함) - 문의 및 신청 : 061-692-9000   독서문화 지도사 교육일정표 (2011년도) 구분 강 좌 명 시간(38) 월/일 1 ○ 등록 및 개강식 - 등록, 기념식, 일정소개 0.4 9/6 (화) ○ 독서교육과 언어 - 독서교육 시작 전 점검 내용 1.6 2 ○ 독서의 기술 - 책읽기에 관계된 질문과 기술 2 9/13 (화) 3 ○ 독서의 기술에 대한 응용 프로그램 2 9/21 (화) 4 ○ 독서토론의 실제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2 9/27 (화) 5 ○ 동화구연의 실제 2 10/4 (화) 6 ○ 북 아트(1) 2 10/11 (화) 7 ○ 북 아트(2) 2 ...

2011-08-05

여수, 용기공원 주차장 활용계획 반토막(?)
여수, 용기공원 주차장 활용계획 반토막(?)

여수, 용기공원 주차장 활용계획 반토막(?) 주차가능대수, 당초 계획의 30%수준인 850여대 불과 대규모 암반 확인으로 공사 난관 예상...관계기관 협의도 과제 2011년 08월 02일 (화) 13:03:56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 박람회 기간 주차장으로 활용키 위해 추진됐던 용기공원 공원 계획이 예기치 못한 대규모 암반 확인으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시가 내년 박람회 개최시 부족한 주차장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용기공원의 주차장 활용률이 당초 계획의 30%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더욱이, 용기공원에 대한 지질조사결과 대규모 암반을 이룬 것으로 확인돼 문화재청과 환경청 등 관계기관의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4월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을 지도 의문이다. 용기공원 조성계획에 따른 공원조성계획과 엑스포주차장 활용계획, 실시설계 용역 등을 발주중인 여수시는 2일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용역결과 박람회 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4월까지 준공해야 하는 현실상황을 감안하면 활용가능한 주차면수는 850대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당초 여수시가 내세웠던 2,300대 주차가능 면수의 30%대에 그치는 수준으로 용기공원의 주차장 활용도가 높지 않는 것으로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당초 안에 테니스장(230대)을 포함하더라도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용역사가 제시한 2안의 경우도 최대 1,300대가 가능하지만 토목공사비가 1차안의 42억원에서 20억원 가량 추가되며, 공사기일도 1개월가량 길어져 박람회 기간 주차장 활용여부는 불투명해진다. 3안은 1,700대까지 확보가 가능하지만 역시 토목공사비가 180억원 가량으로 늘고, 공기도 16개월가량 소요돼 현실성이 떨어진다. 용역사에 따르면 이같은 주차장 확보 실태도 대상지 여건 및 규모를 고려...

2011-08-04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총체적 부실 박준영도지사가 책임....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총체적 부실 박준영도지사가 책임....

󰊱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① 전라남도 에서 F1대회 사업타당성을 검토하면서 - 건설비용 산정시 F1 경주용 안전시설 및 특수전자설비 등 경주장 건설비와 진입도로 확장 공사비 등을 누락시키고, - 운영손익 산정시 TV 중계권료 및 금융이자 등의 비용을 누락시키거나 F1 대회 운영사(FOA)에 귀속되는 수익을 전라남도의 수익에 포함하는 등으로 수익을 과대하게 산출하는 등 적자사업을 흑자사업으로 왜곡 ‣ F1대회 건설비용은 당초 2,294억 원보다 2.2배인 5,073억 원으로 증가 ‣ 7년간 F1대회 운영수익은 당초 1,112억 원으로 전망하였으나 실제 4,855억 원의 운영손실 예상 ➡ 전라남도지사에게 앞으로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수익성이 높은 사업으로 잘못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사업타당성 검토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관련자 주의 촉구 ② 전라남도 에서 민간사업자의 재원조달능력을 검증하지도 아니한 채 F1 국제자동차경주장 건설 및 대회운영을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하고, - 민자유치가 실패하자 도의회 의결 및 사업타당성에 대한 재검토 없이 전라남도의 재정부담으로 F1 대회를 추진하여 재정악화 초래 ‣ 당초 전라남도에서는 2천억여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 것으로 추진하던 F1사업이 '16년까지 1조 1,000여억 원을 부담하여야 할 것으로 예상 되고 - '10년 12월 말 현재까지 투입된 7,632억 원 중 지방채 등 채무로 부담 하여야 할 5,279억 원에 대하여는 '10년 12월 말 현재까지 상환계획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 ➡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검토 없이 전라남도의 재정부담 으로 F1대회를 추진하도록 하여 재정악화를 초래한 전라남도지사에 대하여 주의 촉구하도록 통보 ➡ 전라남도지사에게 F1대회 운영사인 FOA와의 재협상을 통해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등으로 재정부담을 최소...

2011-08-02

공원과칭구들머허나??
공원과칭구들머허나??

공원과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인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온시민들이 노력하고 특히 엑스포 성공개최 4대시민운동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데 여수의 상징 중심지에있는 공원.주요가로변등이 너무지저분하고 손질을 하고있지 않으니 가로변 공원에는 호랑이새끼칠뻔한 잡풀이 우거졌으며도 아무도 돌보지 않으니 담당부서는 무엇을 하는지...... 2-3년전만 해도 외곽지는 몰라도 중심부만은 깨끗해서 여수의이미지를 잘나타냈는데 지금담당부서는 어디있지 또누구인지 왜제대로 관리가 안되는지 알수가 없구만..... 왼급을 잘가려서 우선적으로 정비를 했으면 하는데......                 잠자나? 내개허고 싶었는데 그칭구들 낯잠자나? 여기도허겁지겁 바뿌다 핑개데고 어영구영하겄제..하난만 이약해볼까? 선소부근 대로변 제이씨공원이란곳을 함 가보라..쓰잘떼기없는 보지도않는 안내판 수천만원은 들었을거다 오히려경관을 망치고 흉물이다 빨리치워라 그리고 잡풀이 다 먹어삼킨 잔디밭도 정리좀하고 나무도 속아내라 이거야원 귀신나오겄더라..느그들집 마당이면 이래 놔두겄냐??수도없지만 일단 한가지만 올린다..재발 말좀들어라 .시장혼자 허둥대게 하지말고야...  [2011/07/30]   [대댓글 쓰기]   작성자 : 비   번 :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