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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예술학교 2011봄 특강-- 오카리나와 함께하는 그림교실
  생태예술학교 2011봄 특강-- 오카리나와 함께하는 그림교실

      생태예술학교 2011봄 특강       - 오카리나와 함께하는 그림교실       *강의 내용:   제1강 점선면이란? 점.선.면에 대한 이해와 운용                        - 차원이란?                        - 평면에서 입체로...                        - 미의 3요소(변화, 통일, 균형)를 이용한 점선면 그림놀이          오카리나 배우기– 텅깅, 운지법,                        - 도레미파솔라 익히기(연습곡: 뻐꾸기, 작은 별)                        - 기존에 오카리나를 배웠던 아이들은 각자 레벨에 맞는 수업진행                                      강의일시: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제2강 색채에 대하여: 채색에 대한 이해와 운용                           - 색상, 명도 채도에 대하여                           - 삼원색을 이용한 채색 만들어 보기                           - 미의 3요소를 이용한 색채놀이                                   강의일시: 2011년 6월 4일 토요일            제3강 내 몸 바로알기: 내 몸 해부도 그리기                           -인체의 신비로운 이야기                           -스케치는 어떻게         오카리나 배우기- 연주자세 및 호흡법                          - 라시도 익히기                          - 못갖춘마디, 붙임줄, 이음줄 (연습곡: 즐거운 우리 집)                                   강의일시: 2010년 6월 11일 토요일     제4강 함께하는 그림놀이: 연상그림 이어 그리기 ...

2011-05-23

지렁이 분양..
지렁이 분양..

환경운동연합에 가입된 순천대 학교 학생입니다. 지렁이로 유기물 처리를 관련하여 실험을 했습니다. 이번에 실험이 끝이 나서 지렁이 처리를 하는데 지렁이가 아깝고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시면 드릴려고 합니다. 지렁이 상태는 양호하고 지렁이 박스도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총 7 박스를 보유 하고 있고, 가정에서 사용하시기에 불편 함이 없습니다. 박스를 개별 적으로 보내 들릴수가 없어서 여수환경운동연합에서 가지고 가셔서 필요하신 분에게 분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5-18

기차역명은 잘도 바꾸려는데 완순고속도로이름 바꾸기등은 왜? 안하는지???
기차역명은 잘도 바꾸려는데 완순고속도로이름 바꾸기등은 왜? 안하는지???

여수시의 현실이 너무 한심하다. 본인으로서는 지역내 기차역명보다는 고속도로 여수 돌산우두까지 연장문제와 현)완주순천고속도로상의 여수IC문제해결을 통한 전국지도에서의 여수IC가 나옴으로서 여수를 더 알릴수 있게 하는 것에선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여천이란 이름 3려통합이후에 무자비하게 사라짐에따라 여천이란 이름이 사라짐으로서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여천출신사람들의 상처는 말할것도 없고 거기에 엑스포역문제는 진작부터 했어야 했었던 만큼 공화동쪽 즉 옜날의 여수부두쪽으로 여수역이 이전되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여천역까지 이름을 건드리는 행위는 없었을지도 모를것으로 본다. 그건 그렇고 완주-순천간 고속도로에서 진작에 여수 신풍역부근까지라도 연장되어 여수IC로 했었으면 고속도로 이름도 전라고속도로였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전주광양이니 완주순천이라는 고속도로이름은 따져봐서는 엑스포성공개최관련해서 도움이안되는 것으로서 어느 신문기사 내용에선 이렇게 나왔다. "여수지역에서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때 수도권 관람객들의 방문 편의와 여수까지 연장되는 도로라는 점을 지적하며, '전라고속도로'라고 명명하자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또다른 신문기사에서는 "여수 지역에서도 방관하지 않고 있다. 이름 밝히기를 꺼린 한 시민(59)은 "완주-순천고속도로가 여수까지 연장되는 것을 대비해 명칭을 '전라고속도로'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여러차례 제안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일 예로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공사 당시 첫글자를 따 '대진고속도로'로 명명했다가 노선이 통영(충무)까지 연장되자 현재는 '대전-통영고속도로'로 바뀌었다."라는 내용이다. 그런만큼 여수시는 고속도로 명칭관련해서는 방관하면서도 지역내 기차역명을 바꾸는지? 절반은 모순점이 있는 생각이 들정도가 아닐수 없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련지? 거기에 여수를 알릴수 있는 여수IC문제도 조속히 해결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너무나 어이없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화가 난 생각도 들기는 하다. ...

2011-05-18

“SSM 못 막으면 여수경제 다 죽습니다.”
“SSM 못 막으면 여수경제 다 죽습니다.”

<br> function openPop(){<br> window.open('http://www.m-kok.com/w2p/mkok.jsp?mcode=23155&nid=42934','elis','width=900,height=730,top=0,left=0,scrollbars=no');<br> }<br>         “SSM 못 막으면 여수경제 다 죽습니다.” 이마트, 롯데마트 입점 후 지역경제 파탄 주장 여수마트들, 롯데제품 매장서 철수...불매운동 확산키로 2011년 05월 18일 (수) 09:59:12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 여수지역 마트 운영자들이 SSM여수 입점을 반대하며 해당 기업제품의 불매운동 등 강력한 투쟁에 나섰다. 여수지역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대기업 슈퍼마켓을 상대로 지역상권 지키기에 나섰다. 대기업슈퍼마켓 입점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상대책위원회)지난 5월 18일(수) 오후4시 부영3단지 앞 광장에서 롯데제품 불매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여수지역 마트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롯데제품 입점을 거부키로 하는 등 대기업슈퍼마켓 입점을 반대하는 여수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다. 지역상공인들은 50평 이상 규모의 마트 100여개 업소가 참여해 롯데제품 입점 전면 거부 및 철수 들어가는 등 강력한 반대에 나섰다. 여수시비상대책위원회 18일 부영 3단지 노상에서 지역경제를 파탄으로 내모는 대기업 슈퍼마켓(SSM) 입점을 막아내기 위한 롯데제품 불매운동과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여수지역 소매점은 지난 17일(화)부터 롯데제품 입점을 전면 거부한데 이어 ...

2011-05-18

봉화산에서 만난 이름만큼이나 예쁜 '각시붓꽃'
봉화산에서 만난 이름만큼이나 예쁜 '각시붓꽃'

봉화산 등산 갔다가 예쁜 꽃을 만나 휴대폰으로 담아왔습니다. 도감 찾아보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꽃만큼이나 이름도 예쁘네요. 각시붓꽃 학명 Iris rossii Baker var. rossii 분류 현화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 백합목 > 붓꽃과 자생지산지 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국내분포지 전국 원산지 한국 꽃말 기쁜 소식 꽃 색깔 자주색 개화시기 4~5월 꽃 생김새 5~15cm 길이의 꽃줄기 끝에 자주색으로 핌. 녹색의 포가 있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그 끝이 다시 2개로 갈라짐. 특징 섬유로 덮인 뿌리줄기가 있다. 잎은 꽃줄기와 길이가 비슷하다가 꽃이 진 다음 더 자라며 맥이 흐릿하고 잎 윗부분 가장자리에 잔돌기가 있다. 꽃은 4~5월에 5~15cm 길이의 꽃줄기 끝에 자주색으로 핀다. 녹색의 포가 있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그 끝이 다시 2개로 갈라진다. 삭과인 열매는 5~6월에 성숙한다. 분재나 관상용으로 기르며 뿌리를 약재로 이용한다. 전국의 산지 곳곳에서 자라는 숙근성 다년초이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011-05-17

우리나라의 챔피언 나무들
우리나라의 챔피언 나무들

우리나라의 챔피언 나무들      영국의 맥주회사 기네스의 도움을 받아 1955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기네스북(Guinness book)은 세계 최고기록만을 모아 해마다 발행하고 있다. 별별 희한한 기록이 많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해마다 수천만 권씩이나 팔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나무 중에 기네스북에 올라갈만한 특별한 나무는 아직 찾지 못했지만, 최고 챔피언 나무를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나무 나이와 굵기, 키, 가장 값비싼 나무로 나누어 알아본다.   가장 오래 살고 있는 나무 사실 나무의 나이는 정확하게 아는 방법이 마땅치 않다. 나무에 얽힌 전설이나 굵기를 보고 판단하며 최근에는 주변의 비슷한 나무의 나이테를 조사하여 추정하는 통계적인 방법도 있으나 모두 ‘추정’이라는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알려지기로는 울릉도 도동 절벽에 붙어 자라는 보호수 향나무가 2천년이 되었다고 하나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 가문화재청에서 인정하는 나이가 가장 오래된 나무는 강원 정선군 사북의 두위봉에 자라는 천연기념물 433호 주목이다. 고도 1,300m쯤의 능선에 3그루가 나란히 서 있다. 가운데가 맏형이며 1천4백 살이고 나머지 두 그루도 각각 1천1백 살과 1천2백 살이다. 비슷한 시기에 같이 태어난 김유신 장군도 계백 장군도 모두 영욕의 세월을 뒤로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갔지만, 지금도 주목은 두위봉의 터줏대감이다.   <두위봉의 주목3형제>   <김유신장군과 동갑내기 1천4백살 주목>     <3천년이 넘어도 고운 피부는 그대로다>     가장 굵은 나무 강원도 영월읍 하송리, 동강과 서강이 만나 남한강을 이루는 합수(合水)지점을 바라보는 곳에는 영월 엄(嚴)씨의 시조 엄임의가 심었다는 천연기념물 76호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나이는 약 1천 3백년이 되었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굵은 나무다....

2011-05-17

여수지역 기차역명개정 공청회는 일방적인 짜&#47583;추고식 야합공청회나 마찬가지다.
여수지역 기차역명개정 공청회는 일방적인 짜&#47583;추고식 야합공청회나 마찬가지다.

원제)여수시공무원이라는것부끄럽습니다 지난 금요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역명개정 공청회가 있었답니다. 결과는 개판되었습니다. 이런결과를 주민들이 찬성했다고 철도청(코레일:철도공사)에 통보할수 있을까요? 박람회를 유치하던 해, 여수시 공무원이라는 것 자랑스러웠습니다. 그제 공청회 자리에선 공무원이라는 것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가는 것일까요?    모든 정책을 추진하면서 원칙을 가지고 합법적인 절차를 밟으며 소외되는 사람들을 설득해가며 추진한다면 좋겠습니다. 이번 건은 사후약방문식으로 공청회를 하는데 꼭 무슨 절차만 거치려고 하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공청회가 개판된 것은 제 사견으로는 이렇습니다. 1. 여수시 공무원들이 기준과 원칙이 없이 추진하였고 이를 억지로 사후 인위적으로 정당화하려하니 반항이 센 것입니다. 2. 진행자 중 좌장이 능력이 부족하였습니다. 패널 발표의견이 자기의견과 다르다고 인신공격으로 나오는 방청객 질문자는 누가 제지해야 할까요? 좌장이 발언권을 막아야 합니다. 3. 방청객 질문자를 정할때에는 찬성과 반대의 수를 감안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찬성자만 발언을 하도록 방치하였습니다. 4. '3여통합-'하는 무슨 단체원들이 참 무서웠습니다. 그 자리에선 감히 반대 논리를 펼 수가 없었습니다. 무서워서... 여수시민들 좀 수준이 높아지면 좋겠고 이를 위해 우리 공무원들부터 수준을 좀 올립시다. 출처:전공노 여수시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원작인:동서기) → 이 글을 보면서 반대파들의 의사결정을 사실상배제한 심하게 말하자면 고스톱 짜맟추기식 야합공청회나 마찬가지다.(사실상 무효다.) 인신공격에 일방적으로 찬성자들만 발언하는등...... 반대자들의 소신있는 목소리를 제대로 낼수 없는 것을 보면 하지 않는 것 만도 못하지 않을련지? 일방적으로 역명 이름이 바뀜으로 인해 해당지역 일부주민들은 반대대책위를 만들게 될것으로 보여 현)여수역은 종착지로서 자존심을 잃게 될뿐만...

2011-05-15

[환경재단 임길진NGO스쿨] 제 4기 시민사회리더십 과정 수강생 모집 안내
[환경재단 임길진NGO스쿨] 제 4기 시민사회리더십 과정 수강생 모집 안내

[시민사회리더십_4기]_수강신청서.hwp [환경재단 임길진NGO 스쿨] 제 4기 시민사회리더십 과정 수강생 모집 안내 시민사회리더십 과정은 NGO 실무자들이 시민사회 핵심 리더로서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 세계 시민운동을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서의 성장을 돕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 모집인원 및 자격 - 시민사회분야 5년 이상 상근 경력의 실무책임자 30명 내외 ■ 수강 기간 - 2011년 5월 31일(화) ~ 7월19일(화)까지 총 12강좌 ■ 개강식 - 개강식: 2011년 5월 31일(화) 오후7시 /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 ■ 모집기간 - 2011년 5월 6일 (금) ~ 5월 20일(금) 18시 도착 분 까지 ■ 접수서류 - 수강신청서, 자기소개서, 재직증명서 -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이메일 접수 ■ 합격자 발표 - 2011년 5월24일 (화) 17시 / 환경재단 홈페이지 및 개별안내 ■ 수강료 - 전 과정 10만원 ■ 이수요건 - 전체과정 중 일정 기간 이상의 출석과 참여도 평가 ■ 수강생 지원 현황 - 소정의 장학금 지급 - 지방 수강생 교통비 지원 ■ 문의 - 담당 : 지원사업국 팀장 임수연 02-2011-4395 / 157890@greenfund.org - 홈페이지 : www.greenfund.org ■ 이 프로그램은 유한킴벌리와 함께합니다. ※ 환경재단의 임길진NGO스쿨은 시민사회 활동가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故임길진 박사의 유지를 이어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위해 2007년 발족한 전문교육기관입니다.

2011-05-12

향후, KTX전라선 종착역은 현)여천역일까? 현)여수역일까?
향후, KTX전라선 종착역은 현)여천역일까? 현)여수역일까?

전라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어 KTX까지 운행될것으로 보여 기차역명개명에 관련한 또하나의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순 경제성의 이유로 인해 끝내 여수역까지 복선전철로 하지 못함에 따라 KTX운행하는데 있어 복선으로만 기준으로서 여천역까지 종착역으로 설정해서 KTX정차를 한다(만약에 KTX뿐만 아닌 일반열차도 여천역까지로만 정차하고 현 여수역은 화물전용기능으로만 남긴다는 추측이 있을 정도다. 철도관련기관이 그런식으로 한다는 것에선 납득이 갈수 있겠는가?)는 추측등이 있는 가운데 KTX관련된 규정으로 인해 현)여천역까지 KTX가 정차됨에 따라 구 여수권주민들이 가만히 있을수 없을 뿐더러 교통이 불편한 돌산주민들도 더더욱 가만히 둘수 없어 여천-여수구간도 복선전철화 시켜달라고 외쳐댈것은 뻔하며 돌산지역주민들인 경우 철도를 단선전철이라도 돌산까지 연장해 달라는등 개인적인 생각을 본다면 기차역명에 관련된 논란을 키운 원인중에 하나인 것이다. 현)여수역을 간이역수준으로 만드는 것을 모자라 아예 KTX가 여수역까지 운행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할수 없을뿐더러 그렇게 된다면 훗날의 현)여수역세권개발도 안될뿐더러 공동화현상을 부추기는 꼴이 아닐수 없는 점이다. 마치 시외버스터미널 여천지역 이전설처럼 공동화현상에 시달리는 여수항권역주민들로서는 기가 막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서...... 여천역까지 KTX정차를 한다는 것으로 되어버린다면 그로인해 여수역이 나와있지 않음으로 인한 여러가지 논란이 일거니와 또한 엑스포역을 핑계로 여천역까지 희생시키는 식으로 개명함으로 인해 안그래도 여천이란 이름이 많이 없어짐으로 인한 여천권역주민들의 불만이 나오는 것은 뻔하다. 구)여수권역에 여수역자리를 지키고 한편 엑스포장에 임시역으로 세우는 식으로 여수역자리를 지켰더라면? 아니면 여수역이 일제시대의 여수부두(여수항)역으로 오히려 남쪽으로 이전하여 덕충동쪽에 임시간이역을 세우는 쪽으로 했었더라면 엑스포역으로 인한 지역의 기차역명변경에 관련한 논란은 있...

2011-05-11

5월 23일(월) 네일아트 초청강좌!!
5월 23일(월) 네일아트 초청강좌!!

배움과 나눔, 소통의 시간 여수시민협 5월 초청강좌 ■ 때 : 5월 23일(월) 오후 7시-오후8시 30분 ■ 곳 : 회의실 ■ 주제 : 네일 아트(Nail Art) ■ 강사 : 박미정 강사 ■ 참석 : 시민 누구나, 회원 가족 ■ 목적 : 네일아트는 손쉬운 손톱 케어에서 부터 손톱이 잘 부러지거나 잘 찢어지는 약한 손톱을 인조손톱이나 실크를 이용해 단단한 손톱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손톱위에 그림과 스톤, 그리고 여러가지 부재를 이용해 아름다운 손톱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네일 아트법을 배워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순서 - 개회 선언 (1분) - 강사 소개 (1분) - 강의 (75분) - 질문과 답변 (13분) 사단법인 여수시민협 여수시 망마로 57 (신기동 110-12, 층) ☎ 061) 685-3430. www.yeosusimin.kr

2011-05-11

금오도 비렁길 봄소풍 다녀왔어요.
자연의벗답사
금오도 비렁길 봄소풍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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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이제 위험한 ‘원자력 실험실’에서 벗어나자
이제 위험한 ‘원자력 실험실’에서 벗어나자

이제 위험한 ‘원자력 실험실’에서 벗어나자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일주일에 부쳐  트위터로 보내기   등록일: 2011-03-19 23:18:02   조회: 178      http://energyjustice.tistory.com/ [7] 페루 리마에 있는 일본인마을의 한 주민이 지진과 해일 피해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종이학을 접고 있다. 사진=REUTERS/Mariana Bazo 일주일 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첫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언론에서는 이미 ‘체르노빌’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위험사회>의 저자로 유명한 사회학자 울리히 벡 역시 지난 13일 독일의 한 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25년 전에 일어난 최악의 핵 사고를 먼저 떠올렸다. 그에 따르면 체르노빌 사고는 당시 보수적인 기독교사회당 지도자에 의해 ‘공산주의적 원자로 참사’로 규정되면서 “매우 예외적인 사고로 치부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어서 울리히 벡은 “그렇게 보면 체르노빌 참사는 서구 자본주의 진영이 보유하고 있는 원전의 안전성을 오히려 강조하는 사건”이었다고 말한다. ‘체르노빌의 역설’은 일본 원전사고를 둘러싸고 다시 반복되는 것일까.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 원전 기공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원자력발전소 안전성 측면에서 한국 원전이 최고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도 “우리나라 원전은 쓰나미가 온다고 해도 침수가 안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이어받았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의 폭발과 방사능 유출로 모두가 긴장해있을 때 한국 정부는 오히려 ‘우리나라 원전’의 기술적 우월성을 선전하기 좋은 때라고 조바심을 냈다. 한국의 경우는 원자로 기종이 다르고, 3중 방호벽 대신 5중 방호벽을 갖추고 있다고 말이다. 이번엔 ‘열등한 이념’ 대신 ‘열등한 기술’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규정되면서 이번에도 원전사고는 매우 ‘예외적인 사고’로,...

2011-03-23

최병수 작가 - 녹아내리는 방사능 작품 작업중
최병수 작가 - 녹아내리는 방사능 작품 작업중

현장 설치 미술가 최병수 작가의 작품 ( 몇년 전부터 여수 백야도에 거주) 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생각은 자유 입니다.                    환경운동연합 월간지 함께사는길에 보낼 계획이랍니다 http://cafe449.daum.net/_c21_/recent_bbs_read?grpid=125IW&fldid=8xti&page=1&prev_page=0&contentval=0000T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9&regdt=20110320215743&listnum=20

2011-03-22

3월 답사-화양면 봉화산 및 갯것체험이야기
자연의벗답사
3월 답사-화양면 봉화산 및 갯것체험이야기

산에서 병어을 먹어본 사람 있습니까? 직접 해삼을 잡아본 사람들이 있을까요.. 3월 답사도 아주 재미있고 추억에 남아있을 것 같는 일정이었습니다. 4월 답사는 영취산에서 진달래 따고, 화전을 붙여 먹으며 자연과 함께 멋진 하루를 보낼 영취산 등반입니다. 아래는 하나미 회원님의 답사기네요.. 아쉽게도 해삼 잡는 풍경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저도 해삼잡는데 너무 열중해서.. 답사와 갯것체험을 하고 백야도로 와서 최병수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김정일 집행위원님과 송수종 회원님, 하나미 회원님, 늦게 갯것체험하러온 조천래 회원님, 나종훈 회원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3월 19일 어느날....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진행한다는 답사팀장님의 열정에 따라 봉화산으로 향했습니다. 진달래가 꽃망울을 피울 준비를 하는 걸 보며... 오길 잘 했다 싶었습니다. 더보기 ..클릭하세요 http://cafe449.daum.net/_c21_/bbs_read?grpid=125IW&fldid=8xuO&datanum=56&contentval= 최병수 작가 - 녹아내리는 방사능 http://cafe449.daum.net/_c21_/recent_bbs_read?grpid=125IW&fldid=8xti&page=1&prev_page=0&contentval=0000T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9&regdt=20110320215743&listnum=20

2011-03-21

체르노빌, 스리마일 원전사고의 경위와 피해
체르노빌, 스리마일 원전사고의 경위와 피해

체르노빌, 스리마일 원전사고의 경위와 피해 원자력에 대한 기본 정보    ※ 체르노빌 (Chernobyl / Чорнобил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사고 후 거대한 콘크리트에 둘러싸인 체르노빌 원전 (사진출처 - 위키백과) 사고의 발생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1986년 옛 소련(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핵단지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일하게 원전 사고 최고 등급인 ‘대형사고’ 7급을 기록하고 있다. 벨로루스와의 국경에서 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체르노빌 핵단지에는 모두 4기의 원자로가 있었다. 1977~1983년 사이에 각각 운행을 시작한 네 개의 원자로는 모두 소련이 개발한 흑연방식 원자로로, 100만kW급에 이르는 대형 규모였다. 사고는 발전소가 정전이 되었을 때 설계상의 비상전력공급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는 실험에서 비롯되었다. 1986년 4월 26일 새벽, 기술자들이 출력과 관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상태로 제 4호기의 작동을 멈추었고, 냉각펌프에 전달되는 전력량이 감소하면서 냉각수의 양이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노심이 과열되어 수증기를 급격히 증가시켰고, 실험 시작 1분 만에 첫 번째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원자로의 지붕이 날아가고 내부에 있던 방사능 물질들이 주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곧이어 수소폭발 혹은 핵폭발로 추정되는 두 번째 폭발이 일어나 다량의 핵물질이 쏟아져 나왔다. 원자로에서 분출한 방사선 물질은 1km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이 물질들은 북서풍 바람을 타고 벨로루스까지 날아갔고, 불타는 물질들이 원전 여기저기에 떨어져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즉시 소방대원의 진화작업이 시작되었는데, 물을 쏟아 붓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외부의 불은 끌 수 있었지만, 원자력 내부에서 불타는 흑연과 핵연료는 식힐 수 없었으며, 오히려 쏟아 부은 물이 수증기가 되면서 위로 솟구쳐 올라 더 많은 핵물질이 외부로 방출되었다. ...

2011-03-21

'노심용융, 시버트, 핵연료봉...' 무슨 뜻인가요?
'노심용융, 시버트, 핵연료봉...' 무슨 뜻인가요?

'노심용융, 시버트, 핵연료봉...' 무슨 뜻인가요? 원자력 용어정리  트위터로 보내기   등록일: 2011-03-18 21:54:41   조회: 137   방사선? 방사성물질? 세슘? 방사선은 핵이 무거운 원소들이 핵분열을 일으켜 다른 원소로 바뀔 때 방출하는 입자나 전자기파를 말합니다. 방사선은 소리도, 냄새도, 색깔도, 형태도, 맛도, 감촉도 없기 때문에 ‘방사능 계측기’라는 특별한 기구의 도움 없이 인지할 수 없으며 방사선에 의한 피폭을 인지할 정도면 너무 늦은 것입니다. 방사선 중 감마선은 두꺼운 납이나 콘크리트로 겨우 막을 수 있을 정도로 투과율이 높습니다. 방사능이란 방사선의 세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방사성물질은 우라늄, 풀루토늄 같이 원자량이 큰 원소는 핵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상태가 불안정해서 스스로 붕괴를 일으킵니다. 이렇게 핵분열이 되면서  방사선이 방출되죠. 이렇게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을 '방사성물질'이라고 부릅니다. 방사성물질이 위험한 이유는 강력한 방사선을 내기 때문입니다. 방사선은 아주 높은 에너지 그 자체이거나 아주 높은 에너지를 지닌 입자입니다. 끓는 물이나 타는 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 또는 파동이 세포를 통과하면서 물질을 이온화시키고 단백질과 같은 복잡한 물질을 파괴합니다. DNA 나선구조를 파괴시키고, 복구가 되지 않은 돌연변이를 유전자에 남기기 때문에 후세에도 피해가 계속됩니다. 방사선을 쬐는 것은 마치 미세한 총알을 무수히 맞는 것과 같은 효과로 비유됩니다. 세슘 137(Cs137)은 감마선을 내는 강한 방사성물질입니다. 세슘 137은 요오드 131(I 131), 코발트 60(Co 60) 등과 함께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방사선을 내는 방사성물질입니다. 핵실험 등의 결과로 발생하는 인공 원소입니다. 이 원소의 농도는 방사능 낙진의 영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며, 반감기(방사선량이 절반으로 주는 ...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