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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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야간경관조명사업 등 뇌물비리사건 비리 시의원, 도의원 사퇴촉구 서명운동 돌입
여수시 야간경관조명사업 등 뇌물비리사건 비리 시의원, 도의원 사퇴촉구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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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여수환경운동연합 아름다운 이야기 나눔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 아름다운 이야기 나눔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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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4대강 현장액션 31일째 - 이포보 지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4대강 현장액션 31일째 - 이포보 지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4대강사업 현장액션이 진행중인 이포보를 다녀왔습니다. 조환익 집행위원 가족을 포함 10명의 회원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6시간이 넘게 걸리는 먼 거리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해간 최병수 작가님의 작품 공멸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최병수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31일째]"4대강 검증 특위 구성하라!" [4대강 현장액션 31일째] 4대강 공사 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결의대회  트위터로 보내기   등록일: 2010-08-21 14:21:12   조회: 283   [#2 24:00 이포보] 주말을 맞아 지지방문을 오시는 분들로 상황실이 하루종일 북적입니다. 서울 관악구의 6개 단체가 '4대강 반대를 위한 여주 이포보 관악 방문단'을 구성하여 방문해주셨고, 안양사랑 청년회와 강동시민연대에서도 많은 회원분들과 현장을 찾으셨습니다. 국회 내 4대강 사업 검증 특위 구성을 위한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편지와 이메일 보내기 캠페인이 이포보 현장에서도 시작되었습니다. 한 방문자 분이 고심하는 표정으로 장승에 기대에 엽서를 쓰고 있습니다. 어느 날 새벽, 세 명의 활동가들이 이포보 위로 올라갔고 오늘로 꼭 한달이 되었습니다. 보 위를 오르며 이들이 요구했던 것은 4대강 사업 중단과 논의기구 구성 이렇게 두 가지 뿐이었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부는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대답은 야당으로부터 돌아오고 있습니다. 야 5당은 국회 내에 4대강사업 재논의를 위한 검증 특위 구성 의지를 밝혔고, 한나라당이 여기에 참여하도록 여권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검증특위에 보 위에 올라간 세 활동가가 함께할 수 있도록 이들을 설득하겠다고 합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창조한국당 유원일의원은 "4대강 사업으로 홍수가 예방되고 가뭄이 해결되고 일자리가 창출돼 경제를 살린다는데, 정부 스스...

2010.08.23.

우리가 꿈꾸는 그 강에 당신들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그 강에 당신들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그 강에 당신들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4대강 현장액션 29일째] 이환문, 최수영 활동가 서울 방문  트위터로 보내기   등록일: 2010-08-19 11:43:50   조회: 271   [#6 명동캠페인 20:30]  "저도 한장 쓰고갈래요!"   명동거리를 지나는 예쁜옷에 하이힐을 신은 시크한 그녀들이 지나갑니다. "4대강사업을 위해 지금 행동해주셔야합니다!"우리가 외치는 소리에 그녀들은 돌아봅니다. 그리고는 또각또각 캠페인 부스로 다가오십니다.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마음도 너무 예쁜 그녀들입니다. 반값등록금, pd수첩 사태등... 시사에도 빠삭하네요. 첫날 70장으로 시작했던 엽서가 두배씩 늘어서 오늘은 무려 395장이나 받았습니다. 국회의원님께 하나하나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5 여주 20:00]  아름다운 선율의 촛불 서울 환경운동연합 배성준 가족 회원분들과 유홍덕 원불교 교무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하얀 달빛 아래 반짝이며 흐르는 강 너머로 은은한 음악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서울에서 온 어린이 회원의 "힘드시겠지만 아저씨 힘내세요" 라는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강바람을 타고 바벨탑에 이르자 "사랑해요"라는 메아리가 되어 돌아왔다.    [#4 여주 17:00] 민주노총 경기본부 4대강 사업 저지 결의대회  민주노총 노동자 150여 분이 이포댐 현장을 찾아 4대강 사업 저지 결의대회를 가졌다. 4대강 공사 찬성측이 차량방송으로 집회를 방해하려 했지만 강과 자연을 살리고자 하는 노동자들의 의지와 행동 앞에 오히려 기죽은 듯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다. 장승공원에서 결의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이포대교까지 행진하며 4대강 사업의 해악을 폭로했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오만에 찬 이명박 정부를 규탄했다. 이포대교에 이르자 대형 현수막을 펼쳐 고공의 활동가들에게...

2010.08.20.

타워크레인 활동가, 태풍으로인해 크레인에서 내려와 체포됨
타워크레인 활동가, 태풍으로인해 크레인에서 내려와 체포됨

[낙동강]함안보 현장 액션 20일째 타워크레인 활동가, 태풍으로인해 크레인에서 내려와 체포됨 오늘 기자회견 중 이환문국장은 잘못된 4대강 사업이99 % 진행되고 단1%만 남아도 그 1%를 위해 이 사업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http://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17762 21일째 브리핑 [ show details | charset = utf-8 ] -------------------------------------------------------------------------------- [Attached File]   1. 20100811 [보도자료]21일째 남한강 낙동강 현장액션 일일브리핑[1].hwp / [웹디스크로 첨부파일 옮기기]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보도자료(총 2 매) 묵묵부답이던 정부, 태풍 '뎬무' 경고장 보내와 경남지역시민종교계 대표단, 함안보 타워크레인 활동가 내려오게 설득 이포보는 태풍 불구 현장 액션 이어가기로 해 ○ 20일째가 되어도 묵묵부답이던 정부가 '중앙안전대책본부'를 통해서 태풍으로 위험하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로 철수'하라는 계고장을 보내왔다. 함안보 타워크레인은 북상하는 태풍 '뎬무'의 중심부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서 타워크레인 전문가 진단 상 쓰러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는 진단이 나와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 타워크레인 위의 최수영, 이환문 처장은 요구사항 중 어느 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려갈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으로 버텼지만 비바람이 치는 가운데 경남지역의 시민사회종교계 대표자 10여명은 공사 현장에 들어가 두 시간 가량 설득해서 내려오게 했다. 경남지역의 시민사회 종교계는 현장 상황실 유지하고 진주교구의 박창균...

2010.08.11.

제6회 해양환경보전의 날 행사 결과안내
제6회 해양환경보전의 날 행사 결과안내

제6회 해양환경보전의 날 행사 결과안내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010년 7월 23일(금) - 24일(토) 바다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해양환경보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제6회 해양환경보전의 날을 진행하였습니다. 해양환경보전의 날 기념 연도 생태(등대, 둘레길)탐방 ,수중정화활동 , 해양환경보전의 날 기념 영화상영을 하였습니다.

2010.08.09.

고공농성 10일째, 낙동강 함안보 농성현장 지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고공농성 10일째, 낙동강 함안보 농성현장 지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물가 오르는 것도 한 자리수와 두 자리수는 다르다. 벌써 10일째다.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 이환문·최수영 힘내라. 너희가 희망이다." 이환문(40) 부산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최수영(42) 진주환경연합 사무국장이 4대강 정비사업 낙동강 함안보(18공구) 공사장 철탑(타워크레인)에 올라가 '4대강 사업 중단'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인지 10일째를 맞았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11명의 회원님들이 정회선의장님과 함께 7월 31일 함안보 고공농성현장 지지방문하고 두 활동가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4대강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사실 우리지역은 4대강사업지구와 떨어져 있어 4대강사업반대운동에 덜 열심 이였는데 강의 속살을 파헤치는 거대한 공사현장에 놀라고, 까마득한 높이의 그레인에 올라 목숨을 걸고 저항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위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는 5명의 점거농성 활동가들에 부끄럽지 않게 생명을 살리는 운동, 4대강사업반대운동에 보다 많은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700m 정도 떨어져 있는 철탑 위에서 두 활동가가 흔드는 불빛이 깜박거렸습니다. <사진은 함께 가신 박근호 집행위원께서 촬영하였습니다.>

2010.08.03.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4대강 공사현장 보에 오르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4대강 공사현장 보에 오르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4대강 공사현장 보에 오르며 - 4대강의 생명을 위해 남한강 이포보, 낙동강 함안보를 오릅니다 - “더 늦기 전에 4대강 사업 중단하고, 대안 모색 위한 사회적 기구와 국회 4대강 검증특위를 구성해 4대강 해법 찾기에 나서야 합니다.” ○ 7월 22일, 여름장마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4대강 사업현장의 보와 올라와 있습니다. 환경운동가로서, 대한민국의 상식 있는 국민으로서 비이성적이고 반생태적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4대강 사업의 강행을 맥없이 보고만 있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국민들은 62지방선거를 통해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선택했습니다. 79.4%의 국민이 치수(治水)던, 이수(利水)던 국민과 지역주민이 동의하는 정말 필요한 사업에 한해서, 그렇지 않을 경우엔 4대강의 수질과 생태계와 지역공동체를 살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할 것을 대통령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22조원의 엄청난 재원을 불필요한 4대강 본류 개발 사업에 낭비할 것이 아니라 홍수가 발생하는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생태적 재정비와 국민 복지를 위해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선거가 끝나고 2011년 정부예산요구안이 발표될 시점까지도 4대강 사업의 속도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법정홍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4대강 사업의 속도에만 혈안이 되어 공사를 계속했고, 홍수대비책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아 급기야는 낙동강 하류에서 홍수피해를 키우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수대책은 충분했으며 사전조치가 적정했다고 정부는 강변합니다. 뼈대를 이미 갖춘 보도, 하상의 준설토 적치장도 홍수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년보다 적은 비에도 낙동강 하류 함안보와 합천보는 수몰됐고, 주변농경지는 침수됐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과 농민에게 돌아갔습니다. ○ 더 이상의 피해와 국가재정의 낭비를 막아야겠다는 것이 우리 환경운동가들의 생각입니다. 앞으로 더 올 비와 태풍 때문에 4대강과 지역주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돕고 ...

2010.07.22.

여수시 야간경관조명사업 비리사건 엄정수사 및 뇌물 시의원 명단공개-구속 촉구 기자회견
여수시 야간경관조명사업 비리사건 엄정수사 및 뇌물 시의원 명단공개-구속 촉구 기자회견

■ 성 명 서 ■      - 수사당국은 뇌물받은 시의원 명단을 공개하고, 즉각 구속하라.          ○ 수사당국은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하라. ○ 수사당국은 뇌물받은 시의원 명단을 공개하라 ○ 수사당국은 뇌물받은 시의원을 즉각 구속하라. ○ 수사당국은 오 전시장과 모씨의 신병확보에 주력하라. ○ 수사당국은 1차 수사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라. 민선 5기 출범에 이어 2012 세계박람회의 신속한 사업진행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중대한 시점이지만, 여수시 야간경관조명사업 뇌물비리사건의 그림자는 아직도 짙게 드리워져 있다. 지역사회와 시민의 자긍심을 크게 훼손한 여수시 야간경관조명사업 비리사건에 대한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기자회견과 일인시위, 지역신문광고, 비리시의원 사퇴 촉구 집회 등을 통해 수사당국에는 성역없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여수시의회에는 대시민 공개 사과와 비리의원 자진 사퇴를, 민주당과 국회의원에게는 뇌물연루 의원의 제명- 출당조치를 촉구했지만, 어느 것 하나 속시원하게 해결된 것이 없어 실망스럽다.   우리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한번 수사당국에 성역없는 엄정수사, 1차 수사결과 공개 발표, 뇌물받은 시의원의 명단공개 및 구속 등을 촉구하며 우리의 요구와 입장을 밝힌다. 1. 수사당국은 엄정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사건 규명의 핵심 인물인 오현섭 전 여수시장, 그리고 일부 시의원에게 뇌물을 전달한 모씨의 신병확보에 더욱 주력해야 한다. 2. 수사당국은 뇌물받은 시의원의 명단을 공개하고, 즉각 구속 수사해야 한다. 여수경찰서장은 지난 2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야간경관조명사업 비리사건은 지역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의 관심사항으로 이를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수사 진행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여수경찰서는 그동안 진행해온 1차 수사 결과를 즉각 시민들에게 공개 발표해야 한다. 3. 수사...

2010.07.19.

&lt;환경연합 회원대회를 다녀오고 나서&gt; 서울환경연합 조은미회원 글
&lt;환경연합 회원대회를 다녀오고 나서&gt; 서울환경연합 조은미회원 글

일기예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던 지난 주말(10~11일), 환경연합 회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초등학생인 아이와 함께 낙동강으로 갔다. 환경연합은 환경문제가 가장 첨예한 현장에서 1년에 한번씩 회원대회를 여는데, 아무래도 4대강이 가장 큰 이슈이다 보니 이번엔 낙동강에서 전국의 회원들이 모였다. 상주보를 방문하고 아름다운 절경의 낙동강 경천대를 둘러보는 것이 첫날 일정이고, 이튿날 일요일은 낙동강 다리 위에서 4대강 반대 퍼포먼스를 하고 아름다운 창녕 우포늪을 둘러보기로 했다. 폭우를 앞둔 토요일은 찌는 듯이 더워서 얼굴이 다 익었고, 일요일에는 사납게 쏟아지는 비에 옷도 신발도 다 젖었다. 아이랑 꼭 껴안고 걸으며 경상도 식의 4대강 반대 구호를 따라 외쳤다. "4대강이 니끼가 ! (네 것이냐 !)"   아이는 추위에 몸을 떨면서도 얼른 버스로 돌아가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 다녀와서 아이의 일기장에 적힌 글을 일부 옮겨 읽어본다.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날씨 : 축축하고 더운 느낌) 맨 처음에 도착한 곳은 상주보였는데, 처음 걸을 때는 4대강 사업을 한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았다. 하지만 걷다 보니 흙을 쌓아놓은 것이 보였는데, 그 높이가 엄청났다. 이걸 준설토라고 하는데 강에서 파낸 것이라고 한다. 그 말을 들으니까 4대강 사업이 무의미한 생태계 파괴 같았다. 공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그다지 원망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은 생기지 않고, 오히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들은 단지 정부에서 시켜서 하는 것 뿐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준설 때문에 오염된 강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다시 못 볼 수도 있다는 말에 슬프기보단 강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나는 지금 당장 이 공사를 멈출 수도, 막을 수도 없으니까…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날씨 : 폭우)   오늘 10시 30분경, 낙동강 위 다리에서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행사 장소는 버스에서 내린 곳과 멀었...

2010.07.16.

박준영 전남지사 규탄 천막농성을 마무리하며.
박준영 전남지사 규탄 천막농성을 마무리하며.

MB4대강사업을 적극 동조하고 있는 박준영전남지사 규탄 천막농성을 오늘로 마무리 했습니다. 6월 14일을 시작으로 정확히 한달동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박지사 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박지사의 4대강사업에대한 행보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중앙당은 대응이 전혀 없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면담을 요청했으나  별다른 대답이 없어 중앙당 항의방문을 계획하고 민주당에 통보를 했습니다. 곧이어 연락이 왔습니다. 광주에서 면담을 하겠다고.  정세균대표와 7월 17일 광주에서 면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7월 8일에 민주당 특위에게 전달한 요구사항 등 제안문에 대한 답변도 내일 주기로 했습니다. 박지사 및 답변내용을 포함한  현 MB영산강 사업 저지 관련해서 면담을 가질계획입니다. 향후  활동은 MB4대강사업 찬동에 대한 박지사 규탄  활동과 함께, 영산강선원개원 등을 포함한 현장활동. 그리고  주민조직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간 무안,  전남동부권(순천, 여수, 광양, 보성), 강진 지역단체와의 간담회 그리고 대책활동을 논의해 왔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도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갈것을 결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자회견문> 박준영 전남지사 규탄 천막농성을 마무리하며. 4대강사업 저지 투쟁의 장을 전남도청에서 현장으로 이어갑니다! “영산강은 살아 흘러야 합니다!” 너무도 절박한 상식의 요구를 부정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준영 전남지사를 규탄하며 우리는 다시 이곳 전남도청 앞에 섰습니다. 4대강사업 중단은 전 국민적 요구사항입니다. 4대강사업의 위험성을 우려하며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 각 계에서 사업 중단을 강도 높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은 거대한 민심을 부정하고 4대강사업의 거침없는 행진을 선포하며 사업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막대한 준설과 보건설을 핵심으로 하는 MB영산강사업이 강을 살리는 지역민의 숙원이라며 현재까지도 찬동의 소리를 높이고 있습니...

2010.07.15.

회원대상 천연 아로마 벌레퇴치 스프레에, 연고 만들기 진행하였습니다.
회원대상 천연 아로마 벌레퇴치 스프레에, 연고 만들기 진행하였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여름의 필수 '천연 아로마 벌레 퇴치 스프레이와 천연 연고 만들기를 7. 2(금) 10시 ~ 12시에 사무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평소 모기와 벌레 때문에 고생하던 10명이 회원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수많은 살충제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내성이 강해지는 해충들을 없애기 위해 점점 높은 농도의 살충성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레가 죽는 살충제가 아기와 어린 아이들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혹시 만들고 싶은데 참여를 못한 회원분이 있다면 연락을 주세요. 한 번 더 진행하도록 준비해 보겠습니다. * 아로마는……. 시트로넬라 오일은 파리, 모기를 비롯한 해충들이 싫어하는 향으로 50년 넘게 상업적으로 이용되어온 아로마 오일입니다. <U.S.EnvironmentalProtectionAgency(미 환경보호국)에서 건강과 환경에 매우 안전한 것으로 판명된 시트로넬라 오일입니다. 시트로넬라 오일은 해충 기피용 스프레이, 양초, 애완동물의 벼룩 방지 목걸이 등의 제품을 만드는데 중요한 천연 성분으로 사용됩니다.> *천연 연고는……. 요즘은 공해물질이 많아져서인지 각종 피부질환 및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가려워 긁다보면 상처가 나게 되며 치료도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들 천연 연고는 벌레에 물렸을 때뿐만 아니라 피부질환 및 아토피 상처에 효과가 좋은 연고입니다. 베이스로 사용되는 카렌튤라 오일은 고가로써 대부분 인퓨즈드 오일(침출유)로 판매됩니다. 피부재생기능이 있어 상처, 화상치료에 주로 사용하며 항염증 및 피부연화 작용을 합니다. 과민성, 벌레물린데, 민감성 피부에 부드러움과 진정효과가 있어 유아용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오일입니다.

2010.07.13.

2010 전국회원대회 “강은 어머니다” 참여하고 왔습니다.
2010 전국회원대회 “강은 어머니다” 참여하고 왔습니다.

전국 800여명 여수에서는 27명의 회원 및 가족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전국회원대회는 7월 10일(토) 15시 ~ 11일 14시까지 경남 밀양(낙동강 하류)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모두 모여서 4대강 반대 퍼포먼스, 친목 교류 및 문화체험, 우포늪, 회원 총회 및 회원대회, 노래공연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퍼포먼스 하는 장소로 이동하면서 낙동강에 모여 있는 포크레인 등 작업 차량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고 곳곳에 낙동강에서 모래와 흙을 파내어서 모아놓은 곳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렇게 많은 모래, 흙은 어떻게 될까요? 또 다른 개발공사에 사용하겠죠...... 사진에서 보는 4대강 사업 현장 직접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모든 참가자들이 생명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라 자연이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가 했던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같이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보도 있었건만 더없는 열정으로 회원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무엇보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낙동강 본포다리 위에서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행동은 환경연합의 저력이었습니다. 성한 곳 하나 없이 헐벗겨진 낙동강을 보면서 속상해하고 괴로웠지만 우리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서로서로의 가슴에 심어준 것 같습니다. 사지육신 멀쩡한 모습으로 피멍든 강을 마주하기엔 참으로 부끄러웠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그래도 결코 무겁지만은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보여 주신 열정과 정성과 사랑이 낙동강을, 4대강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이 저급한 성장의 물결을 거슬러 생태적 감성이 충만한 시대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름다워할 줄 알고, 외로워할 줄 알고, 슬퍼할 줄 알고, 기다...

2010.07.13.

조속한 시내버스 운행 재개를 바라며 -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차 성명서-
조속한 시내버스 운행 재개를 바라며 -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차 성명서-

여수시내버스_총파업__2차성명서_원본.hwp    조속한 시내버스 운행 재개를 바라며             -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2차 성명서-   시내버스 3사 노조의 총파업으로 인해 시내버스 중단이 된지 4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시내버스 운전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개선을 위한 회사측의 책임발표와 시내버스 결행으로 인해 어린 학생들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라도  총파업사태가 장기화되어서는 안된다.   여수연대회의는 지난 1차 성명서(7월2일)를 통해 총파업을 앞두고 성명서를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는 운행은 중단되었고 급기야 장기화 국면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조속한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해 노사 양측이 시민의 발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대중교통 운수회사의 사회적 책무를 고려하여 조속한 시내버스 운행을 다시 한 번 더 요청한다. 이번 시내버스 운행중단을 가져온 총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여수연대회의는 여수시내버스의 정상화를 위해 회사측과 노동조합, 여수시에 다음을 요구한다. 1. 시내버스 회사에 대한 요구 1) 시내버스 3사는 보조금과 현금인식기 도입 등으로 2009년 무려 25억원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25억원의 흑자를 운전 및 정비직원들에게 이윤을 분배해야 한다.   --> 사측은 2008년 - 2009년의 경영이윤을 포함하면 약 30여억원에 가까운 이윤을 보고 있으며, 2010년에도 수십억원의 이윤이 예상되는 바, 사측은 회사의 이윤을 노동자에게 분배하려는 노력은 뒤로 한 채 노동조합을 전면에 내세워 시민의 정치적 합의가 필요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를 압박해서는 안된다. 버스회사의 수십억원 이윤은 370명에 달하는 운전직과 정비직, 관리직 등 일선 직원공동체가 피와 땀을 흘리며, 일한 댓가로 조성된 것으로서 우선적으로 직원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2) 회사측은 노조의 임금인상과 근무조건 개선에 대한 요구에 성실한 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오히려 준공영제라는 시민의...

2010.07.08.

여수시 야간경관조명사업 비리사건 성명서
여수시 야간경관조명사업 비리사건 성명서

여수시 야간경관조명사업 비리사건 성명서       성역없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지역정치의 개혁을 촉구하며    여수 시민 여러분, 참으로 죄송합니다 !  그동안 시정과 의정을 철저히 감시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우리는 오늘 통탄스런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30만 여수시민과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박람회 성공개최 준비와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전력 투구해야 할 시점에 터진 여수시 대형 비리사건은 지역과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도시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다.  400억원이 예상되는 천문학적인 야간경관조명사업에 대해 지역시민과 시민환경단체, 일부 시의원들은 에너지 낭비와 야간 자연환경 파괴, 혈세낭비, 시민 미합의 등을 이유로 중단을 요구하였던 사업이었다. 더욱이 모든 열쇠를 쥐고 있는 오현섭 시장과 관련자가 잠적중이고, 시장의 막무가내식 개발사업 이면에는 수십 명 시의원들의 추악한 금품수수가 작용되었다니 말문이 막힐 뿐이다.  민선5기 출범과 2012세계박람회의 신속한 사업진행이 필요한 중대한 시점이지만, 이번 기회에 지역 정치권에 만연된 부패와 비리를 뿌리 뽑아야 한다.  이에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며 대책을 촉구한다. 1. 수사당국에 대한 요구  1) 수사당국은 성역없이 엄정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죄상이 드러난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사건 규명의 핵심 인물인 오현섭 여수시장, 그리고 일부 시의원에게 뇌물을 전달한 모씨의 신변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2) 7월 여수시의회 의장단 구성을 앞두고 수사당국은 뇌물수수사건에 연루된 일부 시의원에 대해서도 빠르게 수사해야 한다. 특히 수사당국은 시의원의 뇌물수수 사건이 민주당 후보 경선 이전(2009년 12월)에 발생한 점에 주목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3) 이번 ...

2010.06.28.

「여수환경운동연합 웅천 인공해수욕장 실태보고」보도자료
「여수환경운동연합 웅천 인공해수욕장 실태보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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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